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도·강원도 등 현지 시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9:46]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도·강원도 등 현지 시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15 [09:46]

▲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동부지구의 피해복구 정형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북 김덕훈 내각총리가 지난달 내린 폭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함경도·강원도 등을 현지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동부지구의 피해복구 정형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 현장을 돌아보며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든 일꾼들이 항상 명심하고 당 중앙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데서 지휘 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살림집 건설에 필요한 시멘트와 강재를 제때에 보장하고 검덕지구를 비롯한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물동을 긴급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철길과 도로복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언급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또 강원도 통천군과 문천시, 창도군, 금강군을 돌아보았다.

 

그는 “방파제와 호안 시설들을 역학적으로 잘 타산하여 그 어떤 해일과 태풍에도 끄떡없게 표준공법대로 복구하며 수리공학부문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지구생태환경변화에 맞게 설계를 잘할 것”을 강조했다.

 

통신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내부 예비를 적극 탐구 동원하고 증산돌격전을 벌려 피해복구용자재, 설비, 물자들을 제 기일에 무조건 생산 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한다는 관점 밑에 수송조직과 지휘를 완강하게 내밀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토의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장 먼저 수해복구를 끝낸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아 수해복구를 한 인민군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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