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함경남북도 궐기모임 ‘당이 정해준 기간에 태풍피해복구 끝내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6:36]

북, 함경남북도 궐기모임 ‘당이 정해준 기간에 태풍피해복구 끝내자’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14 [16:36]

태풍피해복구에 한창 매진 중인 북의 함경남북도 여러 단위에서 궐기모임을 하고 조선노동당 창건 75돌까지 기본적으로 복구를 끝낼 결의를 다졌다.

 

노동신문은 함경북도의 도당위원회, 도인민위원회, 청진제강소, 청진과광산속대학교, 김책시 림명협동농장, 경흥군 룡연협동농장에서 함경남도의 도당위원회, 도인민위원회, 도청년동맹위원회, 함흥시 시멘트공장,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성천강전기공장, 함흥농업대학에서 궐기모임을 진행했다고 14일 보도했다. 

 

함경북도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의 토론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서한에 대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억척불변의 신념과 승리에 대한 낙관으로 충만되게 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열화같은 호소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는 비범한 영도력과 강인담대한 의지가 담긴 불멸의 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은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사업은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 수 없으며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더 큰 행복이 마련된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일심단결의 중요한 계기”라고 언급했다. 

 

특히 함경북도당위원회, 함경북도인민위원회의 궐기모임 토론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혁명가적 일본새를 지니고 건설조직과 지휘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피해복구전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기관차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경남도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의 토론자들은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이 땅 위에서 귀중한 많은 것을 휩쓸어갔고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 손실은 크지만, 우리 원수님(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 와도 두렵지 않고 복구 전투에서 기적적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들은 당이 정해 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끝내고 당 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각 궐기모임에서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의 호소로 꾸려진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은 각각 함경남북도에서 수해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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