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연대 통선대, 대검찰청 앞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김준성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8/13 [16:37]

국민주권연대 통선대, 대검찰청 앞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김준성 통신원 | 입력 : 2020/08/13 [16:37]

▲ 12일 오후 4시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이하 통선대)가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김준성 통신원

 

▲ 마지막으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윤석열 혀짜르기' 상징의식으로 윤석열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 김준성 통신원

 

대검찰청이 “윤석열 사퇴, 검찰개혁”의 요구로 둘러싸였다.

 

12일 오후 4시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이하 통선대)가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민주권연대 통선대는 지난 8월 10일 발족해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활동하며 '한미연합훈련 중단, 미래통합당 해체, 윤석열 사퇴' 등을 외치며 서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대검찰청 맞은 편에서 윤석열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 시민들과 연대하여 검찰개혁과 윤석열 사퇴를 촉구했다.  대검찰청 주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감옥행을 바라는 대형 조형물과 사퇴를 주장하는 각종 현수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장모의 부동산 투기 의혹, 부인의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무마하고 있다"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에 나선 권오민 국민주권연대 통선대 대장은 "지난 70년간 독재 세력에 편승해서 권력을 유지해온 집단이 검찰이며, 윤석열이 그 중심에 있다"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규탄했다.

 

김태현 21세기 조선의열단 단장은 "박정희 전두환 독재세력인 미래통합당이 윤석열을 앞장세워서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라며 윤석열 사퇴로 검찰개혁을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는 윤석열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로 장모사기 의혹, 검언유착, 검찰개혁 방해를 들며 사퇴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윤석열 혀짜르기' 상징의식으로 윤석열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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