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태풍피해 황해남도 현지지도..."피해 예상보다 적어 천만다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0:16]

김정은 위원장, 태풍피해 황해남도 현지지도..."피해 예상보다 적어 천만다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8/28 [10:16]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제8호 태풍 ‘바비’로 피해를 본 황해남도를 찾아 직접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태풍으로 쓰러진 이삭과 옥수수를 주워 살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현지 지도에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함께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태풍 8호에 의한 피해 규모가 예상하였던 것보다 적다”라며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만한 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28일“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 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시었다”라며 “황해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 동지를 부르시어 도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 받으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제8호 태풍 ‘바비’로 피해를 본 황해남도를 찾아 직접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 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시었다”라며 “황해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 동지를 부르시어 도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 받으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태풍 8호에 의한 피해 규모가 예상하였던 것보다 적다”라며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만한 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당 조직들과 일군들이 올바른 위기 대응의식을 가지고 태풍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을 데 대한 당 중앙의 지시를 접수한 즉시 예견성 있는 안전대책들을 취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줄이고 각 부문별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 관리체계가 바로 서가고 위기 대처능력이 현저히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격려했다.

 

앞서 북은 26일(조선중앙통신 보도 기준)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열린 당 중앙위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에서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논의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힘을 집중하여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특히 농업 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넣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연계 밑에 농작물피해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수확고 감소를 최소한 줄이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 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 중의 하나”라며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 중앙위원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 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을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하라”라고 지시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모두가 승리의 신심 드높이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 당 창건 75돌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를 안고 가장 의의 깊고 성대히 맞이하자”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태풍으로 쓰러진 이삭과 옥수수를 주워 살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현지 지도에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함께했다.

 

한편 북은 이번 태풍으로 황해남도 옹진군에서 전봇대가 넘어지고 건물 지붕과 태양광 패널이 파괴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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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지도자의 길 2020/08/28 [12:36] 수정 | 삭제
  • 북부조선의 고난(육체)의 길뒤에는 인민들의 심적인 행복이 큰 보람이 있을것이다... 참 부럽다... 노력하면 그 보람의 열매가 그대로 돌아오는 사회! 그것이 인간이 참다운 삶을 살아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들에 대한 사랑이 글월과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그 진심을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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