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미일 '군사동맹', 자멸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짓"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0:07]

북 매체 "미일 '군사동맹', 자멸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짓"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08 [10:07]

북 매체는 8일 코로나19가 확산하는데도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매체는 ‘더욱 위험해지는 미일동맹’ 제목의 기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는 때에 유독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 결탁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듯이 미국과 일본이 세계제패와 재침야망에 들떠 군사적 결탁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짓으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매체는 미·일 연합훈련 실시와 미일 국방장관 회담도 언급했다.

 

미국과 일본은 올해 7차례 해상훈련을 했으며, 지난달 15일에 남중국해에서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일본 해상자위대의 구축함 이카즈치함과 연합훈련을 한 바 있다.

 

29일에는 마크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미국령 괌에서 회담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미 국방장관과 일본방위상이 대조선제재이행문제와 대중국압박공조문제, 미일방위협력문제를 놓고 쑥덕공론을 벌려놓기도 하였다”라며 “미·일간의 잦은 군사적 모의와 결탁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현재 미국과 일본이 군사적 동맹 관계를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는 것도 대조선 침략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일본을 전면적으로 끌어들여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는 미국과 상전을 등에 업고 군사 대국화와 아시아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 사이의 공모 결탁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미일동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현실적인 위험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역사적으로 미일의 침략적 결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재난의 화근으로 되어 왔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매체는 “미일동맹 강화책동의 침략적 성격이 여지없이 드러난 오늘”에도 “제 죽을 줄도 모르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일상전의 침략적인 군사 협력에 끼어들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남조선의 사대 매국노들이 가련할 뿐이다”라고 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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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대박 2020/09/11 [19:58] 수정 | 삭제
  • 남한은 일본과 이미 미국에 잡혀있는것 세계3차대전으로 전쟁을 하자 미국에서 전쟁무기을 많이 사오자 매일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면서 하더이만 이번전쟁을 할려면 핵무기도 미국에서 사오자 이맹박이와 일본과 맺은 군사 협력도 하고 미국과 일본과 합세해서 남북전쟁을 하자 그동안 전쟁을 하기위한 미군과 전쟁엽습도 군사연습도 해상훈련도 많이 햇겠다 이제는 실질 전쟁을 하자
  • 죽엄의 그림자 2020/09/08 [11:13] 수정 | 삭제
  • 전쟁이 곧 닥아 올것 같다 남북 전쟁만의 것이 아닐것 같다 남한은 늦기전에 빨리 선택을 해야할것이다 일본과 미국을 선텍할것인가 아니면 북한과 평화에로 손을잡을것인가을 선택에 기로에 서있다 여기는 언제나 전쟁의 불씨을 안고 있다 만약에 3차대전이 발발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쳐신을 할것인가?
  • doom 2020/09/08 [10:59] 수정 | 삭제
  • 옛속담이 그냥아니다. '방귀잦으면.. dung 나온다.' 그것도 짙은 화약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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