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하라!" 시민들 목소리 높여

김태현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9/20 [13:59]

[광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하라!" 시민들 목소리 높여

김태현 통신원 | 입력 : 2020/09/20 [13:59]

  

  © 김태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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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19일 금남로 5·18 광장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시민들은 최근 논란이 되는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에서 주한미군이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를 둔 채로 각자의 주장이 담긴 구호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선전전 형태로 진행했다. 주최 측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18 광장에 포토존을 준비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았다.

 

이날 참가한 한 시민은 “2년 전, 평양선언은 판문점선언보다 더 가슴 벅차오르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후 문재인 정부는 실제로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이 없었고, 결국 평양선언 2주년에 이렇게 시민들이 나서서 공동선언을 이행하라는 상황까지 왔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의 길이 통일이라는 것에 우리 민족 모두가 환호했다. 합의한 약속을 착실하게 지키기만 해도 가능한 길이다. 정부가 다른 것 눈치 보지 말고 하기로 한 것만 했으면 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미군 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 서명에 동참한 시민은 언론에서는 미군의 밤길에 규정 위반 운전이나 책임소재 문제는 나오지 않고 SUV 운전자가 추돌사고를 일으켰다는 식으로만 나와서 진실을 몰랐다. 상대가 미국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이 아닌 우리 국민이 억울한 일 없도록 제대로 된 조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했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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