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나무열매 발효초당액 개발한 리충심 '발효전문가' 조명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2:07]

북, 단나무열매 발효초당액 개발한 리충심 '발효전문가' 조명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7/14 [12:07]

▲ 북 매체 서광은 13일 리충심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연구사를 조명하면서, 그가 개발한 단나무(아로니아)열매 발효초당액을 소개했다.  

 

▲ 리충심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연구사.  

 

▲ 북 매체 서광은 "5년 전에 개발되어 이듬해부터 생산 정상화된 단나무열매 발효초당액은 평양국제건강 및 가정용의료기구부문과학기술전시회와 국제상품전람회들에서 여러 나라 참관자들의 특별한 눈길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북 매체가 리충심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연구사를 조명하면서, 그가 개발한 단나무(아로니아)열매 발효초당액을 소개했다. 단나무열매 발표초당액은 최근 북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북 매체 서광은 13일 “올해 39살인 그는 발효전문가로서 현장경험이 매우 풍부한 실천가형의 연구사이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그는 이미 발효두부와 같은 여러 가지 콩 발효품들을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하였으며, 최근에는 천연열매들을 발효 처리한 천연건강음료들을 개발하고 제품으로 완성하는 데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특히 “5년 전에 개발되어 이듬해부터 생산 정상화된 단나무열매 발효초당액은 평양국제건강 및 가정용의료기구부문과학기술전시회와 국제상품전람회들에서 여러 나라 참관자들의 특별한 눈길을 모았다”라고 강조했다.

 

또 매체는 “조선의 깨끗한 생태환경에서 자라난 조선의 천연물인 단나무열매에 조선의 토양에서 분리해낸 균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발효 제품이라는 데로부터 조선 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건강식품인 것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초점으로도 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매체는 “(리충심 연구사가) 치료약에 비해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한 수요가 훨씬 더 늘어나는 것이 시대발전 추세인 만큼 천연건강제품의 가짓수를 늘이는 것이 현시기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다”라며 “그 한몫을 맡기 위해 기꺼이 정열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발효초당액은 단나무열매, 생강천연꿀, 사탕가루가 주원료이며, 당 함유량이 40%이다.

 

또한 심장에 좋은 단나무열매를 생물학적방법으로 가공하여 그 효능을 더욱 높인 천연기능성음료라며, 한 번에 10~20mL씩 5~10배의 물에 타서 하루에 여러 번 마신다고 쓰여 있다.

 

뇌와 심장혈관보호작용, 콜레스테롤저하작용이 강하며, 전자기파나 스트레스 등에 대한 해소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노동신문은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이며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자라던 이 나무가 북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이라며 “독일 베를린 종자 및 묘목공장 지배인이 조선노동당 창건 40주년(1985년 10월 10일)을 기념해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에게 단나무를 선물로 줬다”라고 설명했다. (2019.1.20.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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