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농기계공업관리국에서 지난 5년간 50여 종의 농기계 제작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3:10]

북, 농기계공업관리국에서 지난 5년간 50여 종의 농기계 제작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8/06 [13:10]

최근 북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이 지난 5년간 자체 방식의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50여 종의 농기계들을 설계·제작했다고 북 매체가 보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6일 “당의 뜻을 받들어 농촌경리의 종합적 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이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우리가 생산한 농기계들이 사회주의 협동벌들에 차 넘치게 할 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 깊이 새겨 안은 농기계공업관리국의 연구사, 기술자들과 노동계급은 우리의 실정에 맞는 다용도화 된 농기계들을 설계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라고 지난 연구 과정을 설명했다.

 

매체는 “농기계연구소의 기술집단은 여러 단위의 연구사,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현대적인 농기계들의 설계를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해주농기계공장, 함흥연결농기계공장 등 산하 단위 노동계급은 농기계들을 우리 식으로 완성해나갔다”라고 전했다.

 

결과 농기계공업관리국에서 ‘감자수확기, 자행식분무기, 종합밭갈이기계, 도랑파는기계, 강냉이종합수확기, 사료수확기, 낙화생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연구·완성했다고 한다.

 

한편 매체는 “삼지연시를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농촌경리의 종합적 기계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표준단위로 꾸릴 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 속에 감자숲치는기계, 감자중경제초기를 비롯한 많은 농기계들이 제작되어 감자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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