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 단결과 혁신을 위한 제언] 3. 윤미향·정의연 사태를 대하는 자세

한수영 | 기사입력 2020/08/03 [10:40]

[진보당의 단결과 혁신을 위한 제언] 3. 윤미향·정의연 사태를 대하는 자세

한수영 | 입력 : 2020/08/03 [10:40]

다. 윤미향·정의연 사태를 대하는 자세

  

또 다른 한 후보는 1차 토론회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에 대한 당 대변인의 지지 논평이 진영논리라고 주장했다.   

  

진영논리는 자신이 속한 진영은 무조건 옳고 내가 속하지 않은 상대편 진영은 무조건 틀렸다는 식으로 어떤 사안이나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가리킨다. 여기서 핵심은 같은 진영을 편들기 위해 틀린 것도 맞다고 우기는 것이다. 맞는 것을 맞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진영논리가 아니다. 친일적폐 세력의 공격을 친일적폐 세력의 공격이라 해야지 그러면 다른 무엇이라고 할 수 있나. 그러니 이에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밝힌 것은 정당한 입장 표명이지 진영논리가 아니다. 

 

적폐 세력의 정의연, 윤미향 공격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가지는 것을 진영논리라고 보는 태도는 지금의 시대적 요구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데서 기인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민주진보 세력 대 적폐 세력의 사활을 건 한판 싸움이 펼쳐지는 대격돌의 시기이다. 더불어 우리 민족 대 미일 패권 세력의 대격돌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이 대결구도 아래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을 이런 견지에서 살피며 본질이 무엇인지 가려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하게 된다.  

  

지금 적폐 세력은 한편으로는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와 같은 적폐 청산 작업을 막으려고 사력을 다해 버티기를 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진보개혁 세력에 대한 물어뜯기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조선일보, 검찰, 미래통합당의 정의연, 윤미향 공격도 위에서 언급한 구도에서 살펴봐야 한다. 이 사건의 본질은 일본 극우 세력을 등에 업은 친일적폐 세력의 반일운동 허물어뜨리기 공격, 민주진보 세력 흠집 내기 공격에 다름 아니다.  

 

이런 국면에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것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결과적으로 적폐 세력의 편을 드는 것으로 된다. 결국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투쟁을 약화하고 또 적폐 세력이 무고한 이들을 폄훼하고 지어는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데 일조하게 된다. 이번에도 사건을 둘러싼 논란과 분열로 투쟁의 동력은 약화되었고, 앞뒤 가리지 않고 물어뜯는 조선일보식의 막장보도 행태, 검찰의 편파, 기획 수사는 평화의 집 손영미 소장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당 대변인 논평을 진영논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주장이기도 하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폐 세력이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기 시작하던 초기에 수많은 우리 국민들은 후원으로 대응하였다. 국민들이 진영논리에 빠져서 정의연을 후원한 것이 아니라 반일운동 30년 역사를 지지하고 성원한 것이고 계속 잘 싸우라고 응원한 것이다. 

  

더욱이 이 주장은 적폐 청산을 바라는 촛불 국민들의 절절한 염원을 외면한 주장이다. 적폐 청산은 박근혜 탄핵과 함께 국민적 요구로 급부상하였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적폐 청산을 피하려는 적폐들의 역공도 만만치 않다.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채 국민의 편에서 싸우지 않고 상황을 지켜만 보는 듯한 태도가 무척 안타깝다.   

 

이 역시 ‘독재 대 민주의 구도가 끝이 났다’라고 보는 A 후보의 생각과 같은 맥락에서 나온 주장으로 보이는데, 적폐 세력을 근원적으로 청산하는 것이 한국진보운동의 기본과제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작년 조국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적폐세력의 공격이 집중됐을 때 민중당이 보인 태도도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겠다. 민중당 일부 인사들은 서초동 촛불에 가지 않는 것이 진보의 원칙이라는 식의 태도로 촛불 참가 당원들을 공격하였다.

 

이러한 면면은 지난 총선 시기에 (구)민중당이 보여준 모습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21대 총선의 중요한 과제는 보수적폐 세력(박근혜 탄핵 당시 박근혜와 함께 처벌받지 않고 국회 안에 잔존한 국정농단 세력)을 청산하는 것이었다. 이에 부합하게 애초에는 적폐 청산이 당의 총선 정책에도 총선목표로 설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실제 선거 투쟁에서는 상당수의 지역이 현재 국민적 관심사, 정서와는 동떨어져 있으며 총선논의 과정에서 언급하거나 합의된 바 없는 ‘자산몰수, 재분배’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였고 적폐 청산을 위한 선거 활동은 벌이지 않았다. 

 

국민 입장에서 볼 때 지금 정말 중요하고 해야 할 일(적폐청산)에 누구라도 붙어서 힘을 보태주면 좋겠는데, “그건 지금 우리 일이 아니니 너희들이 알아서 해, 나는 더 중요한 내 일(자산몰수, 재분배)을 하겠어” 하는 모양새였다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의 요구는 모르는 척 무시하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태도 안에 자신들 말고는 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일종의 우월의식 같은 것이 깔린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몇몇 선본이 추진한 <미래통합당 후보 낙선을 위한 후보사퇴 전술>을 기어코 무산시키고 심지어는 징계까지 하려고 했다. 후보직 사퇴는 후보의 결심에 달린 문제인데 당 대표 직인 날인을 거부함으로써 사퇴를 무산시킨 것은 당내 민주주의 발현을 가로막은 비민주적인 처사이다.  

 

게다가 당의 총선 목표로 적폐 청산을 명시하고도 이를 집행하지 않고 책임을 방기하더니 정작 이를 집행하려는 후보의 활동에 대해 훼방을 넘어 징계까지 하려 한 것은 적반하장 식 태도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하나 더 살펴보려고 한다.  

 

정의연, 윤미향 의원에 대한 적폐 세력의 공격이 한창일 무렵 한 진보 인사는 자신의 글에서 “문재인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을 저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윤 당선자는 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급조한 선거용 위성 정당에 입당하였다. 이것이 윤미향, 정의연 논란의 근원적 문제이다”라고 비판하였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대결 구도(적폐 세력 대 민주진보 세력)를 살피지 못해 번지수를 잘못 짚은 주장이다.

 

윤 의원이 더불어시민당으로 간 것이 근원적 문제라면 이번 논란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윤 의원의 행보가 근원적 문제라면 그것은 윤 의원이 반일운동의 길에서 벗어났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은 친일 적폐 세력의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 공격하고 물어뜯을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유서 깊은 반일운동 단체의 전직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어 벌일 반일 정치 행보가 두렵기 때문에 미리 방지하고자 공격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리고 더불어시민당이 위성 정당인 것은 맞지만 약점을 가진 선거법 아래에서 미래통합당을 견제할 유일한 수였다는 것에 대해서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민중당 이상규 대표도 비례 정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것 역시 당의 적폐 청산 정책에 부합한 올바른 입장이었다. 

 

그리고 위 진보인사는 또 같은 글에서 2011년 정몽준 당시 한나라당 의원에게 자금지원요청을 한 것, 이것이 늦어지자 명성교회에 지원 요청을 하여 그 지원으로 마포구 쉼터를 마련한 것, 현대중공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 기금으로 안성 쉼터를 마련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재벌, 초대형 교회에 재정을 의존한 데서야 자주적일 수 없다며 정의연을 어용단체라고 비판했다.  

  

사람이나 단체를 평가할 때는 그의 현재 실천 활동을 중심에 놓고 해야 한다. 단편적으로 정부, 대기업, 정치인, 대형교회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았다는 사실만을 볼 것이 아니라 현재의 행보가 어떠한가를 봐야 한다. 정의연은 지원과는 별개로 어떤 변화나 흔들림 없이 위안부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금지원 문제가 아니라 이 사실을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주성 문제에 대한 지적은 옳지 않으며 정의연을 어용단체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같은 글에서 정의연이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을 근거로 어용단체가 되었다고 비판을 한 점도 문제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진보단체들이 통일교육센터를 만들어 지자체 예산으로 통일교육을 하는 것도 어용이고, (구)민중당이 국가보조금을 받아 활동한 것도 어용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정의연이 정부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어용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사실로서도 맞지 않는 비판이다. 

 

그리고 같은 글에서 정부 여당과 청와대가 정의연, 윤 의원을 두둔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정치공작이라 보는 것은 편향이라 지적하였는데, 현실을 폭넓게 바라보고 현상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에 대해서도 한 마디 더 보탠다. 

 

정치공작은 정권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정 정치 세력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을 꾸며 행하면 그것이 정치공작이다. 글에서 이명박근혜 정권 아래에서 일어난 정치공작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지금 바로 그 이명박근혜 정권의 잔당이 자신들의 부활을 위해 민주진보 세력을 공격하는 정치공작을 펼치고 있다. 

 

(3) 자주·민주·통일을 더욱 철저히 당의 정치노선으로 틀어쥐고 진보적 대중정당의 길을 가자. 

  

자주·민주·통일을 자기 강령으로 가진 것은 진보당의 최고 장점이다.  

  

자주의 길을 가지 않는 진보운동은 앞길을 제대로 헤쳐나갈 수 없는데 진보당만이 자주·민주·통일을 강령으로 가졌기 때문에 우선 그렇다.  

 

국가 주권을 사실상 미국이 틀어쥐고 있어 정부가 중요한 정책 결정을 할 때 미국 눈치를 봐야 하고 심지어는 ‘승인’에 목메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라의 자주권이 다른 나라에 넘어가 있는 현실에서는 자주권을 되찾는 투쟁을 제일 우선시하고 전면적으로 펼쳐야 한다. 하여 자주의 문제를 우선시하지 않는 진보운동은 제대로 된 ‘진보’운동이라고 할 수 없으며 자주의 강령을 가지지 않은 진보정당을 제대로 된 진보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이는 일제 강점기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소작료 인상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소작쟁의들이 수많이 벌어졌고 성과도 냈다. 하지만 민족의 해방, 나라의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는 망국민의 처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찾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목표와 지향을 뚜렷이 하고 싸우는 것이 중요했다. 

 

나라의 주권을 사실상 미국이 행사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때와 비슷하게 볼 수 있다. 자주권 확립을 위한 투쟁을 무엇보다 앞세워야 한다. 진보당이 첫 사업으로 한미워킹그룹 해체 온라인 1인 시위를 진행했는데 이는 무척 바람직하다.  

  

더불어 민의가 자주·민주·통일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앞에서 살펴봤듯 민의는 자주권회복과 민주주의 실현, 조국통일을 절절히 원하고 있다. 그런데 민의를 정확히 반영하여 자주·민주·통일을 자기 강령으로 내세운 것이 어찌 최고 장점이 아닐 수 있겠는가.  

  

진보당은 자기의 최고 장점을 계속 굳건히 틀어쥐고 진보적 대중정당의 길을 가야 한다.  

  

진보운동의 가장 올바른 길에서, 민심에서 한 발자국씩 멀어지다 보면 결국 원칙을 저버리게 되고 민의를 등지게 돼 있다. 그런 정치 세력은 민중에게 심판받고 역사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런 견지에서 앞에서 언급된 부정적 현상들을 심각하게 돌이켜봐야 한다. 

  

진보당은 자주·민주·통일의 정치노선에 수정을 가할 것이 아니라 더욱 철저히 당의 정치노선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 그래야 진보운동의 승리를 위해 책임적 역할을 하는 진보정당으로서의 자기 사명도 다할 수 있고 국민적 지지를 얻는 대중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진보당은 자주화 운동을 중심적으로 벌이면서 민주와 통일투쟁을 적절히 결합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주권을 미국이 앗아간 상황에서 국민주권을 올바로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를 앞세워야 뼛속까지 친미친일인 보수적폐 세력을 청산하는 투쟁에도 제대로 의미부여를 할 수 있게 돼 노선적 오류를 피할 수 있다. 자주를 앞세우지 않으면 국내에서 자주를 가로막고 있는 핵심 세력인 보수적폐 세력의 청산 문제를 주요한 과제로 내세우지 않게 되는 것이다. 지금 보수적폐 세력을 청산하는 투쟁을 승리로 결속하는 것은 국민주권을 한 단계 더 높은 질적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도약대와도 같다.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운동도 자주를 앞세울 때 더욱 힘을 얻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자주·민주·통일의 정도를 갈 때 국민은 진보당을 지지하고 진보당의 활동에 적극 찬동해 나설 것이다. 

 

3. 마치며  

 

민심을 받드는 길에서 하나와 같이 단결하여 진보운동 승리의 날을 마중해가자.  

 

진보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민심을 정확히 알고 받들어 나가야 그에 기초해 단결도 할 수 있고 승리도 이룩할 수 있다. 

 

시대의 요구와 민심을 정확히 반영한 노선을 제시하는 정치 세력, 동지적 존중과 배려로 서로를 대하며 하나와 같이 단결된 정치 세력이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국민들 속으로 깊이 들어가 배우자. 

  

진보당의 단결도 혁신도 국민의 요구이며 답은 국민들 속에 있다. 그래서 국민들 속에 깊이 들어가 배워야 한다. 국민들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승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패배한다는 것이 지난시기 진보운동의 역사적 교훈이다.  

  

진보운동가들은 항상 국민에게서 배우려는 자세를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항상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살아야 한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살면 대중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앞을 스쳐 지나가게 될 것이다.   

  

탁상공론으로는 진보운동 앞에 나서는 과제들을 해결하는 길은 요원하기만 할 것이다. 대중을 직접 만나 대중의 목소리, 눈빛, 표정, 말투, 행동을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들을 때 그들에게서 배우며 진보운동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 

 

지금 진보운동, 진보정당운동은 새로운 고비를 맞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배우고 그 배움을 적극 실천하면 잠깐의 어려운 순간은 뒤로하고 새로운 도약과 비상의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 동지들의 마음가짐과 각오가 중요한 시기이다. 누구나가 진보당의 주인 된 자세를 가지고 당면한 당 활동과 투쟁에 적극 나서자. 단결과 혁신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자.  

  

진보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너와 나의 마음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한 지금 이 시기이다.

 

*앞의 글 보기 [진보당의 단결과 혁신을 위한 제언] 2. 자주·민주·통일 노선-> http://www.jajusibo.com/5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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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0/08/08 [09:12] 수정 | 삭제
  • 정의당처럼 지들만 잘났다고 고상하게 구는 것들과 스탠스가 달라서 좋다. 정의당은 지들 잘났다고 떠들고 있지만 결국 적폐세력 원하는 대로 하고 있을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을 사회주의 개헌 운운한 것을 보고 치가 떨린다. 사회주의가 잘못된 것은 아니나 그 자가 어떤 의도로 사회주의라는 단어를 차용했는지 모릊 않기 때문이다
  • doom 2020/08/04 [07:15] 수정 | 삭제
  • 국가.국민의 발전을 위한 진보진영의 순수한 뜻과 이상을 어찌 탓하랴만...문재인정권은 초심을잃고'정치는 생물'이라며 오락가락, 기회주의적인 지도행태로인해 많은이들이 배신감과함께 지지를 잃음. 이런 현실속에 고군분투하는 진보당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위한 진보운동의 발전을 기원함.
  • 나올라 2020/08/03 [19:42] 수정 | 삭제
  • 요따위 너절부런 글로 혹세무민 하지 말라.. 지금까지 펼쳐온 문제인 일당의 거짓 정치가 저 적폐 세력들과 어느것 하나라도 다른 점이 있었냐 말일세? 남북관계 파탄내놓고 재벌들에겐 무릅꿇고 미국에게는 한미워킹그룹이 어쩌네 저쩌네 하며 스스로 더욱 예속시켜놓고 비정규직, 전교조, 망국적 부동산 정책등등.. 이래놓고 또 슬그머니 진영논리 찾나? 가장 자주적이어랴 할 진보당내에 미통당보다 더 적폐적 청산대상인 문제인 일당에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는 세력이 있다니 진보당 앞날이 참담하구먼,..
  • rha 2020/08/03 [18:42] 수정 | 삭제
  • 이 따위 천박한 의식으로 반민주 반민중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민중당(진보당)이 더불어 성폭당 3중대이며 1% 정당 운명인 것이다. 더불어 자주시보도 더불어 성폭력당 3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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