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왜 저러나

강이슬 | 기사입력 2020/07/25 [12:28]

윤석열은 왜 저러나

강이슬 | 입력 : 2020/07/25 [12:28]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취임 당시만 해도 국민들의 응원은 참 뜨거웠습니다.

 

과거 박근혜 정권 시절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이 히트를 친 덕분입니다.

 

그 이후로 한직으로 밀려났다가 박근혜 탄핵 정국에 특검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그의 드라마 같은 이력에다가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적 열망이 하나로 합쳐져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감은 채 몇 달을 가지 못했습니다.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건 조국 교수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자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물어뜯으며 검찰개혁에 대한 분명한 거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그 뒤로 지난 1년 동안 윤석열은 조국 사태, 공수처 국회 통과 방해, 신천지 수사 방기, 정의연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항명, 검언유착 한동훈 감싸기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법과 원칙’을 완전히 시궁창에 내던졌습니다.

 

윤석열은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우선 윤석열 자신의 무도함입니다.

 

자신을 밀어준 사람의 등에 칼을 꽂고 일개 청장이 대통령인 양 정국을 주무릅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검찰조직에 충실’하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합니다.

 

측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상관인 법무부 장관의 명령도, 국민 여론도 무시해버립니다.

 

깡패 그 자체입니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 검찰의 무도함입니다.

 

검찰은 사법부가 아니라 행정부 산하에 있는 일개 부처입니다.

 

그런데 지금 검찰은 마치 독립기관처럼 굴고 그 자체로 하나의 정부입니다. 

 

어찌나 무도한지 노무현 대통령 면전에다 대고 조롱을 해댔으며 오죽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고 했겠습니까. 

 

검사들은 정치권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를 망쳐왔습니다.

 

홍준표, 황교안, 권성동, 김진태, 곽상도 등은 적폐 정당으로 들어가 쓰레기더미에 쓰레기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미국을 믿고 저러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지난해 가을 미 FBI 국장을 만났습니다.

 

무슨 국제 수사를 공조하자는 얘길 나눴다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그 뒤로 조국 장관과 청와대에 대한 공격이 더욱더 거셌습니다. 

 

한국 정치의 굵직한 사건들 뒤엔 늘 미국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왔습니다. 

 

미국은 이번 총선 직전에도 뜬금없이 한국 부패사례를 발표하면서 아직 결론 나지도 않은 조국 장관 사례를 들었습니다. 

 

명백한 선거 개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국 장관 관련 재판 과정을 보면 결론은 영 싱거울 것 같습니다.

 

결국 지난 조국 사태는 윤석열과 미국이 미리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한 정치공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이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진보개혁진영 대선 후보들을 여럿 날렸는데도 마땅한 인물이 없는 적폐들의 입장에서는 윤석열이 구세주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내의 비리 문제와 장모의 비리 문제, 그리고 한동훈 감싸기 등 폭탄을 줄줄이 몸에 달고 있습니다.

 

대선은커녕 조만간 감옥에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주장하는 ‘법과 원칙대로’만 수사받으면 될 일입니다.

 

화려한 칼춤을 추던 윤석열의 무대는 1년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취임 1주년 선물은 504호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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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조직이정비될거같은데..... 2020/07/25 [15:02] 수정 | 삭제
  • 여주이천지역인물들이 -정부요직에앉게되면 -큰변화를가져왓엇지........자유당이승만살인정권이-몰락한원인이-정치깡패이정재/유지광일당이-나댄게-원인으로작용하지않앗던가......또-유신살인강간학살정권몰락원인도-차지철이란 또/라/이가설쳐서-내부적으로붕괴되지않아는가말야......지금은 그시절과는다르지만 -정권몰락이라기보다-조직와해라고표현해야할지모르지만-검찰이란무소불위권력집단이-약화되원인제공자가-아이러니하게도 -윤서방아니겟나하는추측.....
  • 식민지 2020/07/25 [14:02] 수정 | 삭제
  • 남한에서 일어나는 일은 국민을 위한 정치을 하는것이 아니고 국민을 불모로 누가 미국물을 잘먹어서 대왕의 권력을 잡는냐 하는 권력 싸움 인것이다 그와중에 국민들은 불편을 격는 고생을 하고 있고요 정신 차리지 못하고 방황 하면 자칙 잘못하면 국가가 가야할 방향을 읺고나라의 운명이 불행으로 떨어지는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거다 분단 국가라 조그마한 나라 남한이 독립국 나라라면 외국나라에 이용당하는 나라가 아니런지 아무래도 미국은 한국을 이용한 미국나라을 지켜주는 삼팔선역활하는 변방 분계선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 ㅇㅇㅇ 2020/07/25 [12:13] 수정 | 삭제
  • 위와 관련 없는 내용인데요. 저는 앞으로 남북 협력이 된다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생수와 술로 남북이 물물교환 하자고 하는데 저는 북한의 발전에 전기 와 식량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북한의 생수, 술, 북한 농산물로 물물교환이 된다면 태양열 제품을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제 생각에 미국은 북한이 전기로 핵과 미사일 대량살상무기를 만든다고 분명 거부할 것이라서 가능성은 낮지만 된다면 북한의 전기 해결을 위해서 꼭 수입해야 할 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북 교류를 통해 남한의 GMO 기술과 장비를 입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인도적 문제인 식량 문제 해결이니까 태양열 보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GMO의 안전성은 미국 정부 FDA가 안전하다고 판정하고 식품으로 인정하고 미국에선 식품에 GMO 표시도 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먹는게 GMO 인지도 모르면서 GMO 곡물, 채소, 과일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의 상황을 알아보니까 한국과 중국의 국민들은 음모론으로 GMO 식품에 대해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은 실험실에서만 GMO 연구를 하는 수준 중국은 실험 재배만 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병충해 가뭄 태풍 같은 북한의 농사 환경에 적합하고 안정성이 확인된 GMO 벼, 옥수수, 감자, 콩, 과일 채소 종자를 수입해 온다면 북한 식량 안보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남북교류를 통해 UN 제제도 거부할수 없는 식량 문제 해결이라는 명분으로 남한의 GMO 기술과 장비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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