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어업지도원 사건으로 자충수 두는 국민의힘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4:32]

[논평] 어업지도원 사건으로 자충수 두는 국민의힘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15 [14:32]

▲ 유승민 전 의원이 서해 어업지도원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 손 글씨 릴레이를 하면서 적은 글...국민은 이에 대해 "“6년 전 세월호 사건을 이제는 반성하는 건가"라며 오히려 국민의힘을 비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9월 21일 발생한 어업지도 공무원 사건을 어떻게든 정쟁거리로 만들려 하지만 오히려 국민은 이를 외면하며 국민의힘을 비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어업지도원 사건이 발생한 뒤부터 지금까지 줄곧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1인시위, 손글씨 릴레이를 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9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지금 어디에 계신 건가요?’라는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주 원내대표에 앞서 배현진, 곽상도 의원 등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들의 1인 시위에 대해 국민은 오히려 ‘천안함 사건 이명박, 세월호 참사 박근혜, 당시 대통령님들은 어디에 계셨습니까’라며 이명박, 박근혜와 국민의힘을 질타하는 1인 시위를 했다. 

 

또한 한 누리꾼은 “세월호 사건 때 박근혜 행적을 명확하게 밝힌 일이 있었는가? 지금 월북하려는 인간을 옹호하며 문제를 확대시키려는 국민의힘의 저의가 무엇인가? 엄청나게 우리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척 하지 마라 속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광주 시민들이 당신들의 행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았는가?”라고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47시간, 국가는 무엇을 했나요? #대통령은 응답하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사진을 올리며 손글씨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 

 

여기에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권성동·김석기·태영호·지성호·하태경 의원 등이 동참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진실을 덮으려는 자들의 죄는 훗날 반드시 역사의 법정에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SNS에 적었다. 

 

이에 대해 국민은 “6년 전 세월호 사건을 이제는 반성하는 건가? 정말 너희들 역사의 법정에서도 벌 받겠지만 천벌 받는다”, “세월호 때 이렇게 했었어야지~”, “어이구, 애국자들 나셨네... 그래서 국가기밀이나 함부로 꺼내고, 취업비리나 저지르고, 의료민영화나 획책하는구나. 게다가 지들이 언제부터 국민들을 그리도 애틋하게 여겨왔다고.. 고작해야 선거자판기, 개돼지 취급이나 해오던 쓰레기들이...ㅉ”,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니들은 차가운 바닷속에 그 소중한 삼백 명의 아이들을 수장시켰지? 훗날 천벌을 받을 것이다. 니자식 눈에서 피눈물이 날 것이야”라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국민의힘이 저질렀던 행각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서해 어업지도원 사건으로 문 대통령 공격하기 위해 내뱉는 말이 오히려 국민의힘이 저질렀던 범죄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무리하게 이 사건을 정쟁 삼으려 할수록 국민의 외면만 받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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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10/16 [07:11] 수정 | 삭제
  • 바이든이 당선 되면 더 유리할수 있는 이유와 한국과 중국이 중요한 이유.

    진보들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한반도 평화와 북한에 불리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극우들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북한과 중국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틀릴수 있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이 남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남한에 민주당이 유지되고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에 북한의 핵 보유가 핵을 이스라엘 방식으로 보유해서 한국 일본으로 핵이 안 확산하게 하고 북한의 핵보유가 미국에 전쟁억지력으로 작용하여 한반도 전쟁을 막고 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북한에 트럼프 보다 바이든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 민주당은 제가 지난번에 올린 극우 유튜브의 설명에서 보듯이 미국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은 미국의 첨단산업이 있는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미국의 금융세력이 있는 뉴욕 월가 입니다. 이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 입니다. 트럼프는 이들에 반대하여 /미국의 딥스테이트 금융세력들이 전세계에 투자 특히 중국에 투자하여 미국을 쇠퇴시키고 자유무역으로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전통제조업을 쇠퇴시켜 미국의 일자리를 없애고 미국을 쇠퇴시켰다/ 라는 내용의 주장으로 외국에 제제를 하고 특히 중국에 제제를 하고 외국에 있는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전통제조업 공장들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했고 미국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에 대한 세금을 내리고 이런 미국내 일자리와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하는 정책과 경쟁국에 제제로 미국의 경제 패권을 강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당선되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월가와 첨단제조업 세력에 의해서 다시 과거 미국처럼 자유 무역을 할 것이고 그만큼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압박은 약화 됩니다. 2017년 초강력 제제가 나올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경제 협박 때문이였고 그 이전 오바마때 중국이 UN제제에 참여한 것은 꼭 한국 일본으로 핵개발이 확산되는 NPT 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 감정적 문제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중국에 대한 경제압박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을 잘 설득하여 핵확산의 우려를 덜어주고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해서 미국을 막는게 중국에 이득이라는 것을 잘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의 관계는 바이든이 동맹국을 생각한다고 하니까 한국이 제제가 아닌 남북협력으로 핵문제를 제어하고 평화를 만들어 가자고 하면 트럼프 보단 미국에 영향을 많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당선될 시에는 한국과의 관계가 광징히 중요하고 이번 서해 한국인 사망사건에 빨리 사과한 것은 잘 하신거고 미국 민주당이 제제를 생각하지 못하게 한국 중국과 경제협력과 평화 관계를 최대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 기존 미국의 경제 정책으로 돌아가면 미국의 경제패권이 오바마 때처럼 약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바이든은 미국의 경제 회생을 위해서 미국내 대큐모 투자와 복지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미국의 재정적자 대폭 증가로 미국의 패권은 더욱 약화 되고 바이든이 된다고 해도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 때문에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은 잘 안 될수 있고 돈이 들어가는 한미훈련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한국 중국과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면 바이든이 트럼프 보다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평도 폭격사건 2020/10/16 [01:37] 수정 | 삭제
  • 서해상에서 어업지도원을 이용한 북한과의 해상경계선을 두고 옥신각신 침범하는 행위을 한 것이다 죽어러 간게 아니라면 위험지역에 가지을 않는다 이게 잘못되면 군사 충돌까지 갈수도 있는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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