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부위원장, 완공된 안석 간석지 시찰 " 대자연개조 빛나게 실현하자"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11]

박봉주 부위원장, 완공된 안석 간석지 시찰 " 대자연개조 빛나게 실현하자"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16 [11:11]

▲ 북 박봉주 부위원장이 완공된 평양남도 온천군의 안석 간석지를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박봉주 부위원장이 완공된 평양남도 온천군의 안석 간석지를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 동지가 15일 완공된 안석 간석지를 돌아보았다”라며 “평안남도 간석지 건설 종합기업소 일꾼들과 노동계급을 고무 격려하고 준공 정형을 해당 단위들에 알려줄 데 대하여 지시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인호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강형봉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평안남도 간석지 건설 종합기업소 일꾼 등이 함께했다.

 

박봉주 부위원장은 “간석지가 완공된 데 맞게 시멘트를 비롯한 자재 보장을 선행 시켜 내부망 공사를 다그치고 관개 용수보장을 위한 대책을 세우며 염기 견딜성이 강한 벼 품종연구를 심화 시켜 간석지 논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 것”을 주문했다.

 

특히 그는 “종합기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안석 간석지 건설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의 간석지 건설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우리 식의 독특한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새로운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북은 2016년 “평안남도 간석지 건설 종합기업소에서는 안석 간석지 외부망 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전한 바 있다. (2016.10.11. 조선중앙통신)

 

북은 2019년에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에 약 5,000정보의 땅을 새로 얻었다고 전했다. (2019.4.17. 노동신문)

 

당시 노동신문은 ‘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간다’ 기사에서 “각지 간석지 건설자들이 굴함 없는 공격 정신으로 사나운 날 바다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고 있다”라면서 “(황해남도에서) 짧은 기간에 3,600여 정보의 새 땅을 얻어낼 수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평안남도에서도 약 1,400정보의 땅을 새로 얻었다고 했다. 5,000(약 50㎢)여 정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17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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