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협상을 강요하던 패권의 시대는 지나갔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5:42]

미국이 협상을 강요하던 패권의 시대는 지나갔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16 [15:42]

아자르 아잠(Azhar Azam) 파키스탄의 기고가가  Asia Times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이 국제적 지배력을 유지하고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는 미국주도의 패권시절은 이제 지났다고 주장했다.

 

아자르 아잠은 파키스탄의 기업연구소 책임자로 20여 년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과 기업분석 관련 기사를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다른 백년-열린광장 세계의 눈’에 올라온 번역본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미국이 협상을 강요하던 패권의 시대는 지나갔다

 

국제관계를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두 개의 강력한 국가인 미국과 중국은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 전자는 자신의 패권적인 목표를 위하여 상대국을 제압하는 위력으로 개별 국가들의 자주권을 무력화하고 미국에 승복하는 것을 추구한다.

 

세계를 주도하는 자신의 지배력이 약화하는 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미국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 그리고 리비아 등 독립 국가들을 침략하고 개입하였으며, 자유와 안전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상대 국가들의 주권을 무시한 채, 전 세계에 800여 개의 군사기지에 20여만 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반면에 중국은 지난 수십 년 사이에 주요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면서, 상대 국가들의 주권을 무시하는 위협을 가하지 않으면서도 협력과 포용의 가치를 증진하는 등 패권에 의한 지배라는 미국 모델을 국제사회에서 밀어내고 있다.

 

지난 십 수년간 중국은 ‘평화와 공존’이라는 5가지 원칙을 통하여 괄목할 만한 성공을 성취해 왔는데 1. 주권의 상호존중과 지역의 통합, 2. 상호불가침, 3. 상대방 내정의 불개입, 4. 평등과 상호적 호혜, 5. 평화 및 공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중국이 평화와 안정이라는 원칙들을 고수하면서 가난에 시달린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에 희망을 전파하고 개발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왔다.

 

세계 시민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외교정책에 있어서 평화를 기본명제로 삼는 원-윈의 방식을 제안하고 일대일로사업에 수조 달러를 투입하면서 국가 간 그리고 지역 간 무역 협력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긴장을 완화하고 대립의 위험을 낮추며 현안을 조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2월에 PEW(미연방의회의 초당적 싱크탱크) 연구센터가 발표하였듯이 평화의 친선대사 상호주의의 촉진 개발결실 공유의 제안과 더불어 거대한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효과를 나타내면서 개발 국가들이 중국의 경제성과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주권과 통합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국가의 기본적인 권리이다. 중국 당국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화를 촉구하고 대화를 통한 협상이 상황을 진전시키는 유일한 방식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동시에, 때때로 군사적인 용맹을 과시하는 단-하나의 목표는 국경을 방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국가의 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미국이 하듯이 다른 지역을 침공하고 개입하여 상황을 혼란에 빠뜨리고 경제를 뒤흔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접근이다. 오히려 중국은 육로와 항만을 건설하고, 일자리와 안전망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개발 국가들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평화를 지원하고 안정과 국가의 운용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패권적 야망을 군사적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중국은 지구적 평화를 지향하는 환경 속에 무역을 통한 협력을 추구하는 등, 국제 질서에 대한 접근과 개입에 대한 양국의 비대칭적인 분기 양상으로 두 개의 거대한 경제권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의 수도)는 그동안 아프칸 전쟁의 수행과정에서 미국의 잦은 드론 공격 등 인명의 살상과 경제적 타격으로 희생을 강요받아 왔으나, 이제 중국 당국과 미래를 향한 경제협력 관계를 수립 중이다.

 

최근 9월 3일에 있었던 알-자지라(아랍권의 민영방송)와 인터뷰에서 Imran Khan 수상은 중국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좋아지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중국이 수억 명의 인민을 가난에서 구제한 경제발전의 경험을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세안은 중국과 무역액이 지난 7월에도 6% 증가하면서, 쌍방 간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국이 핵심적 파트너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전문집단의 자문을 통한 양측 간의 최근 공동성명은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다자주의적 무역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일방주의를 거부하였고 중국이 지역에 경제적 위협이라는 악의적 선전을 일축하였다.

 

독일은 공개적으로 반복하여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역시 중국의 (BRI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임을 자임하면서 미국의 일방주의를 거부하고 있는 등, 유럽지역은 백악관이 빠져있는 냉전적 사고와 트럼프 행정부의 공세적이며 논쟁을 유발하는 보호주의에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위협을 과장 선전하여 자신의 국제적 지배력을 유지하고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는 미국 주도의 패권 시절은 이제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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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꾼 트럼프 2020/09/17 [18:00] 수정 | 삭제
  • ▶ 지지율에 밀리는 요즘 트럼프 사진을 보면 전형적인 사기꾼 모습이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낙선하고 물러나면 그간 대통령이라고 기소하지 못한 수십 건의 소송 사건이 벌떼처럼 물어뜯을 것이다. 아마도 트럼프 그룹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증발할 것이고 트럼프는 2,000년 정도의 형을 받고 빠삐용처럼 감금될 것이다.

    ▶ 트럼프는 코로나19 백신으로 당선되려고 코로나19를 미 민주당 우세지역은 물론 전 세계에 살포한 자다. 중국 우한에 초기 살포하고 중국을 발원지로 뒤집어씌우려다가 잘 안 되니 홍콩 박사를 미국 이민자로 받아들이고 코로나19가 중국이 만든 바이러스라는 논문을 발표하게 했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헛소리한다며 계정을 없애버렸다.

    ▶ 또한, 보건 전문가는 백신이 내년 2분기 이후나 대중에게 보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올해 대선 전에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허풍을 떤다. 설령 대선 전에 몇몇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트럼프에게 투표할 리도 만무하다. 그들은 트럼프가 한국 정부처럼 신속한 조치를 하지 못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경을 헤매면서 트럼프를 씹어먹을 생각을 여러 차례 한 사람들이다. 방역 능력도 없는 주제에 유세장과 대학 등을 감염 소굴로 만들었다.백신 주사는 트럼프가 원하는 시기에 청정국가가 된 중국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 틱톡 부분매각 추진에 대해서도 트럼프는 "마음에 안 들어"라고 지랄을 떠는데 그거라도 받아먹어야지 애들처럼 투정부린다고 들어줄 사람은 없다. 폼페이오와 함께 중국 화웨이 5G 불매운동을 하면서 수수료를 챙겨 먹는 동안 중국인 1억1천만 명이 5G를 이용하고 있고, 수십만 명의 미국인은 코로나19로 땅에 묻히고, 수백만 명은 골골거리고, 산불에 타 죽고, 허리케인에 물귀신도 되고, 자기 집에서 자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고, 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수조 달러의 빚더미에 앉고, 실업자가 되었다.

    ▶ 인도·태평양판 나토 운운하며 중국 포위 지랄도 떨었는데 인도 외교 장관은 상하이 협력기구 회의에 참석해 사진을 찍었다. 미국은 위와 같이 망해가는데 UAE, 바레인 등과 이스라엘 짝짓기나 대만과 같은 잔잔한 일에 공을 들이며 자랑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신장의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신장산 면·헤어 제품 수입금지 조치를 해 신장 사람을 굶겨 죽이려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애들이나 하는 조작 동영상 리트윗 하는 일에도 열중이고, 알라들을 모아서 허위정보 댓글부대도 운용한다. 트럼프가 이런 지랄을 떠니 꼬봉인 폼페이오도 이란 제재 문제로 유엔 안보리에서 왕따당하고도 다시 물어보려고 용을 쓰고, 겁나게 무서운 조선에는 슬슬 기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똥개들이 하는 짓거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 공화당 후보도 똥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 트럼프는 말년에 지도자가 아니라 똥개 대장이라는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을 모르고 부정하면서 무당 같은 자신을 믿은 결과다. 트럼프는 스스로 과학 숙제를 해본 적이 없다. 이런 주제에 거창하게 보이려고 심심하면 푸틴 대통령, 시진핑 국가 주석,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입에 올린다.
  • 미친미국 2020/09/17 [10:05] 수정 | 삭제
  • 좋은 기사보도에 감사. 미국의 망쪼(군사,경제패권붕괴)를 피하려는 돌연변이 정치지도자의 출현, 지구역병의 대량폐해(확진.사망), 피부색간 골깊은 시한폭탄, 경제파탄에이른 연방제, 서부의 대화재,남부의허리캐인, 중부의 토네도, 북부의 빈곤심화, 동부의 금융파탄,빈곤따른등 난,유민 대량발생등 온갖 초대형 기후이상,자연재해, 인재가 유독 미국에만 집중되고있어...이를 중국과의 싸움으로 풀어보려는 미 정.군부의 높은 무지.호전성이 더 세계를 불안케... 어차피 망할바에 한판..하는
  • 화성처럼 변해가는 미국 2020/09/16 [17:19] 수정 | 삭제
  • ▶ 아마도 조상이 에어리언으로 보이는 트럼프와 그 일당이 미국을 불태우며 조상의 고향인 화성처럼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이 아닌 종자들이 지구에서 시정잡배 짓을 하니 인간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미국을 지배하면서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미 민주당 우세지역인 캘리포니아 등 미국 서부와 뉴욕이 있는 동북부 지역에 코로나19를 살포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미국 서부를 불바다로 만들었다.

    ▶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고 화성과 달리 지구에는 탈 것이 많아서 오랫동안 불이 난 것이라 한다. 지구를 지배하려면 한국, 일본, 유럽 등 따까리를 제외하고도 중국, 러시아 조선, 이란 등도 지배해야 하는데 돌대가리들이라 힘에 부친다. 선거에 뻔히 질 미국 대선은 그냥 폼이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내전으로 전략을 바꾸었다. 미 제국의 몰락 시작이 이제야 보인다. 지네들끼리 내전을 벌이도록 그냥 내버려 둘 게 아니라 내전을 계기로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치워버려야 한다.

    ▶ 조선 등의 자주 국가는 미국이 전략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특수부대 출동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의 심장을 단번에 멈추기 위해서는 백악관, 펜타곤, 재무부 등 연방 및 주 정부, 맨해튼뿐만 아니라 미국에 존재하는 모든 금융 센터를 일거에 쑥대밭으로 만들 작계도 준비해야 한다. 빈 라덴이 이루지 못한 일을 더는 실수 없이 완성해야 한다.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와 미국 멸망을 연결해 상징화해야 한다.

    ▶ 이제 WTO는 미국의 탈퇴를 기다리지 않고 제명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국제기구는 미국을 제외하고 자신의 사업을 추구해야 한다. 미국 전역이 캘리포니아 산불처럼 잿더미가 될 날이 곧 다가온다. 시리아를 폐허로 만든 것처럼 그 장본인인 미국도 폐허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이주할 것이 아니라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미리 이주해야 한다. 억만장자이든 빈곤층이든 그들이 보유한 모든 재산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 살아남아도 먹을 게 없어 굶어 죽는다. 코로나19 사태는 사태도 아닌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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