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해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야

주권연대, 청와대에 의견서 발표해

문경환 | 기사입력 2020/09/15 [16:14]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해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야

주권연대, 청와대에 의견서 발표해

문경환 | 입력 : 2020/09/15 [16:14]

국민주권연대는 오늘(15일)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해 청와대에 의견서를 보냈다. 

 

다음은 전문이다.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해 청와대에 보내는 의견서

 

지난 8월 30일 포천에서 미군장갑차에 한국인 4명이 탄 SUV 차량이 추돌해 4명 모두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미군은 효순이 미선이 사건 이후 약속한 안전조치를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건은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에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낸다. 

 

첫째, 미군이 안전조치 합의를 지키지 않아 우리 국민 4명이 처참히 사망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가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 

 

둘째, 왜 미군이 합의를 지키지 않았는지, 당시 장갑차가 왜 출동했으며 명령을 내린 자가 누구인지, 그동안에도 미군이 합의를 지키지 않은 것은 아닌지 등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 

 

셋째, 진상규명에 따라 미군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넷째, 경찰이 빨리 사건을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현재 경찰은 진상규명을 미적거리면서 SUV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었던 것처럼 사건을 몰아가고 있다. 

 

한국 경찰이 한국인에게 누명을 씌워 미군을 보호하려는 모양새인데 말이 되지 않는다. 

 

미군은 명백히 규정을 위반했으며 이에 따라 사고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경찰이 더이상 엉뚱한 방향으로 사건을 조작하지 않도록 엄중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2020년 9월 15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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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6 [03:36] 수정 | 삭제
  • 정부라는게 미군/미국지시라면 죽는 시늉을 하는데 무슨 사건해결시도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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