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찰기 E-8C, 두 달 만에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3:27]

미 정찰기 E-8C, 두 달 만에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04 [13:27]

미국이 연이은 군사행동을 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 시험발사 한 데 이어 이번엔 한반도 상공에 미군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출격했다. 

 

4일 항공기 추적사이트 ‘노 콜사인’은 미군 정찰기 E-8C가 3일 충남 대전 인근상공에서 포착돼 서울방향으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상공에서 E-8C가 포착된 것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2개월여 만이다. 

 

E-8C는 지상감시 및 전장관리를 임무로 하는 조기경보통제기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해 고도 8∼12㎞ 상공에서 북의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다.

 

이번에도 E-8C는 위치식별 장치를 켜 놓아서 항공기 추적사이트에 포착되었다.

 

미국은 지난해 연말부터 한반도 상공에 다양한 미 정찰기들을 출격시켰는데 의도적으로 위치식별 장치를 켜놓고 있다. 이는 미국이 북 정찰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일부러 알리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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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많은미국새ㄲ들~ 2020/09/07 [23:13] 수정 | 삭제
  • 위치식별장치를안켜놓으면-노스코리아입장에서-미국새ㄲ들의선재공격으로인식해-쳐바를가능성이매우높으니까- 쳐맞지않으려고-위치식별장치를켜두엇겟지...전쟁상황이라면-당연히끄고-은밀하게비행하겟지....
  • 123 2020/09/04 [14:30] 수정 | 삭제
  • E-8C는 전쟁/전투에 대비하는 전자정찰(Reconnaisance in force)기이며, SR기는 전략정찰기로 전쟁보다는 장기적인 적정탐지 비행인데... 왜 근래 미국이 e8C를 자꾸 띄우는지... 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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