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 주석에게 답전 "북중친선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로 강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9:52]

김정은 위원장, 시 주석에게 답전 "북중친선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로 강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16 [09:5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국가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에게 14일 답전을 보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의 북 공화국 수립 72주년(9.9) 축전에 대한 답전을 보낸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총서기 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돌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 데 대하여 조선노동당과 공화국 정부, 전체 조선 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서기 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 성원은 당 창건 75돌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특히 “중국 인민이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코로나19)과의 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둔 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총서기 동지와 굳게 손잡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며 전략적 선택인 조중친선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시 주석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했다.

 

앞서 시진핑 주석은 북 공화국 수립 72주년 즈음 김정은 위원장에 축전을 보내 “최근년간 위원장동지(김정은 위원장)는 조선당과 인민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관철하고 경제발전에 힘을 집중하며 대외교류와 협조를 적극 추진하도록 영도하여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라고 평가했다. (2020.9.9. 조선중앙통신)

 

그러면서 “중조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위원장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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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uuuu 2020/09/16 [17:41] 수정 | 삭제
  • ㅇㅇㅇ/ 낚였네 ㅋ 네 님아~ 성의껏 답달아서 그 보답으로 짧게 남기고 찌그러져 있겠나이다 당신과 나는 배경지식이 달라서 평행을 갈 것 같아서요
    미국이든 울나라든 누가 대통되든 정책은 바뀌지 않습니다 되려 덤프팀(당신이 참고하라는 영상은 흥미없고 시간도 없어서 패스합니다 덤프에 대해선 저는 90년대부터 알고 있었고 영미팝문화 매니아-네 저는 20세기에 미서방문화에 흠뻑 취했던 흔한 미국식민지국의 아메리카드림세대이자 서유럽환상을 가졌던 세대입니다 단지 일본문화와 중국문화가 울나라에서 유행할때 별로 끌리지 않았을뿐- 들은 대개 그의 탤런트를 잘 압니다 정치인으로서 그는 매우 아메리카식입니다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 초반에 하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한 (덤프가 김대중부시햇볕정책쇼로 시간번것은 문정부덕이 아님을 당신은 부정하기에 이에 나눌 저의 의견 없습니다)것을 민주당(나토은행대서양연합)이 할 것이기에 -덤프가 내내 말하는 오바마였다면 전쟁했을거라는 헛소리가 아니라- 북러중이간질이 심각해질것입니다 물론 북러중의 자주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 이간질에 앞잡이가 울나라가 된다는겁니다 울정부는 바이든이 되길 바라겠지만 현재 덤프는 미서방정책자들이 애써 못하는것을 너무나도 잘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협정요 어제 덤프가 뭐랬나요? "바레인-911때 기막히게 해치웠습니다-UAE는 부유한 나라다 그들은 미국무기를 살 수 있다 -작년부터 덤프팀은 해군에 올인했습니다- " 그러면서 덤프는 미서방정책자본가들이 그토록 바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두나라 수장도 아닌 외무장관앉혀놓고 서명식한 후 "그들은 어쩌면 전쟁에 나설지도 모른다" 현재 레바논 어떤 상황인지 아시나요? 아프리카는요? 덤프는 미역사상 가장 많은 전장을 벌여놓고 있지만 할 수가 없는 입장에 놓인것이 북러중이란베네... 같은 다극세계와 주권민주주의세력때문에 전쟁을 못치루고 있습니다 레바논처럼 매일 테러놓고 경제적으로 코너에 밀어넣고 아프리카국들에게 "너네 이번에 우리말 들으면 테러국리스트에서 배제해주마"(풉 미국이 사해에 ISIS를 현재 얼마나 뿌리고 다니는데 뭘 하겠단건지ㅉ 이런식이 먹히는게 울나라 '전작권'놀이입니다 )라는 언제든 깨버릴 약속으로 협박하는 그것으로 북러중이간질을 민주당이 해보겠단겁니다 왜냐 민주당이익이 이란중국의 유로이익과 맞아떨어지기에 가능하고 이로써 평생안티러시아 민주당은 북러를 세계의 적으로 몰아보겠다는겁니다 우리를 볼모로 삼아서요 한데요 이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없단것을 미서방정책자들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덤프시나리오에 베팅을 하고 있어요 바로 돈으로 평화를 사겠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UAE 바레인 게다가 이집트까지 먹혀들어가는겁니다ㅉ 평화란 어느날 받게 되는 모범운전자 증명서처럼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 세계적차원에서 이뤄져야 하는겁니다 그것을 북러중은 모범적으로 세계에 어필하며 실행하고 잇는데 그걸 파토낸다는게 민주당이며 울정부인데 당신의 생각도 UAE바레인같은 즉 1954년(스탈린사후) 알제리봉기의 의미도 이해못한채 국민다수세력을 배제한 그외 다수세력과 만나 유혈사태 종지부를 찍는다는 단 하나의 목표만 호소하며 "휴전이 조인되고 경제개혁이 이뤄지고 나면 프랑스가 중재역할을 하면서 ...." 이런 철부지시절이 있던 까뮤같은 사고가 현재 자유시장의 미서방 울 민주화세력의 무기입니다!즉 자본주의에 대항했던 그였지만 반공산주의자였지만 교조적인 반폭력에만 집착해 결국 이면을 못봤던 겁니다.당시 프랑스 사회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 기독교민주주의자들, PCF,RDR 에게 누가 접근했나요? CIA였습니다 비밀도 아닙니다 그래서 냉전은 더 심화됐습니다 이들세력과 울정부와 같아요~~~~ 정부는 글로벌기업에 의지하고 국민은 국가에 의지하도록 하는게 민주당이며 울정부입니다 그들이 왜 유독 가난에 대해선 그토록 말하는가요? 당신의 연봉이 1억 5천은 됩니까? 울나라 모든 국민의 연봉은 아닙니다 1%가 더더욱 부를 갖게 되도록 바람잡이하는게 정부이고 이에 파생되는 가난팔이를 하며 인권단체를 만들어 그것을 선전정치로 농장을 키웁니다 그럼 자민당같은 극우당은요? 그들은 김대중대통령이 노벨상탔을때 그 진실에 대해서 가리면서 노벨상의 의미는 추겨세우며 돈으로 샀다라고 하는 같은 놈들이죠 누가 정부가 됐든 북한과 나눠먹기는 못할 정치쟁이들입니다 덤프와 이명박박근혜 콤비였더라도 덤프는 김위원장과 "좋은 이미지"창출했을겁니다
  • ㅇㅇㅇ 2020/09/16 [11:11] 수정 | 삭제
  • 기사와 상관 없는 댓글 입니다. 죄송합니다.

    uuuu님 저는 트럼프와 공화당이 절대 멍청하고 북한에 온건한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바마 8년 전략적 인내를 했다고 하지만 그건 이명박 박근혜 때 였고
    트럼프가 남한이 북미 대화를 반대하고 한미군사훈련을 적극 지지하는 이명박 박근혜 였으면 북한에 태도가 지금과
    달랐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세계전략 대해부 (1부) - 트루먼을 알아야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다

    위 제목을 유튜브에 그대로 검색하면 버크TV 라고 나옵니다.
    어떤 극우의 트럼프와 미국 보수의 세계 정책과 북한 정책에 대한 설명 유튜브 이지만
    남한 진보들 보다는 훨씬 트럼프를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명훈 작가, 해리 카지아니스 이들은 트럼프 지지자로 트럼프가 이렇게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으로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만
    몇몇 보수들은 유대인 조지 프리드먼 같은 미국 보수에 영향을 주는 인물을 근거로 트럼프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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