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박원순 시장 죽음 이후...적폐청산은 계속된다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7/15 [10:09]

[단상] 박원순 시장 죽음 이후...적폐청산은 계속된다

주권방송 | 입력 : 2020/07/15 [10:09]

 

 

권오혁의 단상은 남북, 북미관계와 정치·사회 등 현 정세와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한 주권방송의 영상입니다.

 

[권오혁]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서울시장의 죽음과 관련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죽음으로 내몰린 박원순 시장

- 그의 죽음을 알고 있던 자들

- 그의 죽음을 조롱하는 자들

- 그의 죽음을 비난하는 자들

- 그의 죽음을 즐기는 자들

 

2. 공격의 도구

- 진실보다 언론재판으로 확정판결을 내리다

-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적폐세력

 

3. 적폐청산투쟁이 더욱 절실하다

- 검찰, 언론, 정치 적폐청산은 시급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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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주권방송 2020/07/16 [21:17] 수정 | 삭제
  • 박원순이 여비서 성추행했다가 고소당하자 쪽팔려 자살한 것이 진실이다. 그래서 이해찬도 사과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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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그를 향해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 (XXX)

    ★ ‘박원순=이순신’, ‘여비서=관노’라니 골수악질 대깨문의 망발이 기가 막힌다.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박원순은 이순신이 아니다. 피해여성은 관노가 아니다. 친문과 그 지지자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노골적일 정도로 정직하게 보여준다. 한 마디로 친문의 눈에는 국민이 노비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여성이 관노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이 자자고 하면 언제라도 잠자리에 들 의무가 있는... 우리는 촛불혁명을 했고 졸지에 ‘관노’가 되었다. 전국의 관노들이여 단결하라.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葬'으로 치르는 것은 시민들 사이에서 보편적 동의를 얻어내기 어려웠다. (여권이) 힘만 믿고 무리하게 밀어붙였으니. 박 시장의 功이 7이고 過가 3이라는 의견은 박정희-전두환을 옹호하던 이들이 펴던 논리이다.
    이 사안에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 사회에 업적이 매우 크다고 보지만 그런 소리는 피해자 앞에서 할 소리는 못 된다.
    권력자의 성추문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박 시장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마지막 사람이라 충격이 컸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과거 내세우던 '도덕적 우위'가 더는 유지되지 않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운동권, 더는 숭고하고 거룩하지 않다. 우리들도 어느새 잡놈이 됐다." (진중권)

    ★ 본인 스스로 佛敎신자라고 밝힌 적은 없으나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들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던 박원순이 참으로 결백하다면 죽지 말고 살아서 당당히 진실을 밝혔어야 하지 않았나?

    ★ 당신(전우용)은 피해자가 평생 시달릴 정신적 고통을 생각해 보았나? 가해자가 利他的 삶을 살았다고 두둔하는 인간이 역사학자라니 어처구니없다.

    ★ 박원순이 市政을 잘했다고 딸뻘 되는 여비서한테 저지른 性갑질을 묵과해도 되나?

    ★ 사람의 단점을 먼저 인정 비판하고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正常人의 양심인데 당신은 後者만 강조하는 위선자이다.

    ★ 박원순에게 거의 없었다는 物慾을 먹칠하는 유별난 色慾은 무엇이란 말인가?

    "당의 일원으로 서울시민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박 시장의 죽음을 애도한다. 시민 운동가로서 헌신한 점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피해 고소인에 대한 비난, 2차 가해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 (김해영)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사과드린다.” (이해찬) 2020-07-13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해찬) 2020-07-15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낙연)

    ★ 이해찬 이낙연이 故意로 ‘피해자’ 표현을 꺼리는 것은 진솔한 사과가 아니다.

    ★ 어떤 기(자쓰)레기 놈이 박원순 장례식장에서 이해찬한테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느냐”고 묻자 ‘후레자식’이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고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는 그 기(자구)더기 놈이 백번 잘못한 것이다. 사망한지 하루만에 그런 자리에서 어찌 “故人이 잘했다, 못했다.” 언급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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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박원순이 (중도)좌파라고 봐주지 않는다.
    안희정 오거돈보다 紳士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성범죄자는 서울특별시葬을 해받을 자격이 없다.
    弔問 哀悼 여부는 각자 개인의 자유이다.
    批判 여부도 마찬가지 아닌가?

    ★ 박원순이 그 나이(65세)에 서울市長 아닌 시청守衛였다면 감히 성추행을 꿈이라도 꾸었을까? 여비서가 아무리 美人이더라도 침만 질질 흘렸을 텐데...

    ★ 30살 정도로 추정되는 젊은 처녀가 아버지뻘 되는 늙은 영감이 추근대는 것이 얼마나 징그러웠을까? 더구나 사귀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고소장에 씌어 있던데...

    ★ 박원순은 '두 얼굴의 사나이' '지킬博士와 하이드氏'의 샘플 같은 이중인격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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