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은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꾼, 멸사복무의 투사가 되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6:52]

북 “일꾼들은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꾼, 멸사복무의 투사가 되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8/10 [16:52]

“멸사복무로써 자기의 당성과 인민성을 증명하라!”

 

노동신문이 10일 정론 ‘인민의 심부름꾼’을 통해 일꾼들에게 이같이 요구했다. 

 

북은 멸사복무가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이바지한다’는 의미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인민을 위해서는 한 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어 뿌려진대도 더 바랄 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한다.

 

최근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한 최대비상체제 발동과 황해북도 수해를 복구하는 활동을 강하게 전개하는 북이 노동신문 정론을 통해 일꾼들에게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꾼, 멸사복무의 투사가 되라’고 독려하는 것이다.   

 

글은 “세상에 인민이라는 말보다 신성하고 위대한 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해 바치는 것,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것은 없다”라며 “일꾼이라면 언제 어느 때나 인민 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글은 조선노동당의 ‘인민관’의 철저함과 견결함, 그 높이와 열도가 응축된 말이 ‘멸사복무’라고 짚었다. 

 

글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마무리하면서 했던 말을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과 같이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꾼이 되자는 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었다.”

 

또한 글은 올해 북에서 열렸던 당 정치국회의, 정무국 회의를 비롯한 당의 중대한 회의에서 매번 빠짐없이 강조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으로 결정한 것도 ‘인민관’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글은 최대비상체제 등을 언급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일꾼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당의 ‘인민관’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멸사복무로 일관해야 할 매우 절박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고 짚었다. 

 

이어 글은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고마워하고 마음을 놓는 일꾼은 말 잘하는 간부가 아니라 주민의 체취와 땀내가 몸에 푹 배인 심부름꾼 형의 일꾼이며 주민들이 자기 단위 일꾼에 대하여 진심으로 좋다고 말하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글은 반면에 스스로 돌아봐야 할 일꾼의 모습에 대해서도 짚었다.

“인민이 실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실지 얼마만한 덕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따져보지 않고 가짓수나 채우면서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있어야 할 것을 다 해놓았다고 만족해하는 일군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글은 주인과 심부름꾼과의 관계로 볼 때 주인의 자리에는 ‘인민’이 서야 하고 심부름꾼의 위치에는 일꾼이 있어야 한다며 조선노동당에 있어 이보다 더 엄격한 원칙, 이보다 더 절박한 요구는 없다고 주장했다.

 

글은 일꾼은 ‘인민관의 높이, 멸사복무의 견실성 정도’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받는다고 밝혔다.

 

글은 “인민에게 헌신하지 않는 사람이 당에 충실할 수 없고 인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조국을 사랑할 수 없으며 인민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 고상한 도덕을 소유할 수 없다. 인민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당의 뜻을 제대로 받들 수 없으며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결코 고난을 헤치는 전진의 나팔수, 견인기가 될 수 없”기에 ‘인민관’은 일꾼에게 있어 심장과 같은 것이며 ‘멸사복무’는 천사만사의 흥망이 달린 천하지대본이라고 주장했다. 

 

글은 “(일꾼이) 힘이 든다고 맥을 놓으면 인민이 안 보이고 자기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인민이 멀어진다. 인민의 고생과 아픔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것이 어느새 만성으로 바뀌어 만사를 예사롭게 대하게 될 때 변질이라는 악성비루스(바이러스)가 소리 없이 침습하게 된다”라며 경계해야 할 부분에 관해 설명했다. 

 

글은 ‘멸사복무’는 “인민이냐 나 자신이냐‘라는 물음을 매번 일꾼들에게 던지고 있다며 ”우리 당이 무엇 때문에 《복무》라는 부름 앞에 《멸사》라는 말을 붙여주었는가. 인민을 사랑할 권리, 인민에게 복무할 권리는 철두철미 자신을 바침이 없이 가질 수 없다“라고 밝혔다. 

 

글은 ‘인민’에게 멸사복무하고자 하는 일꾼이라면 ‘▲인민에 대한 진실한 사랑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일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은 일꾼들이 ‘인민’의 고마움을 알고 ‘인민’의 위대함에 진정으로 매혹되어야 하며 ‘인민’에 대한 존경과 바치고 싶은 정이 문자 그대로 하늘 끝에 닿아있어야 멸사복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은 일꾼들이 사업과 생활에서는 항상 두 가지 즉 대중을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과 복무인가 아니면 자기의 가정과 혈육, 자기의 명예와 안위인가 하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물음에 부딪히게 되는데 자신이 아니라 진정 ‘인민’을 선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계속해 글은 일꾼들이 군중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것은 더없는 행복이지만 자신은 그만큼 더 고생해야 하고 더 검소하고 어렵게 살아야 하며 그것도 첫걸음부터 마지막 걸음까지 일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글은 “모든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끝까지 가는 것이 제일 힘이 든다. 멸사복무의 길은 가장 어렵고도 책임적인 혁명의 길이다. 그것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길이기에 이 길에서의 변심은 인민에 대한 배신이며 혁명에 대한 포기라고밖에 달리는 말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은 당이 일꾼들에게 거는 기대와 당부는 첫걸음도 멸사복무로 떼고, 백 걸음도, 천 걸음도 멸사복무로 이어가며 마지막 한 걸음도 멸사복무로 남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극과극일세......... 2020/08/10 [20:54] 수정 | 삭제
  • 한쪽은 민중들을위한다는슬로건으로일하고-한쪽은 -민중을탄압하고-학살하고-착취수단으로이용하는구조....
  • ㅇㅇㅇ 2020/08/10 [17:44] 수정 | 삭제
  • 그리고 북한이 합성 비타민과 알파리포산과 메트포리민 같은 합성 의약품 만드는 기술과 제조 시설을 갖출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님 께서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메트포르민, 알파리포산, 레스베라트롤, 비티만B 컴플렉스, 오메가3, 비타민C D, 종합비타민제가 큰 도움이 될수 있고, 북한 인민의 건강과 미국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보듯이 북한의 주요 수출 사업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성의약품 기술과 천연으로 써야할 성분은 GMO를 통한 대량 재배로 비타민E 추출 같은 주변국에 의약품 사업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 2020/08/10 [17:12] 수정 | 삭제
  • 그리고 심혈관질환에 좋은 오메가3를 더 추가해 드시거나
    식품으론 오메가3가 많은 들기름을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왜냐하면 그전 지도자들께서는 심혈관질환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오메가3를 추가할 필요가 있을꺼 같고

    레스베라트롤, 메트포르민, 알파리포산, 비타민B 컴플렉스(혈관보호 신경보호. 유전자의 정상적인 활동 지원 그러나 비타민B6 함량 주의)
    다 AMPK를 활성화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어서 심혈관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 억제와 항노화를 위해선 대장암과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붉은육류 돼지고기 소고기를 줄이시고
    닭을 백숙 같은 요리법으로 동물의 포화지방을 줄이시고 포화지방 팜유가 들어간 가공식품을 줄이시고
    쌀은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는 백미 보단 혈당을 천천하게 올리고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여러 미네날이 많은 현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바드 의대 싱클레어 박사의 복용 약.

    (하바드 의대 싱클레어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의 효과를 발견하였고 항노화 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입니다.)

    이분이 최근 쓴 책 /노화의 종말/ 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을 밝혔는데
    NMN 1g, 레스베라트롤 1g, 메트포르민 1g.
    권장량의 바티민D3과 비타민K2를 먹고 아스피린 82mg을 먹는다고 책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NMN는 유전자를 수리하는 NAD+ 늘리는 물질이고 아이허브 같은 영양제 사이트에 팔고 있습니다.
    레스베라트롤도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쉽게 팔리고 있고 1g은 고용량 입니다.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전문의약품 이라서 1g이 고용량인지 알수 없지만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전문의약품 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저 약들은 세포가 칼로리 제한 때 일어나는 반응을 재연하게 하는 약들 입니다. 메트포르민, NMN, 레스베라트롤 다 혈당과 인슐린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싱클레어 박사 저분은 간혈적 단식도 자주 한다고 하던데 그럼 자주 저혈당을 겪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전문의약품 메트포르민 보다 더 약하게 AMPK에 작용하는 알파리포산 복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별 독성이 없는 레스베라트롤은 1g에 가깝게 고용량으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타민은 비타민D3과 비타민K2만 권장량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비타민D3 용량은 아이허브 사이트에 보시면 1000IU, 10000IU 이런 천아이유 만아이유 단위 제품들이 많습니다. 비타민D3를 많이 먹으면 고칼슘 혈증이 생기고 신장결석이 생긴다고 하지만 엄청나게 고용량의 비타민D3를 먹지 않는 한 그런 부작용아 잘 안 생기고 비타민K2를 복용하면 비타민D3의 부작용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철분이 없는 종합비타민제에 추가해서 500IU 단위의 D3를 추가하시거나 일주일에 천아이유 단위의 비타민D3를 일주일에 2번만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고용량의 비타민D3가 암, 치매, 노화, 당뇨, 비만...등등 여러 병을 억제한다는 뉴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스피린이 암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지혈을 억제하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때 지혈이 되지 않아서 사망할수 있기 때문에 안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용량의 레스베라트롤, (흡수 문제 때문에 식전 1시간 이상전 복용)알파리포산, 철분 없는 종합비타민, 비타민B 컴플렉스, 비타민C 500mg
    여기에 추가 한다면 비타민D3 500IU 이나 비타민D3 1000IU를 일주일에 2번, 3번만 먹는걸 추하는게 어떨까 하네요.
    더 추가한다면 저혈당 위험성이 없게 주치의분과 상담해서 메트포르민을 저용량으로 복용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메트포르민은 알파리포산과 성격이 중복이 되지만 외국에서 메트포르민을 마치 불로장생약 처럼 생각해서
    주치의와 상담헤서 저혈당 위험이 없는 시간때에 적정한 용량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을수도 있을꺼 같네요.
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