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100세 전쟁노병에게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2:40]

김정은 위원장, 100세 전쟁노병에게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11 [12:40]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 번째 생일을 맞은 전쟁노병 리동규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가 받아 안은 생일상에는 전쟁노병들을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 위원장)의 한없는 사랑이 깃들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리동규가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대에 탄원해 위훈을 세웠고 전후복구건설 시기와 사회주의건설 시기에도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으로 열성껏 농사를 지었으며, 오늘까지도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리동규를 전국노병대회에 초대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7월 27일 열린 제6차 전국노병대회 연설에서 “우리 당은 노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노당익장(나이를 먹어 늙어갈수록 기운이 좋아짐)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어 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나는 존경하는 전국의 노병동지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어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합니다”라며 전쟁노병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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