북, 정면돌파전의 시대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4:01]

북, 정면돌파전의 시대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7/10 [14:01]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 나가는 지혜와 용기”

 

노동신문이 10일 ‘시대의 요구’란 기사에서 정면돌파전의 시대는 일꾼들에게 위와 같이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의 경이적인 성과는 바란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짚었다.

 

이어 신문은 모든 사람이 언제나 혁명 앞에 지닌 책임감을 자각하고 자기를 모조리 바쳐나갈 때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특히 신문은 2016년 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면서 했던 말을 상기시켰다. 

 

“언제(댐)가 요란하다. 언제를 보니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 하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대자연을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 지혜와 힘은 무궁무진하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 말이 바로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겠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강원도 사람들처럼 살며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 총진군길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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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20/07/11 [06:20] 수정 | 삭제
  • 어쨌던 북한당국과 북한국민들이 현대의 복잡하고 험난한, 생존을 위협하는 코로나문제, 군사적대결문제, 경제적억압(꼼짝못하게된)문제는 물론, 사상의(좌우) 자유, 신앙의 자유, 성적자유(성차별)등 끝없는 인권신장을위해 덮치는 난제들을 개인의 '혁명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적 '일심단결'로 '정면돌파'해 풀어나간다는 새로운, 획기적인 태세는 분명히 주목해볼만 하다고 보임. 박원순시장의 죽음을 대하면서 우리의 국가,교육,문화,경제(부동산), 그리고 남녀관계를포함 삶(사람)의 지향을 어떻게 할지 방황케하는 일이 너무많이 발생하는 오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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