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풍피해 본 함경남도 주택 내부공사 끝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0:31]

북 태풍피해 본 함경남도 주택 내부공사 끝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29 [10:31]

 

최근 제1수도당원사단이 함경남도 살림집(주택) 내부공사를 끝냈다고 북 매체가 보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9일 “함경남도 피해복구 전투에서 수도의 당원들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만경대구역, 역포구역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의 돌격대원들이 완강한 공격 정신으로 살림집들의 온돌 놓기, 타일 붙이기, 전기망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라며 “중대, 소대사이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중구역, 강동군대대에서는 대중의 창의 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여러 가지 합리적인 작업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성과를 부쩍 확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순안구역, 은정구역대대의 전투원들은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의 운반을 선행시키는 것과 함께 공정별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하수망 공사를 적극 내밀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남군, 사동구역대대에서도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살림집 건설을 질적으로 완성하는 데 역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모든 작업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리게 함으로써 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매체는 “살림집 건설과제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폭풍 쳐 내달리는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살림집 내부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었다”라고 밝혔다.

 

평양수도당원사단은 지난 8일 제1·2사단으로 나뉘어 각각 함경남·북도로 파견됐으며, 제1수도당원사단은 함경남도 홍원군과 리원군 학사대리를 중심으로 살림집 건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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