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과학농사 1.0' 개발..."스마트폰 촬영해 벼 낟알 수 계산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13:30]

북, '과학농사 1.0' 개발..."스마트폰 촬영해 벼 낟알 수 계산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7/21 [13:30]

최근 북의 황해남도체신관리국과 황해남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농업과학기술자료 봉사프로그램인 ‘과학농사’ 1.0을 새로 개발했다고 북 매체가 보도했다.

 

북 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20일 “‘과학농사’ 1.0은 농업과학기술자료 봉사프로그램으로서 농업 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최신농업과학기술 자료들과 생육 예보, 영농물자교류, 농업생산을 위한 참고도서들과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농업실천에서 제기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에 적재하여 이용할 수 있는 ‘과학농사’ 1.0은 자료열람편, 농업편람편과 도구편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매체 설명에 의하면 자료열람편은 국가망 홈페이지를 통해 농작물생육 예보와 최신농업기술자료, 영농물자교류에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적으로 서비스한다.

 

다운로드 자료는 날짜와 시간별로 자동 보관되고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삭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열흘에 한 번씩 갱신되는 농작물생육 예보를 통해 사용자들이 예견되는 기상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다양한 지역에서의 논벼, 강냉이(옥수수), 밀, 보리, 콩, 감자 등의 생육상태와 그에 해당한 대책들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과학기술축전들에서 제안된 농업 부문 자료들과 현재 농업실천에 도입된 우수한 연구성과자료들, 세계적인 농업과학기술 자료들을 잘 알고 농사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농업편람편은 알곡 작물과 기름작물, 남새 작물 등의 품종별 특성과 재배 방법들, 농작물 병해충과 논밭김, 농약과 같은 농작물보호와 관련한 지식과 상식들을 사진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벼모기르기와 모판 관리에서 나서는 기술적 문제들과 비료의 효과적인 적용 방법, 토양의 종류와 특성, 합리적인 토양개량방도, 논밭 김의 분포상태에 따르는 김매기 방법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날짜별에 따르는 영농상식을 열람 및 검색하고 일별로 영농집행 정형을 기록할 수 있는 ‘전자영농일지관리프로그램’, 벼잎색 화상 분석에 의한 영양 상태를 분석하는 진단프로그램, 특히 스마트폰으로 벼의 사진을 촬영해 낟알 수를 계산하는 알수계산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 ㅇㅇㅇ 2020/07/21 [20:45] 수정 | 삭제
  • 기사님의 글과 관련 없는 앞으로 북한과 미국의 관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에서 미국이 북한과 협상을 안 하는건 북한을 명분으로 미국 군수산업을 증가시키고 북한을 명분으로 아시아에 많은 군대를 배치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이 주장이 북한이 미국 군수산업에는 명분이 될수 있지만 군비증강의 명분은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로도 만들수 있고 미국이 차세대 산업에 투자할 돈을 군수산업에 투자하는 것은 미국의 패권에 안 좋고 달러 패권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는 미국의 재정적자를 더욱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제가 어려워지면 어려워 질수록 미국의 입장에서 재정적자를 늘리는 북한과 군사경쟁을 종식시키고 북한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통해 달러 패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을 압박하는 방법은 SLBM 같은 북한의 군사력을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또 이 방법은 좀 부작용이 있는 방법이고 어떻게 하든 남북교류 경제협력은 미국에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는 경제 제제가 효과가 없다는걸 보여줄수 있고 남한의 개별관광과 개성공단이 만약 시작이 되면 중국과 러시아에도 북한과 경제협력을 할 명분이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문경환 기자님 기사의

    ///// 2018년 7월 2일 미국의소리(VOA) 인터뷰에서 “2012년 2.29 합의 당시 미국 정부로부터 영변 이외의 비밀 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협상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동의했습니다”라고 증언했다. ////

    오바마 정부 당시 2.29 합의 당시 미국이 북한에 영변 외의 핵시설은 공개하지 마라고 했다는게 사실이라면 민주당 정부가 트럼프 공화당 정부 보다 북한에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오바마 정부가 북한이 영변으로 명분만 만들어 준다면 북한과 의미 있는 평화관계를 만들 생각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당시에 어떤 일이 있어서 결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내 강경파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마때 이명박 박근혜의 반대에도 영변을 대상으로 하는 2.29 합의는 문정인 정세현의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와 반대된 트럼프때 북한이 협상을 해야 한다. 트럼프는 북한에 기회다 라는 주장이 얼마나 근거가 없고 황당한 주장인지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문재인 정부 인사 문정인이 트럼프를 일방적으로 추종하는거 보면 문정인이 북한의 CVID를 노리는 트럼프와 한패이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트럼프의 정상회담에 크게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분들은 정말 북한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회담이 어떻게 됬든 합의가 중요하고 2015년 이란과 미국의 핵협정은 이란 대통령과 오바마의 정상회담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이 정상회담을 원하면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란은 트럼프가 이란의 모든 핵과 미사일의 CVID 입장을 알기 때문에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겉으로 보이는 정상회담이 중요한게 아니라 북한에 대한 무장해제 CVID 목표를 버리고 북한과 일정하게 타협을 하는 마음이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북미정상회담은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에게 북한이 CVID할 의사가 있다는 거짓 정보를 전달하여 되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아니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였다면 북미정상회담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