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군장갑차 진상규명 선전물로 미군기지 에워싸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20 [01:22]

[사진] 미군장갑차 진상규명 선전물로 미군기지 에워싸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20 [01:22]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현수막, 계고장이 동두천 캠프 케이시 미군기지를 에워쌌다.

 

19일 오후 5시경 대진연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단(이하 진상규명단)은 동시다발 거점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상규명단은 지난 8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는데, 9일 동두천시가 행정명령으로 집합 인원을 4명으로 제한했다. 이에 진상규명단은 19일 농성을 마무리하면서 3~4인이 한 조가 되어 미군기지 담벼락을 에워싸고 육성으로 기자회견 및 선전전을 한 것이다. 

 

진상규명단은 현수막과 미군철거 계고장을 들고 캠프 케이시 미군기지를 에워쌌다. 진상규명단은 한 시간 동안 육성으로 대시민 연설, 구호 제창,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이날 용산 미군기지에서 파주 통일대교까지 차량 행진을 한 시민들 일부가 진상규명단 지지 방문 후에 미군 기지를 돌면서 차량 시위를 벌였다. 

 

아래는 미군기지를 에워싼 진상규명단과 지지 방문한 시민들 모습이다. 

 

▲ 주한미군 기지 페쇄와 미군 철거를 명령한 계고장  © 김영란 기자

 

▲ 진상규명단은 현수막과 계고장을 들고 동두천 미군기지 캠프 케이시 담벼락 15곳에서 육성으로 대시민 연설, 노래, 구호를 제창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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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규명단은 전원이 연설문을 준비해 낭독했다.   © 김영란 기자

 

▲ 진상규명단이 주한미군 면담요청서를 미군에 접수하려 했지만 경찰들이 막아 나섰다. 경찰은 매번 진상규명단의 면담요청서 제출을 가로막았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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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케이시 담벼락에 부착한 게고장  © 김영란 기자

 

 

▲ 진상규명단은 한글과 영어로 된 현수막을 준비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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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규명단 활동을 지지하는 시민이 경적을 울리고 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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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구호를 외치며 진상규명단원을 응원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동두천 캠프 케이시 앞 차도에 있는 표지판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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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09/21 [06:51] 수정 | 삭제
  • 해방은 개뿔 단 3일간의 해방이었지. 그대로 양키 식민지로 이어졌으니까. 왜구앞잡이와 검은머리 양키를 빨리 처단하고, 양키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진정한 해방이 된다.
  • doom 2020/09/20 [11:04] 수정 | 삭제
  • 해방이후 못난 지도자, 정치들로인해 한국을 옭아매고있던 주한미군문제가 이제 시한폭탄의 뇌관이되어 이나라 젊은이들의 분노가 폭발되는 때가 다가오고 있음. 지난했던 우리역사를 몰라서가 아니라..중대한, 피할수없는 민족, 분단, 평화, 통일의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정부의 진정한 노력없이 정권잡아 호사누림이 국가,국민의 행복이라고만 믿게해온 한국권력의 실체가 바닥나는..민중의 본능(분단-통합)을 억압만해온 과거정권들의 억지가 여기저기 터지는 시대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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