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미국의 핵전쟁터… 『격노』로 본 전범국가 미국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 기사입력 2020/09/18 [23:56]

한반도는 미국의 핵전쟁터… 『격노』로 본 전범국가 미국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 입력 : 2020/09/18 [23:56]

“미국이 한국을 지켜준다. 한국의 존재를 미국이 허락하고 있다.”

“왜 한국이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건설비용-대략 14조 원-)을 전부 부담하지 않았느냐.”

-‘워터게이트 특종’으로 알려진 미국인 기자 밥 우드워드가 자신의 책 『격노(RAGE)』에서 공개한 트럼프의 말

 

최근 한반도를 시선 아래로 내리까는 미국 최고위층의 오만방자한 말말말이 까밝혀지면서 파장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미국은 위 같은 한국 비하는 기본이고, 심지어 우리 동의 없이 멋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은 책 한 권에서 촉발됐다.

 

지난 15일 미국에서 출간된 『격노』. 저자 우드워드는 트럼프 집권 이후 3년 6개월 동안 트럼프, 미국 고위 인사들을 취재해 책을 펴냈다. 책에서 우리가 주시해야 할 대목은 한반도 관련 장이다.

 

 

책에서는 한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돕기는커녕 정반대로 전쟁 위기를 조장해온 트럼프 정권의 섬뜩한 속내가 낱낱이 드러난다.

 

지금부터는 논란이 되는 전쟁 관련 대목을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시기는 한반도에서 한창 ‘미국발 전쟁위기설’이 불어 닥치던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책에 따르면 2017년 8월 당시 미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는 북한의 한 항구 폭격을 거론, 심지어 ‘죽음의 백조’ B-1B랜서를 비롯한 전략폭격기와 전투기 20여 대를 NLL(북방한계선) 위로 넘기며 북한을 대놓고 도발했다. 우드워드는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2017년) 9월 25일 미국이 B-1 전략폭격기와 다른 전투기 20여 대를 투입해 모의 공습에 나섰다. 이들은 NLL을 넘었으며 북한 영공 진입 직전까지 갔다.”

 

미 전략폭격기가 NLL을 넘은 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이후 처음 있는 대사건.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도저히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한마디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북한과의 전면전을 적극 추진한 것이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미국의 도발을 인지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는 미국에 ‘행동이 너무 지나칠 수 있다’며 우려-불만을 전했다고 한다. ‘반대’도 아니고 우려와 불만이라는 대목에서 전쟁을 작정한 미국에 찍소리도 못하는 한국 정부의 처지 또한 처절하게 드러난다.

 

이쯤에서 트럼프가 했다고 알려진 추악한 막말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한반도)서 나는 것이고 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한반도)서 죽는 것이지 여기(미국 본토)서 죽는 게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 면전에서 그렇게 말했다.”

-2017년 8월 1일,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이 NBC 방송에 출연에 한 말

 

트럼프가 내뱉은 위 저급한 막말의 배경은 당시 북한과의 전면전을 준비하던 상황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은 자신의 영역도 아닌 곳에서 멋대로 전쟁 개시에 골몰했던 것이다.

 

미국은 전시 작전계획 5027을 통해 위 같은 전쟁 도발을 밀어붙였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미국은 심지어 ‘북한에 핵무기 80기를 사용할 것을 검토’했다.

 

한때 책에서 나오는 핵무기를 사용하는 주체가 ‘북한이냐, 아니면 미국이냐’ 하는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책 11장에는 ‘매티스가 핵무기 사용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다’라며 고민하는 대목이 나와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볼 때 우드워드는 “미국은 북한에 핵무기 80기 사용을 포함한 공격으로 대응하려 했다”(원문 : The Strategic Command in Omaha had carefully reviewed and studied OPLAN 5027 for regime change in North Korea – the U.S. response to an attack that could include the use of 80 nuclear weapons)라고 분명히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이 한반도 전역을 끝장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규모 핵무기 투하를 상정, 추진했다는 얘기다. 우리는 하마터면 한꺼번에 몰살당할 상황에 내몰렸던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작전계획 5027을 둘러싼 한국과 미국, 양국의 상반되는 반응을 주시해봄 직하다.

 

‘작전계획 5027과 한반도 핵전쟁’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지난 14일, 청와대는 “핵무기 사용은 우리 작전계획에 없다. 한반도에 대한 무력 사용은 우리의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라고 답을 내놨다. 반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전략사령관 찰스 리처드는 “어떤 작전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라며 모호한 답을 내놨다. 상반된 양국의 태도는 미국이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실제로 이 땅에 핵무기를 떨어트리려 했다는 심증을 굳히게 해준다.

 

지난 2018년, 북미 양측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조율하는 과정에서조차 미국은 한반도 평화에 어깃장을 놓았다.

 

우드워드는 『격노』에서 미 중앙정보국(CIA)이 코리아미션센터(KNC)를 신설해 ‘북한 체제 전복’을 목표로 삼았다고 폭로했다. 본래 코리아미션센터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무장관 폼페이오와 깊숙이 연계해 실무협상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던 조직이다. 겉으로는 협상을 내세우면서 뒤에서는 끊임없이 분란과 위기를 조장하려 한 미국의 획책이 여기에서도 드러난다.

 

또한 책에서는 북미 정상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약속했지만 미 국방부가 이를 무력화했다고 지적했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국방장관 매티스는 ‘쪼개기 훈련’으로 합의 깨기와 평화 부수기에 적극 가담했다.

 

애초 미 국방부는 북미 간 합의를 준수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책에 따르면 매티스는 “전투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라며 모든 소대, 중대, 대대, 여단급 훈련과 연대 단위 훈련, 공군과 해군의 훈련 즉 모든 전쟁훈련을 계속하라고 미군에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미 합의 의지가 있었는데 미 국방부의 고집으로 가로막힌 걸까?

 

책에서는 트럼프가 한반도의 평화를 바랐는지 ‘부수기’를 바랐는지를 짚을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나온다.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보인 트럼프의 행태는 그야말로 가관의 극치였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트럼프는 협상장에서 마주 앉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이렇게 내뱉었다.

 

“하나는 도움이 안 되고 둘도 도움이 안 되고 셋도 도움이 안 되고 넷도 도움이 안 된다. 다섯은 도움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핵개발의 ‘중추’인 영변핵시설뿐만 아니라 5개 핵시설 해체를 요구하며 꺼낸 말

 

그렇게 북미정상회담은 ‘결렬’로 끝났다. 본래 북미 양측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영변핵시설 해체와 미국의 대북 제재 해제를 맞교환하자는 합의를 도출한 상태였다. 미국 내부에서도 영변핵시설 해체는 ‘북한의 통 큰 결단’이라며 긍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국내외 각계에서도 미국이 북한의 영변핵시설 해체를 받아 상응 조치를 할 것이라는 낙관-기대감이 무척 높았다.

 

이런 상황을 트럼프가 몰랐을 리가 없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굳이 실무협상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았던 ‘북한 핵시설 5개 해체’를 불쑥 꺼내 든 것. 이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뒤엎으려는 지극히 계산된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트럼프가 진짜로 한반도의 평화를 바랐다면 저토록 선을 넘어선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북미 합의가 깨진 이후 한반도 상황이 어떻게 뒤집어졌는지 많은 분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리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기운이 넘실거리던 봄날은 저 멀리 어디론가 사라졌다. “북한은 최대위협”이라고 규정한 미국은, 최근에는 아예 철 지난 CVID(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의 비핵화)까지 꺼내 들며 망동을 부리고 있다.

 

책에서 등장하는 트럼프. 매티스, 폼페이오 이들 ‘미국 지도부’는 결코 한반도의 안정을 원치 않는다.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건대 앞으로도 저들에게 그럴 생각은 분명히 없으리라 단언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을 빗대 말하자면 우리가 사사건건 전쟁 분위기를 조장하는 미국의 만행에 ‘격노’해야 할 상황이다.

 

그렇기에 미국에 ‘전범국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 한반도에서 고의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는 점, 한반도 주민들의 목숨을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미국은 충분히 전범국가라 불릴 자격이 있다.

 

돌아보면 트럼프의 전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이 <그 일이 일어난 방>을 펴냈을 때도 지금과 흡사한 논란이 있었다. 한국 국민과 정부를 깔보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는 미국의 인식은 어제나 오늘이나 마찬가지다.

 

분명한 건 미국의 속내가 이번 책 『격노』를 통해 더더욱 만천하에 드러났다는 점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미국에 기대는 평화’는 절대로 불가능하며, 결코 해법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 전쟁 없는 한반도-평화, 번영, 통일이 넘실거리는 새로운 길로 가자면 미국의 지독한 방해를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는 교훈도 가슴에 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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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이 보우하사 2020/10/08 [13:30] 수정 | 삭제
  • 미국이 저렇게 날뛰고 있는데 북한이 허리띠 졸라매고 죽을 쑤셔먹고 만든 핵이 한반도을 전쟁으로 부터 지켜주고 있네요 남한은 미국에 전투군인과[작전권] 전쟁 장소도 제공해주고 군비도[방위비명목] 대주고 하는데.....그리고 남한이 북한과 역사적으로 일본과 같은 무슨 큰원한이 있어 전쟁을 해야할 정도의 철천지 원수진 일이 있나요?
  • 양평촌놈 2020/10/06 [22:02] 수정 | 삭제
  • 정말 미국은 얼마든지 북한을 선제타격할수 있지요. 핵을80개이상북한에 퍼부면 우리남하도작살 나지요. 방사능오염으로 우리남한땅조차 식량생산도 못할것 입니다. 절대로 한반도에서핵전쟁이 이러 나서는 안될것 입니다.오직살기는 남과북이 평화적인 통일시대을 여는 길입니다. 문제인대통령께서 북한에서 비난을해도 계속 남과북협상을 시도하는것도 나중에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예방하기 위한것 입니다.
  • 미국을 지키는 神 2020/10/03 [14:31] 수정 | 삭제
  • ▶ 세상이 처음으로 조용해졌다. 단골로 매일 씨버리는 넘이 사라지니 세상이 조용해진 것이다. 옆집 똥개가 매일 짖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면 조용해지는 것과 같다. 세상 만인은 그동안 쓸데없는 소음 때문에 정신이 멍멍해져 조용해져도 잘 느끼지 못한다. 이제 똥개의 꼬봉들이 동정표를 얻기 위해 똥개를 미화하는 발언을 하며 움직일 차례다.

    日스가 등 각국 정상들의 "트럼프 대통령 부부 조속한 코로나19 극복 기원"

    ▶ 며칠 지나면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펑펑 울며 마치 초상 치르는 모습을 연출할 것이다. 이래야 보는 사람이 측은해서 동정심이 우러난다. 이럴 때 똥개는 증세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나라 걱정하는 여러 발언을 전할 것이다. 이러면 지지율 흔들기 담당자가 동정심 확산을 위해 지지율 점진적 상승이라는 연출을 할 것이다. 보지 않아도 뻔한 비디오를 틀 것이다.

    ▶ 지난 며칠을 돌이켜보면 미국에는 미국을 지키는 신이 존재하는 것 같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유세를 한답시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감염자를 증가시키니 미국인이 몰살할 상황이라 더는 허용하지 않는 방안으로 미친 듯 짖어대는 똥개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킨 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신의 한 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미국인을 살리는 정확한 처방이다. 더는 유세가 없을 것이니 확진자도 줄 것이다.

  • 휴전선은요? 2020/10/03 [13:36] 수정 | 삭제
  • ▶ 세상 어디든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트럼프 지지율의 정체 또는 하락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청와대 정화조처럼 생긴 백악관에 사는 구더기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 놀라 겁을 먹고 똥물 추가 공급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라 걱정을 하지 않고 이리저리 잘도 꿈지럭거리며 까불던 구더기 왕초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뻐드러졌는데 하룻밤 자고 나서 경제를 걱정하고 똥물 추가 공급에도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즉,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나라 걱정을 했다는 동정표를 받고 싶은 마지막 '거지 선거 전략'이다.

    ▶ 많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감염 증세가 심각해져서 앞서간 20만 명을 따라가야 한다는 주장이 엄청나게 많다. 아마도 공동묘지에 도달하면 매타작이 일어나고 매일 밤잠도 못 자게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별도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공동묘지에서는 소송이나 변호사 또는 연방대법원 등이 필요 없다. 여기서 들려오는 이런 소식을 만인이 들을 수 있다면 지구는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 트럼프 마지막 승부수 - 코로나19 감염 2020/10/02 [16:15] 수정 | 삭제
  • ▶ 이방카는 40세고 트럼프를 감염시켰다고 주장하는 힉스 보좌관은 31세고 트럼프는 74세다. 트럼프를 가장 꼴리게 한 물건은 이방카였고 대체품으로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을 활용했다. 딸이 아버지의 학대(?)를 피하기 위함인지 자기보다 10살이나 어린 20대 후반의 힉스를 천거했다. 취임 후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났다. 이런 과정에 멜라니아가 있었다.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이라며 꿇어앉아 빈 모양이다.

    ▶ 이렇게 맨날 함께 씩씩거리니 둘 중에 누가 코로나19에 걸려도 감염될 수밖에 없다. 내가 보기엔 트럼프가 먼저 걸려 감염 시켜 놓고 똥개처럼 여기저기 쏘다니다 걸렸다고 하면 대선 투표는 하나 마나가 될 테니 힉스 보좌관에게 덤터기를 씌운 것으로 보인다. 물렁물렁한 대가리가 이리저리 잘 돌아간다.

    ▶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대선은 정확히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1차 토론회에서도 결과가 개떡같이 나와 비상 전략을 사용했다. 즉,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처럼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지지율이 46%에서 61%로 급등했는데 이러면 이길 수 있다는 단세포적 발상을 했다. 아마도 공동묘지에서는 밤에 잠도 안 자고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당선됐다고 자랑할 것이다.

    ▶ 아무튼, 개털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져도 증권시장이나 외환시장 등에서 옆집 똥개가 감기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별 변동이 나타나지 않자 발광하더니 영악한 인간 세상보다는 차라리 증거 제시나 자료 제출이 필요 없고 지지율도 공표하지 않는 공동묘지에서 쇼를 연출하는 게 났겠다며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 트럼프는 개털 2020/10/02 [12:41] 수정 | 삭제
  • ▶ 아무 쓸모 짝에도 없는 종자를 우리는 개털이라 한다. 대선 토론회에서 상대편 후보보다 50% 미만의 지지율을 얻으면 우리는 개털 같은 후보라 부른다. 트럼프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언젠가 개털을 그리워할 날이 올 거라며 징징거렸다. 하긴 그가 공동묘지에서 밤에 잠도 안 자고 뭔 이바구로 이빨을 까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정화조 구더기들은 있을 것이다.

    ▶ 중요한 건 두 가지다. 이런 개털이 대선 토론회에 참가했으니 주가 폭락이 불 보듯 뻔했다. 그 시각 이런 사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일본 증권거래소를 다운시켜 버렸다. 그리고 대선 토론회 이전 단체 모임 금지에도 불구하고 똥개처럼 여기저기 쏘다니다 코로나19에 걸린 뒤 숨기면서 이 토론회에 등장해 상대편 후보를 향해 거의 토론회 내내 침을 튀기며 씨버리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려고 애썼다는 사실이다. 즉, 혼자만 골로 갈 수 없으니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그러고선 토론회 당일 동행한 보좌관의 감염 탓으로 돌렸다. 아마도 지금쯤 자신이 처방한 말라리아약을 씹어먹고 살균제도 수시로 마시고 있을 것이다.

    ▶ 아쉬운 건 많은 미국인은 개털이 코로나19를 둘러싼 허위정보의 최대 동력이라며 놀라워 하는데, 그가 대선 승리를 위해 미 민주당 우세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살포 지시한 장본인인 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발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욱 놀라운 일은 죽지도 않고 빌빌거리는 미 민주당 지지자를 확실히 뒈지게 하려고 말라리아약과 살균제 주입까지 강조했는데도 20만 명밖에 죽지 않아 섭섭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개털들은 개털인 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떠벌인다. 백인 우월주의자를 향해 '물러서서 대기하라'라며 마치 마피아 보수처럼 심복들에게 말했다. 인생의 롤모델인 IS 수괴가 존재하는 한 트럼프가 빛을 볼 수 없으니 그를 제거해 버렸다. 그다음의 영웅적인 존재가 이란 군사령관 솔레이마니였는데 역시 제거했다. 푸틴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은 워낙 햇빛 같은 존재라 시도 때도 없이 칭송하며 살아간다.

    ▶ 멕시코 경제 장관은 한국 기업들과 멕시코로의 생산시설 이전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며, 만약 개털이 골로 가고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돼도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 관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 시민 2020/10/02 [11:44] 수정 | 삭제
  • 11월대선에서.. 누가되건..우리완 아무 상관없음. 다 똑같은 것들임. 우리정부가 먼저 FOX.CNN.NYT.WP등에 한반도평화/남북화해에 더 도움되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개 선언, 광고해버림. (한반도평화 이니셔티브) 좋은 결과 얻을수있음. 정부(주미대사)는 제발 과감히 나서길 바람. (너무 겁먹은 유기견은 도와줄수도 없음)
  • 미 대선 토론회 논평 등 2020/09/30 [15:05] 수정 | 삭제
  • ▶ 걸레 쪼가리는 아무리 씻어도 더럽고 냄새나 영원히 걸레 쪼가리일 수밖에 없다. 대선 토론회에서 후보자가 사회자처럼 시도 때도 없이 깝죽거린다고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유권자들이 그런 후보자를 걸레 쪼가리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걸레 쪼가리인 걸 만인이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봐 대선 토론회에서도 걸레 쪼까리 연출을 담당했다.

    ▶ 시정잡배나 양아치들은 순서를 모르고 참고 기다릴 줄 모른다. 93번의 끼어들기에서 71번을 트럼프가 했는데 이런 걸 많이 해야 지지율이 높아지는 줄 알고 토론에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씨버린다. 쇼하는지 대선 토론회를 하는지 구분하지 못한다. 구더기 주둥아리처럼 물렁물렁해서 그렇다. 똥물이 맛있다고 처먹는 소리나 똥물을 토해내는 소리나 그게 그거다. 이런 일이 오늘날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행해지고 있다.

    ▶ 이런 걸레 쪼가리가 하프 게임도 되지 않는 걸 본인이 알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후보를 양보하지 않았다. 조선 지도자가 2년여 전 트럼프를 미치광이 늙다리라 명명했는데 하나도 틀린 게 없었다. 걸레 쪼가리처럼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변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CNN방송은 토론이 끝나자마자 홈페이지 전면에 '순전한 혼돈'이라는 제목을 배치했다. 트럼프의 모든 답변은 점쟁이 말이나 정화조에서 버글거리는 구더기 소리처럼 잡소리로 들려 재차 언급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 걸레 쪼가리의 꼬봉을 똥걸레 쪼가리라 부른다. 폼페이오는 걸레 쪼가리에 하얀 밀가루 반죽을 발라보려고 한국과 인도·태평양 전략 국가 등을 방문하며 회의도 하면서 막연히 해당 국가 이민자의 표에 침을 흘린다. 우리는 이런 걸 개꿈이라 한다. 꺼지기 전 마지막 방문이다. 멕시코는 조선과 대사급 외교 관계를 정식 복원했다. 아마도 조선과 협력해 미국을 굴복시키고 빼앗긴 영토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와 부통령 이방카? 2020/09/29 [14:29] 수정 | 삭제
  • ▶ 지난 대선 후보 때 위와 같은 발상을 수주 간 반복적으로 꺼냈다고 한다. 트럼프 8년, 이방카 8년, 총 16년간 미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말아 먹으려고 했다. 미국만 말아먹는 게 아니라 세상까지 말아먹고 화성으로 도망갈 계획을 세운 모양이다. 트럼프 조상, 에어리언이 살던 화성 같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태우고 있지만 언제 미국을 다 태우고 세상까지 태울지 좀은 막막해한다.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 지구에도 화성처럼 사람이 살지 못하도록 코로나19까지 대량 살포했지만 아직 1백만 명밖에 죽지 않았고 약 1천만 명이 대기 중이다. 그러니 70억 이상의 인구가 다 죽는 걸 보고 트럼프가 뒈질 수 없으니 남은 임무를 이방카에게 맡기려고 부통령 출마를 제안했다고 한다. 만일 성공했다면 이방카의 딸과 아들도 미국을 지배할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트럼프 일가가 지구를 점령했다면 영국처럼 지구의 왕가가 되어 대대손손 지배 가능해진다. 대가리가 많이 비어 어떤 방향이든 잘 돌아간다.

    ▶ 또한, 어차피 망할 미국에 세금을 낼 필요가 있냐며 손실을 과대 계상하고 이후 이익을 내면 이 손실과 상계 처리하고 환급까지 받아 갔고, 2016년과 2017년 연방소득세를 각각 750달러(약 88만 원)씩 냈다는 데 미국의 보통 초등학교 교사의 연 소득세가 7천239달러, 소방관 5천283달러, 간호사 1만216달러라고 하니 간호사보다 한참 못한 자본주의 종자다.

    ▶ 이런 종자의 재선에 기여하는 나라가 한국 정부다. 청와대 간부 몇몇이 최근 미국을 들락날락하더니 결국 미주한인유권자대표 입으로 지지율이 한참 밀리는 트럼프가 4년 더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고 씨버리게 했다. 비건은 조미 간에 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한국 당사자를 만나서 조선에 대해 씨부렁거리고 있다. 문 대통령도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정상 간 통화에서 트럼프나 폼페이오처럼 한 일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했는데 마치 '눈물 젖은 두만강'처럼 들렸다.
  • 트럼프는 세계적인 왕따, 자살도 할 줄 몰라 2020/09/27 [16:32] 수정 | 삭제
  • ▶ 인생 말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자신이 봐서 꼴리지 않는 사람을 절대 인선하지 않는다.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으로 배럿(48) 제7연방고법 판사를 지명한 사유도 그렇다. 이런 유형의 시정잡배를 보면 우리는 꼴갑 떤다고 한다.

    ▶ 바이든 미 대선 후보는 트럼프가 자신을 사회주의자로 낙인찍으려 한다는 기자 질문에 "그는 히틀러 참모, 괴벨스와 비슷하다. 거짓말을 충분히 길게 말하고, 그것을 반복하고 반복한다. 그러면 그것이 상식이 된다. 그는 군대를 동원해 백악관 앞의 평화로운 시위대를 쫓아내고 있다. 이 구더기 같은 종자는 처칠보다는 카스트로에 가깝다.

    그는 그렇게 영리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을 놓고 토론할 줄 모른다. 이 시정잡배는 대가리를 굴려 삥쳐 먹는 일만 알지 외교정책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국내 정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미국 역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몰아내자고 하는 말은 농담이 아니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패배하는 것은 공화당이 중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공화당 전직 의원 2명은 "트럼프는 기본적인 자제력이 부족하고 내면성이 없는 부적격자다. 예의는 내면성과 자신감의 특성인데 편집증을 반영한 트럼프의 험담과 유치한 조롱, 음모론 애호, 음모 웹사이트 껴안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불안하다. 트럼프는 위대한 공화당 전통의 계승자인 척 할 수 있지만, 그는 공화당원이 아니다. 그는 이민자를 '동물', '강간범'이라고 함부로 말한다. 그의 반이민 접근은 자유의 여신상보다는 터키, 러시아, 중국의 독재자들과 훨씬 가까운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서는 "완벽하진 않지만 겸손한 품위를 지녔다. 미국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기본적인 예의, 진정한 인격이 필요하다. 4년간 무모한 혼란과 분열을 겪은 우리는 새 대통령이 필요한 때라고 믿고 있으며,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미국 백인 우월주의 범죄조직원 크리스토퍼 마이클 스트라우브(38)는 트럼프의 비선 심복이다. 그는 캘리포니아주 템플턴에서 트럼프 낙선과 불복 때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 공격용 소총 4정, 사냥용 소총 1정, 산탄총 1정, 권총 2정, 탄약 수백발을 싣고 가다 경찰의 교통 검문에 총을 쏘다 뒈졌다. 심복을 잃은 트럼프는 내전 계획에 차질을 느끼고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 전두환 때도 나오지 않았던 '평화적 권력 이양'이라는 말이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결의안 의결이라는 웃지 못할 희극이 벌어지고 있다. 세상 만인이 또라이로 취급하는데 폼페이오 등 몇몇 꼬봉과 스트라우브 같은 몇몇 행동책을 데리고 낙선 후 내전을 벌이는데 대가리를 굴리고 있으니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다. 이렇게 미쳐버리면 자살할 줄도 모른다.
  • 정화조 옆에서 발견된 트럼프 투표용지 2020/09/25 [12:36]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대선에서 주가 상승이나 경제 회복 등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주가를 털어먹어야 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온한 세상에서는 어렵고 코로나19 살포 같은 극약 처방이 필요했다. 이 일로 미 민주당 지지자 수십만 표도 죽여서 없앴다. 일석이조는 이런 걸 말한다. 주가를 털어먹고는 부양책으로 수조 달러를 풀었고 잘 올라가던 주가가 상당기간 조정을 받으며 정체한 관계로 다가오는 대선에 똥줄을 당기며 오줌을 지리고 있다. 어제(9./24일)도 주가가 설사하듯 조금씩 찍찍 내렸다.

    ▶ 부양책을 추가하려니 미 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한데 틈만 나면 미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미친 년이라고 했고 그딴 부양책이 없어도 경제나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 쳤다. 하지만 트럼프가 살려면 살살 빌며 무릎 꿇고 펠로시 똥구녕 밑을 기어가야 하는데 미 국민이 이런 모습을 보고 찍어줄 리 만무하다. 이런 꼬라지를 보다 못한 연준 의장과 재무 므누신은 기자회견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미 민주당은 대법관 임명과 관련해 3번째 트럼프 탄핵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고 강조한다.

    ▶ 트럼프와 그 일당은 똥개처럼 먹잇감을 수시로 던져주는 이스라엘 총리를 좋아하며 더러운 빨랫감까지 담당한다. 간단히 말해서 네타냐후 총리의 시다바리다. 시정잡배나 똥개 같은 시다바리는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죽는 줄 알고 자리를 지키려 목숨을 건다. 이번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다. 대선 승리를 위해 코로나19까지 동원해 살포했는데 아직 20만 명밖에 죽지 않았고 골골거리는 미 민주당 지지자가 우편투표를 하면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 따라서 우편투표를 사기 투표로 만들어야 하고 연방 대법원을 동원해 재판에서 이기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인준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번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어떤 종자인지 잘 모르고 재미나게 생겨서 '샤이 트럼프'라는 지지자가 존재했지만 이제는 그가 걸레 쪼가리보다 못한 종자로 다 알고 있는데 이런 지지자가 존재할 리 만무하다.

    ▶ 쿠바대통령에 이어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트럼프와 그 일당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양아치 새키들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가 유엔 총회에서 중국을 공격한 것에 대해 중국 언론은 미치광이 같은 짓이라 했다. 위챗에 이어 틱톡도 똥개에게나 적용하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을 막아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미 민주당은 민주주의 텃밭에서 미꾸라지처럼 흙탕물을 일으키는 트럼프와 정치에 관여하는 폼페이오 같은 공무원을 잡아조지기 위해 '포스트 트럼프 개혁안'을 내놨다.
  • 3232 2020/09/24 [10:58] 수정 | 삭제
  • 누가누구에게 어떤 격노인가? 마땅히 한국인이 격노해야 잖겟는가? 영원히 미군지배하려는 그들에게 격노할것은 바로 우리 아닌가?
  • 미국 정치권은 돌대가리 집합소 2020/09/21 [14:40] 수정 | 삭제
  • ▶ 트럼프와 그 일당은 전부 돌대가리라 법이 뭔지, 인권이 뭔지, 국가안보가 뭔지 제대로 분별도 못한다. 이런 멍청이들에게 미국 정치를 맡기고 있으니 오늘날 미국 멸망 이야기가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 판사 한 명도 이기지 못하는 주제에 위챗 사용금지 뻥을 치다가 급기야 행정명령까지 내렸으니 스스로 돌대가리를 증명했다.

    ▶ 해당 판사는 위챗 사용이 미국 국가안보에 뭔 위협적인 요인이 있냐고 반문했다. 또한,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인데 대가리가 하얀 넘들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고 했다. 한국의 카카오톡은 왜 미국의 국가안보 위협이 되지 않느냐면서 정치하는 넘들이 꼴리는 대로 하는 게 정치가 아니라고 했다. 아무튼, 그렇게 꼴리는 대로 정치하고 싶으면 정화조에 기어들어 가 구더기들과 하라고 했다.

    ▶ 한편,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 지명과 관련해 트럼프가 지랄 떠는 걸 보고 미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를 세 번째 탄핵할 옵션이 자기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고 했다. 한 번의 임기에 세 번씩이나 탄핵이 언급된 미국 대통령은 숙제도 하지 않는 트럼프뿐이다. 그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고교 시절 숙제를 한 번도 하지 않을 걸 아무도 몰랐다는 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숙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 그러니 대통령 후보라는 자가 맨날 백주대로에서 똥개처럼 엉덩이를 까고 씩씩거리며 싸재끼는 일에나 몰두하며 살았다.
  • 괴뢴죽어야 2020/09/21 [08:53] 수정 | 삭제
  • 트럼프가 한국을 비하해서 전쟁일어나도 한국서 일어나고 한국인들이 죽게된다고 말해도 남한내 정치꾼들중에서 제대로 반박대꾸하는 자가 없을정도로 노예화되고 괴뢰화가 되었으니 정말 한심하다. 그러니 미제가 전쟁맘대로 일으키고 한국인들이 대량 학살되어도 제대로 항거하지 못하고 디질것 아닌가...
  • ㅋㅋㅋ 2020/09/19 [10:33] 수정 | 삭제
  • 좋은 기사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해요...~
  • 트럼프는 반쯤 미친 종자 2020/09/19 [10:16] 수정 | 삭제
  • ▶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반도에서만 난리 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고 미국에서 더 큰 난리가 난다. 한반도 난리야 트럼프 같은 미치광이가 알 바 아니겠지만 백악관이나 트럼프 빌딩이 통째로 날아가거나 자신이 통구이 되는 게 겁나니 한반도 주변에서 똥개처럼 얼쩡거리며 짖어 대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아무리 짖어 대도 꿈쩍도 안 하니 꼬리를 내리고 꺼질 수밖에 없다.

    ▶ 미국이 위협한다고 눈 깜빡할 조선이 아니다. 그때 트럼프가 조금만 더 미쳤어도 오늘날 미국은 더는 존재하지 않았다. 트럼프처럼 뻥을 잘 치는 종자는 대부분 겁쟁이다. 조선의 특수부대가 핵 배낭을 메고 미국에 출동하면 백악관부터 시작해서 실리콘 밸리까지 미국의 모든 주요 시설(연방 및 주 정부 청사, 금융센터, 우주센터, 군 기지, 원자력 발전소,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방송, 교통 등 )은 그 안에서 일하던 사람과 함께 줄줄이 통째로 날아간다. 이 정도 상황이 되면 트럼프는 물론 그 가족과 일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숨진 채 발견될 것이다. 폼페이오(국무), 므누신(재무), 로스(상무)와 헤일리(전 미 유엔대사) 등의 일당도 마찬가지다.

    ▶ 서울 등의 불바다는 한국인의 걱정이지만 뉴욕, 워싱턴 D.C., 주요 200개 대도시의 불바다는 미국인의 걱정이다. 이 도시들이 불바다 되고 잿더미로 변하는 건 1시간 이내다. 백악관 벙커에 기어들어 가 있어도 독가스나 VX를 마시고 바퀴벌레처럼 나자빠 뒈지거나 산성용액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형체도 없이 녹아 없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캘리포니아 산불, 허리케인 또는 대형 시위는 사태도 아닌 게 된다. 장례식 치러줄 사람도 없고 무덤이나 비석도 필요 없다.

    ▶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아 본들 모조리 남극으로 강제 추방과 외부 단절을 당해 오래 살기 어렵고, 미국은 분양되어 역사에서 사라진다. 조선을 치워보려다 미국이 치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트럼프가 조선에 살살거리는 것만 봐도 이런 걸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다. 중국이야 미국에 물건 팔아먹는 일로 조심하지만 조선은 그런 일도 없으니 기분이 좀 좋지 않으면 언제든 임의의 순간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어 구경하면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

    ▶ 트럼프가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쯤 거세되고 사형 집행을 당했을 것이다. 공식 집계상 26명의 선량한 여성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으니 비공식으로는 260명쯤 된다고 보면 된다. 똥개들에게도 깜짝 놀랄 사건이다.

  • 감사 2020/09/19 [06:38] 수정 | 삭제
  •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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