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대비상체제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01 [12:03]

북, 최대비상체제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8/01 [12:03]

북이 연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해 코로나19 예방에 나서자고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1일 ‘최우선 중대사’라는 기사를 통해 당조직과 당일꾼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문은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승리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 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라며 당에 있어서 주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만큼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난 25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 데 대한 결정을 한 것은 나라의 근본이며 당의 생명의 뿌리인 주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신문은 당조직들과 당일꾼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 당의 의도를 어떻게 받들고 집행해나가는가 하는 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당조직과 당일꾼들에게 비상방역사업을 최우선 중대사로 틀어쥐고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임무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로 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이는 것이 급선무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동원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비상확대회의 결정 사항을 잘 알려주어, 비상방역사업이 대중 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신문은 “강한 장악력과 투쟁력으로 최대비상체제를 가동,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조직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허점, 빈틈도 놓치지 말고 제때 장악해 투쟁하고 즉시 대책을 세우는 사업체계와 사업기풍을 확립해 최대비상체제에 어긋나는 모든 요소와 편향을 철저히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신문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문제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고 있을 수 있는 편향들을 예견성있게 내다보며 미리 대책하는 것도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조직들과 일꾼들에게 주민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도 없게 마음을 쓰며 주민을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 하는 기풍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당조직들과 당일꾼들은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철저히 집행하겠다는 비상한 각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최대비상체제를 가동,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노동신문은 논설 ‘현 방역위기를 타개하는 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비롯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더욱 엄격히’, ‘바늘 끝만 한 틈도 생기지 않게’,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히 나설 것을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ㅇㅇㅇ 2020/08/01 [16:38] 수정 | 삭제
  • 기사 내용과 상관 없는 댓글이고요.

    북한이 가지고 있는 전함이 거의 다 조금한 고속정 이라고 하던데
    고속정은 방공력이 약해서 걸프전에서 미국 전함에서 발진한 아파치 헬기에 쉽게 파괴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미국이 괌과 알레스카에서 발진한 B52와 B1-B에 사거리 900키로 재즘 스텔스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장착하고
    일본 쯤 거리에서 북한을 공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데
    북한이 EMP 공격(핵 EMP는 너무 강력한 수단이고 북한까지 영향을 받을꺼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사용 가능한 만약 일본 정도에서 터졌다면 북한에는 영향을 안 끼치는 재래식 EMP 폭탄이나 EMP 공격을 하는 드론을 B52와 B1-B가 자추 출격하는 장소에 비행하게 하든지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강한 레이더와 수직 발사대를 가진 이지스함을 개발하는게 미국의 해상 아파치 헬기와 원거리 스텔스 순항 미사일 공격 방어에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이즈스함급 전함은 많은 돈이 들어갈꺼 같고요. 제가 북한이 이스라엘처럼 핵무기에 대해서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한 이유가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북한이 인도 파키스탄급 밝히는 핵보유국으로 간다면 미국은 한국 일본에 미국의 핵무기를 배치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이건 미국이 NPT를 파괴하고 패권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만 한국의 일본의 핵개발을 허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이 핵무기 외에 약한 재래식 군사력을 키울려면 핵무기에 대해선 이스라엘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핵시설에 대해서도 영변 밖에 없다고 해야지 과거 처럼 미국에 농축우라늄 시설이 있다고 밝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문정인 바램 반대로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지금 남한 진보측 인사들은 트럼프만이 한반도 평화의 해법이고 북한에 기회라고 주장하지만 저는 북한 붕괴론자 볼턴을 고용하고 한국 대사에 강경 군인 전 미국 태평량 사령관 해리스를 고용한 트럼프가 절대 한반도 평화와 북한에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민주당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고 그럼 미국이 북한에 조건없이 인도적 식량 지원을 할수 있다는 소리이고 민주당이 된다면 이란 핵협정 같은 핵동결을 추구할꺼고 거의 대부분 북한에 대한 제제를 풀고 더 나아가 무기 금수조치 까지 해제하는꺼 까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란 핵협정이 그랬으니까요. 트럼프는 볼턴 짜르면서 내 놓은 제안은 먼저 CVID를 약속하고 북한의 영변과 전역의 농축우라늄 시설과 미사일 시설 폐기를 한다는 걸로 보상은 3년 정도 석탄과 섬유 수출을 허용한다는 거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고 대부분 진보님들 생각이 맞을 확률이 너무 높지만 제 망상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거 제네바 협약, 개성공단 금강산, 이란 핵협정, 쿠바와 수교를 볼때 민주당의 대외정책이 공화당 보다 온건하다고 생각하고 미국이 민주당 일때 한국 진보세력과 북한이 미국을 잘 설득하면 지금 트럼프 때보단 해법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