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단] 1인시위 도중, 극우 세력에게 폭행 당해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9/28 [17:59]

[진상규명단] 1인시위 도중, 극우 세력에게 폭행 당해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0/09/28 [17:59]

▲ 진상규명단원이 극우세력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햐인철 통신원

 

▲ 오후 3시 진상규명단이 지행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인철 통신원

 

28일 오후 4시 10분께 대진연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단(이하 '진상규명단')이  동두천시 지행역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도중 극우보수 세력에게 폭행을 당했다.

 

진상규명단은 지난 8일부터 미2사단에 책임을 묻기 위해 농성을 했다. 

 

28일 오전 주민과 함께 주한미군을 압박하겠다고 밝히며 미2사단 농성장이 아닌 동두천 시내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오후 3시 지행역 앞에서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에 대해 명백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극우보수 세력이 기자회견을 못 하게 하려고 난동을 부려 지나가던 시민이 막아주기도 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1인 시위를 하는 중에 한 명이 오더니 진상규명단원의 배와 얼굴을 가격했고 피켓마저 부러뜨렸다.

 

근처에 경찰이 있었으나, 극우보수 세력이 진상규명단원을 폭행하던 시점에는 화장실을 갔다고 말했다. 진상규명단은 "얼마 전에는 분향소를 훼손하더니 지금은 폭행까지 하고 있다. 도를 지나치고 있다"라며 "주변에 있는 경찰은 아무런 제지조차 하지 않고 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진상규명단은 "아무리 극우보수 세력이 훼방을 놓더라도 미2사단에 사죄를 물을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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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맞고가만있냐 ? 2020/09/30 [14:31] 수정 | 삭제
  • 보아하니-늙은인간쓰레기로구먼.....시범켸이스로-그자리서패죽여-늙어서도-미국똥개노릇하면-쳐맞아뒤진다는-본보기로패죽여버리지....
  • ㅋㅋㅋ 2020/09/28 [20:18] 수정 | 삭제
  • 왜구헌병(검은머리 양키)가 잘도 시민들에 잘 대해주겠다. 뒤에 각목부대 숨어있다가 폭행하는 놈이 나타나면 각목으로 때려죽여야 정신 차린다. 왜구헌병(한국견찰)을 믿으면 개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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