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제도 대결로 번지는 중미대결, 장기화될 듯”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7:14]

조선신보 “제도 대결로 번지는 중미대결, 장기화될 듯”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7/13 [17:14]

조선신보가 미중 양국이 공존할 수 없는 관계가 된 가운데 북중 관계는 돈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3일 ‘중국이 취하고 있는 입장에 대한 조선의 지지표명 국제정세동향을 내다본 선견지명의 대외활동’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매체는 중미관계가 악화되는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미국이 중국을 문제삼는데 있어 심각한 것이 중국의 사회제도를 독재체재라 하면서 전면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관계,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대결로 전환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이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 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매체는 사회주의 압살을 노리는 미국의 비방중상은 중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북도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미국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는 이유를 “공산당에 대한 반감을 조장시켜 중국의 사회 안정을 파괴하고 《색깔혁명》과 같은 동란을 일으킬 것을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북이 홍콩문제에 외부 세력이 간섭하는 것은 중국의 주권과 국제법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앞으로도 국가의 주권과 안전,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는 세계 자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노동당의 전략 노선에 기초한 것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매체는 2016년에 있었던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오늘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 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규정한 것을 상기시켰다. 또한 매체는 조선노동당 7차 대회에서 진보적 세력과 제국주의 세력의 대결에서 미국을 정점으로 하는 제국주의 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다시 한번 짚었다. 

 

이어 매체는 세계 반제자주의 핵심역량은 사회주의라며 “미국이 중국과의 대결에 국력을 소비하는 사이에도 조중 두 나라를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의 협조와 단결은 더욱 든든히 다져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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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7/13 [20:46] 수정 | 삭제
  • 이 씨벌넘은 알라들도 알고 있는 걸로 도배를 하는구먼.
  • 낯가죽이 두꺼운 사회란? 2020/07/13 [20:44] 수정 | 삭제
  • ▶ 미국의 언론은 트럼프가 코로나19 대확산, 멈춰선 경제, 인종차별주의 시위 등 많은 일이 왜 자신에게 줄줄이 일어나느냐며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11월 대선에서 기울어가는 자신의 운에 대해 어쩔 줄 몰라 하며 거의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 의기소침해 있어 폼페이오 등 꼬봉들은 사탕발림으로 기쁨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 트럼프는 고교 시절 숙제를 스스로 한 적이 없고, 대리 시험으로 대학을 진학한 뒤 졸업해서는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다 지겨우니 강간에 나섰고, 말년에는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다 특검 조사를 받고도 도망갔고, '우크라 스캔들'로 한 번 더 도둑질하려다 또 걸려 탄핵 심판까지 받았다. 잘 타고 있던 세계 경제를 흔들어 하나씩 꺼트리더니 코로나19까지 살포하면서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 조선도 이기지 못해 슬슬 기는 주제에 중국을 향해 온갖 대가리를 굴리며 깽판질을 했다. 개망나니도 이런 개망나니가 없다. 청와대 관리처럼 청개구리를 잡아먹는지 하는 일마다 거꾸로 한다. 이러니 지지율이 하락하고 대세가 기울어졌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후보를 양보하지 않고 버티면서 위와 같이 질질 짜고 있다는 말이다. 소속 정당인 공화당도 트럼프를 비토한다. 이제 남은 건 부정선거고 내전으로 치달을 것이다.

    ▶ 한마디로 말해서, 인류를 위해 정화조에 있는 구더기보다 못한 존재다. 대북 제재와 남북 관계 개선까지 흔들어 한반도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창궐국 주제에 중국을 집중 감염 시켜 누명을 뒤집어씌우려 했지만 벌써 상황을 끝내고 로켓처럼 회복하고 있는데 제 꾀에 스스로 빠져 미국 전체가 숨통이 막혀 뒈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이런 나라를 추종하고 있다.

    ▶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 후 조선이 상당한 조처를 했으면 그에 맞는 제재 해제가 순리다. 미국이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한국 정부가 나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해제 조치라도 요구해야 하는데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 이러면 미국이 해코지하는 게 걱정되고 꿀 먹은 게 들통나면 자살도 해야 하고, 선거에도 불리하니 이런 고문관이 되기 싫고, 차라리 남북 간에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 탓으로 돌리는 게 낫다고 여긴다.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회에는 이렇게 서로 얽히고설킨 게 많다. 즉, 썩어 빠진 사회 구조로 되어 있다. 위정자들은 이런 사회를 칭송하고 사회주의나 다른 체제를 나쁜 체제라고 프로파간다한다. 왜냐하면 돈이 생기니까. 트럼프나 폼페이오 등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구역질이 난다. 더러움 그 자체다. 조선을 향해 소고깃국 이야기하던 넘이 오늘날 밥통 챙긴다고 끽소리도 못하고 지낸다. 악마처럼 낯가죽이 두꺼워야 잘사는 사회가 자본주의고 민주주의다.
  • ㅇㅇㅇ 2020/07/13 [19:22] 수정 | 삭제
  •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댓글 입니다.
    유튜브 영상의 중요성에 대해서. 저는 처음 완전 새걸 생각해서 무기를 만드는건 여러가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외형을 다른 나라 무기를 모방해서 만들고 모방을 통해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같은 인터넷 검색과 전문책으로 북한이 여러 나라 무기의 사진과 전문 자료는 볼수 있겠지만 그 무기가 작동하는 모습은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해당 무기의 이름 명을 치면 대부분 동영상으로 작동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고 스텔스기와 스텔스 미사일에 대해서 전문적인 자료는 없지만 기본적인 외형과 작동원리는 동영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 동영상의 경우 우측 하단에 자막 기능을 누루면 영어와 여러 외국어가 자막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북한 과학자들 한태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요. 문제점은 혹시 북한 과학자들이 관련없는 남한과 외국의 북한 체제 비판 영상을 보는것인데 이것만 어떻게 막으면 북한의 무기 개발과 여러 국제정세 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제 비판 영상 이라고 해도 VOA와 여러 북한 비난 영상들은 혹시 북한의 약점을 스스로 파악하는 좋은점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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