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창건 75돌 경축연회 열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0:57]

북, 당 창건 75돌 경축연회 열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0/12 [10:57]

▲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축연회가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에서 있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북은 11일 평양 목란관, 인민문화궁전 등에서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연회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축연회가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에서 있었다고 12일 보도했다.

 

연회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박봉주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 창건 75돌 경축 대표들이 참가했다.

 

통신은 연회에서 연설들이 있었다며 “연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 자자손손 당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행운 속에 당 창건 75돌을 경축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10월의 경축광장에 터져 오른 인민의 환호성은 일편단심 당을 믿고 따르며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와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며 당 창건 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주체 조선 특유의 화폭”이라고 강조했다.

 

연설자들은 “창당 75돌이라는 최장 역사를 긍지높이 수놓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될 제8차대회를 앞에 두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도 전환의 이정표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비상한 정치적 열의와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는 것은 혁명 전사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본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전체 참가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안녕을 축원하며,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잔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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