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평양시간은 인민사랑의 시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2:44]

노동신문 "평양시간은 인민사랑의 시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24 [12:4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공개서한으로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함경도 수해복구에 평양당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호소에 평양의 수십만 명의 당원이 화답했으며, 최정예라 할 수 있는 12,000명 당원이 함경도에서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북은 수도당원들의 수해복구 소식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4일 정론 ‘평양시간이 흐른다’에서 함경도에서 수해복구를 하는 수도당원들의 소식을 전하며 ‘평양시간’ 의미를 강조했다.  

 

정론은 평양의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세계의 시간이 영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면 오늘의 새로운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전체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에 접하던 감격적인 그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이 시간의 초침소리는 전체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이며 이 시간의 눈금은 당창건 75돌을 맞으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빈틈없이 세워진 일정표이다.”

 

정론은 평양의 당원들에 대해 “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열 시간 하는 일을 한 시간, 반 시간에 해제끼면서 다른 나라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시간을 계산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 평양시간으로 살고 평양시간에 준해서 모든 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14분에 한 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 섰던 우리의 수도당원들”이라며 한국전쟁 후 복구에 나섰던 수도당원들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정론은 어제의 평양시간은 잿더미를 헤치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설의 날과 달로 흘렀다면, 오늘의 평양시간은 그 어떤 자연재해도, 대재앙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 수 없다는 신념으로 당창건 75돌을 더 의의깊고 뜻깊은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기적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론은 평양시간은 분초를 다투는 전선 시간이라며 “포성이 울리는 전선에서의 분분초초가 전쟁의 승패를 판가리 하듯이 오늘 우리의 최전선, 피해복구 전구에서의 일각일초에 의해 우리의 꿈과 이상,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 것이 좌우된다”라고 설명했다.

 

정론은 평양시간이 수도당원들의 ‘당성, 충실성, 인민성’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시각이라고 짚었다. 

 

정론은 함경도에서 수해복구를 하는 평양당원들에게 선동문은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서한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 위원장) 한 자 한 자 쓰신 공개서한은 그대로 이들을 빛나는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가장 훌륭한 선동문이고 놀라운 기적을 낳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정론은 수도당원들이 함경도에서 주택과 공공건물만 일떠세우는 것만이 아니라 북의 일심단결을 더 굳건히 다지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정론은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달리도록 재촉해주는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결사전의 시간”이라며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란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 수는 없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를 심장 깊이 새기고 그 어떤 시련이 막아 나서도 우리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행복의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기 위해 수도의 당원들은 하루를 시간으로가 아니라 분과 초로 나누어 끝없이 놀라운 기적을 창조, 창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론은 평양시간은 “거창한 변혁의 시간”이며 “세월을 주름잡으며 흐르는 기적의 시간, 인민사랑의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정론은 전체 주민들에게 “평양시간에 살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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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역자처단의 시간 2020/09/26 [21:12] 수정 | 삭제
  • 평양의 시간은 안녕하신가? 내가 알기론 오랜세월 뗏넘들 뇌물에 뼈와 살이 녹은 자들의 반역질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줄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가? 함경도엔 인민군이 없는가? 인민군 지원부대는 황해도엔 가고 함경도엔 안가는가? 황해도는 인민군이 관할하고 함경도는 노동당이 관할하는가 서로 관할 영역이 다른 것인가? 모가지 두꺼운 돼지세기 닮은 넘은 지금 하는 내말을 잘새겨라. 네들 당정군에 기생하는 뗏넘들의 하수인, 간첩들을 일망타진하라. 안그러면 너는 내손에 죽는다. 머자나 너의 반역모반의 파트너, 습근평 문죄인 트럼프가 내손에 비참하게 종말된다. 오래전 뗏넘들이 고구려를 멸망시킬때, 고구려 군대가 아니라 연개소문의 형제들을 분열시켰다. 당나라의 간첩이 되어 고구려 멸망에 일등으로 헌신한 남산이란 종자는 중국 서안부근에서 개돼지가 되어 호의호식하다 쓸쓸하게 죽었다. 정은이! 너의 이복형이 그랬던 것 처럼 유태인과 뗏넘의 개돼지가 돼어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다면 네가 살곳은 없다.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멸사헌신으로 지금까지의 반역질에 대해 댓가를 치러라. 최후심판의 날이 임박했다 알간? 내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잘새기는 게 조타. 특히 최용해, 조용원 동무 잘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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