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남북교류협력 성과 진단 및 지방정부 역할 논의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3:13]

이재명 경기지사, 남북교류협력 성과 진단 및 지방정부 역할 논의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8/12 [13:13]

▲ [사진-오마이TV 캡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남북문제 전문가들과 만나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 성과를 진단하고, 한반도 평화회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좌담회’를 연다.

 

경기도는 “이번 좌담회는 대북전단 살포·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을 맞은 가운데, 한반도를 둘러싼 현 정세를 살펴보고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좌담회에는 이재명 지사,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윤건영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 평가 및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의 필요성, 남북교류협력에서 경기도의 역할과 성과, 한반도 주변 정세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방안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 지사는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등 경기도가 인도적 차원에서 추진해온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성과를 소개한다.

 

남북교류협력 사업 성과 중의 하나는 ‘코로나19 공동방역을 위한 물품’ 지원이다.

 

앞서 (사)남북경제협력연구소와 협력해 올해 7월 UN 대북제재 면제승인과 통일부 반출승인을 받았으며, 코로나19 공동방역물품 진단키트, 방호복, 보안경, 열화상감지기 등 총 6종을 북측에 전달했다. 지방정부 차원의 첫 대북 방역물자 반출 승인 사례이다.

 

다음으로는 유리온실 관련 알루미늄 골조, IoT 재배관리 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설 등 농업협력사업관련 298개 품목에 대한 UN 대북제재면제를 경기도 단독으로 신청해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것이다.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1718 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4일 경기도가 요청한 36만8천 달러(약 4억3천만 원) 규모의 대북지원 자재 지원을 승인했다.

 

경기도는 “이번 UN 대북제재 면제승인은 지방정부가 민간단체의 협조 없이 단독으로 진행한 최초 사례로, 기존 인도적 지원사업과 더불어 남북교류협력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6월 ASF 공동방역을 위한 소독약을 북측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좌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오마이TV(유튜브, 페이스북), 소셜방송 Live 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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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교류를위해선~~ 2020/08/12 [21:39] 수정 | 삭제
  • 먼저 -민족공조의정신을-북측이-신뢰할수있게하려면-먼저 -북에서범죄저지르고도망온세ㄲ들을-모조리잡아서-북송해주고 천안함북측폭침누명에대해-사과하고-조작한새ㄲ들을처형하고-주한미군철수요구를-국회에서비준한다음-한미동맹폐기/소파협정폐기-그동안무상토지사용료부과하고-지불을요구한다음-신속하고은밀하게북측한테도움을청해야할것이다~~ 미국새ㄲ들의-군사적인보복침략이나-경제적인제재를방지하려면-북측의도움은필수적이다!!군사적인도움으로는-북측이공개천명으로-미국이남쪽을-군사적이나-경제적으로-침략이나제재를하려들면-수소폭탄으로 미전역과-해외미군기지를증발시켜버릴거라고-천명하는-북측지도부의성명이필요하고-실질적인움직임을보이는액션을취할필요가있다~~이러한방법으로실행한다면-남/북은 민족공조협력정신이정착되고-빠른화합이이루어질수있을것이다~~그다음숙제는-머리검은미국새ㄲ들을_씩쓸이하는-우리내부-인간대청소만해치우면-남북통일이야시간문제아니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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