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정치국회의 주재 ‘코로나·태풍’ 관련 대책 논의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26 [08:28]

김정은 위원장, 정치국회의 주재 ‘코로나·태풍’ 관련 대책 논의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8/26 [08:28]

▲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당중앙위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당중앙위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를 연달아 주재했다.   

 

▲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 지시문을 작성해 하달하기로 결정했다.  

 

▲ 당 중앙위 정치국확대회의와 정무국회의에는 정무국 성원을 비롯해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방청으로 당중앙위 부서 책임일꾼들과 해당 부문 성원들이 방청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에서 당중앙위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를 연달아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태세 점검과 방역사업 개선, 강화하는 문제 ▲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 데 대한 문제를 토의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관련한 사업과 관련해서는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는 결함을 심각하게 평가하고 시급히 극복해야 할 대책적인 문제를 연구해 해당한 결정을 채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부 허점들에 대하여 자료로 알리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고 일련의 결함들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력히 강구할 데 대해 강조했다.

 

또한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태풍과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세웠다. 

 

김정은 위원장은 “태풍에 의한 인명 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한해 농사 결속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 사회 안전기관들에 과업을 제기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태풍피해방지사업의 중요성과 위기 대응방법을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일 것과 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 데 대해 강조했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 지시문을 작성해 하달하기로 결정했다. 

 

 

정치국 확대회의에 이어 정무국회의가 진행되었다. 

 

정무국 회의에서는 당 8차 대회를 소집할 것을 결정한 당중앙위 제7기 제6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 데서 나서는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했다. 

 

또한 정무국 회의에서는 당 8차 대회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사업체계와 분과, 소조들의 사업분담을 확정했다. 

 

정무국 회의에서는 이와 관련한 결정서를 채택했다. 

 

이날 열린 회의들에는 당 중앙위 정무국 성원을 비롯해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방청으로 당중앙위 부서 책임일꾼들과 해당 부문 성원들이 방청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7차례 정치국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19 대책을 비롯한 민생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에 대책을 세우고 있다. 정무국회의도 8월에만 2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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