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 세균전부대추방 원탁회의' 열려, 8.15에 전국적인 조직 결성할 것

조윤영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7/18 [21:44]

[부산] '미 세균전부대추방 원탁회의' 열려, 8.15에 전국적인 조직 결성할 것

조윤영 통신원 | 입력 : 2020/07/18 [21:44]

 

 

▲ 미세균전부대 운영현황을 발표하는 모습  © 조윤영 통신원

 

부산시민 1천 명이 모여 감만동 8부두 미 세균전부대 추방 방안을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미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한 부산시민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는 코로나와 날씨의 영향으로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총 78팀 1천 명 이상이 참가하였다.

 

본 원탁회의는 미 세균전부대 문제를 부산 전체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가오는 12월 1만 명 대규모 추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행사 취지와 미세균전부대 운영 현황 발표 후‘미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미 세균부대 추방을 위한 부산시민 대규모 추방대회를 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등 주제를 토론하고, 토론 결과는 온라인 투표로 취합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다큐멘터리,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적극화’, ‘세균전부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선전 전면화’,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미세균전부대추방 문제를 모든 후보가 공약화하도록 정치권 압박’ 등이 결정되었다.

 

원탁회의는 향후 계획 등을 담은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한 부산시민 원탁회의 결정문’을 발표하며 마무리되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미 세균전부대 문제를 전국화하기 위해 9월 국회에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적 문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9월 UN 총회에서 공론화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미군 부대가 있는 5개 지역에서 미군 철수를 외치는 단체 및 전문가들은 전국연석회의를 결성하여 미군 부대 철수 문제를 함께 진행할 것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8월 15일 ‘8.15민족대회’에서 전국 연석회의 결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래는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한 부산시민 원탁회의 결정문’ 전문이다.

 

----------------아래-----------------------------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한 부산시민 원탁회의 결정문>

 

1. 2020년 12월,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한 '대규모 부산시민 궐기대회'를 진행한다.

 

2.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을 위해 전국 지역단체, 전문가등과 함께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의 전국화, 국제화를 꾀하기 위한 연대모임을 더욱 발전시킨다.

 

3. 생물무기금지협약 등을 위반해 온 주한미군 사령관에 대한 '부산시민 1천인 고발인단'을 9월까지 모집해 2차고발을 진행한다.

 

4. 미군 세균전계획 본질을 정확히 알리는 중,소규모 강연을 풀뿌리단체, 소모임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해, 12월까지 '부산 미 세균전부대 추방 시민대책위' 소속 단체를 100개로 확대한다.

 

5. 미군 세균전계획의 본질을 폭로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수립해 대 시민 홍보를 백방으로 강화한다.

 

6. 다큐멘터리,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적극화한다.

 

7. 세균전부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선전을 전면화하자.

 

8.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미세균전부대추방 문제를 모든 후보가 공약화하도록 정치권을 압박한다.

 

2020.07.18

 

부산 미 세균전부대 추방 시민대책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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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7/22 [02:07] 수정 | 삭제
  • 찌질한 소리만 골라서 하는 넘이 온통 도배를 하고 있구먼. 이넘 미친 거 아냐?
  • ㅇㅇㅇ 2020/07/19 [12:28] 수정 | 삭제
  • 오늘 언론에 보도된 전쟁억지력 회의가 남한에 대한 군사공격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국내 반북 여론 강화로 트럼프가 요구하고 있다는 방위비분담금 금액 1년 13억 달러를 협상하여 10억 달러 정도로 타결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감축 의사가 있었으면 이미 진작에 한미방위비 갈등이 있었는데 그때 감축시키지 않고 왜 지금 와서 이러는지? 혹시 미지광이 전략 상대편에게 모든 짓이든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서 협상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인지 아니면 진짜 감축 시킬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13억 달라로 1년 하자고 한건 기존 50억 달러에서 크게 후퇴한거라서 한국내 반북여론이 강화되면 10억 달러 정도로 다시 1년 계약이 될수도 있을꺼 같고요. 그래서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먼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게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남한의 개별관광 마스크, 거리두기, 손소독, 화장실 감염 억제법, 환기, 보안경..등등 북한 과학자들이 코로나 감염 방지 규직을 만들어서 여행을 하면 얼마든지 감염을 억제하면서 북한 개별관광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남한의 개별관광이 개성공단이 없고 북한이 당초에 바랬던거 보다 너무 작은거라도 작은거부터 시작해서 큰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한의 개별관광은 중국 러시아에도 북한과 더욱 경제협력을 할수 있는 명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미국과의 협상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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