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티베트 문제해결 ‘특별조정관’ 임명...중, “내정간섭”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7:52]

미, 티베트 문제해결 ‘특별조정관’ 임명...중, “내정간섭”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10/16 [07:52]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티베트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조정관을 임명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4일(현지 시각) 로버트 디스트로 국무부 민주·인권·노동 담당 차관보를 티베트 특별조정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2017년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래 줄곧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디스트로 조정관이 앞으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또는 티베트 대표들이 중국과 직접 대화를 하도록 장려하고, 티베트의 독특한 종교, 문화, 언어적 정체성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티베트의 인권 문제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티베트 문제는 순전히 중국의 내부 문제이며 어떤 외부 세력도 간섭 할 수 없다”며 미국의 행위는 “정치적 조작으로, 중국의 내정을 방해하고 티베트의 발전과 안정을 훼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지적했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티베트의 모든 인종 그룹의 사람들은 중국 국가의 대가족에 속한다”며 “ 60여년 전 티베트의 평화해방 이후 경제가 활기차게 발전하고 사회가 조화롭고 안정되며 문화가 번성하고 발전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과 대만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군함이 또 다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미국 유도미사일 구축함 배리(USS Barry)호가 14일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미 해군 태평양함대는 “배리호의 타이완 해협 통과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 해군은 국제법이 허용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비행과 항해,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해협을 미군 함정이 통과한 것은 지난 8월 31일 이후 한 달여 만이며, 미국은 올해 들어 총 10번 대만해협을 지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쳤다. 

 

미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존 S 메케인’호와 급유함 ‘티페카누’호가 12일부터 남중국해에서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고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중국군은 미국이 최근 대만 독립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자주 보내고 있다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특별조정관 2020/10/16 [15:28] 수정 | 삭제
  • 중국도 미국흑인 인권조정관을 두어서미국 분리국가로 하기위해 미국내정간섭을 해라
  • ㅇㅇㅇ 2020/10/16 [08:23] 수정 | 삭제
  • 바이든이 당선 되면 더 유리할수 있는 이유와 한국과 중국이 중요한 이유.

    진보들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한반도 평화와 북한에 불리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극우들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북한과 중국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틀릴수 있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이 남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남한에 민주당이 유지되고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에 북한의 핵 보유가 핵을 이스라엘 방식으로 보유해서 한국 일본으로 핵이 안 확산하게 하고 북한의 핵보유가 미국에 전쟁억지력으로 작용하여 한반도 전쟁을 막고 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북한에 트럼프 보다 바이든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 민주당은 제가 지난번에 올린 극우 유튜브의 설명에서 보듯이 미국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은 미국의 첨단산업이 있는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미국의 금융세력이 있는 뉴욕 월가 입니다. 이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 입니다. 트럼프는 이들에 반대하여 /미국의 딥스테이트 금융세력들이 전세계에 투자 특히 중국에 투자하여 미국을 쇠퇴시키고 자유무역으로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전통제조업을 쇠퇴시켜 미국의 일자리를 없애고 미국을 쇠퇴시켰다/ 라는 내용의 주장으로 외국에 제제를 하고 특히 중국에 제제를 하고 외국에 있는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전통제조업 공장들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했고 미국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에 대한 세금을 내리고 이런 미국내 일자리와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하는 정책과 경쟁국에 제제로 미국의 경제 패권을 강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당선되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월가와 첨단제조업 세력에 의해서 다시 과거 미국처럼 자유 무역을 할 것이고 그만큼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압박은 약화 됩니다. 2017년 초강력 제제가 나올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경제 협박 때문이였고 그 이전 오바마때 중국이 UN제제에 참여한 것은 꼭 한국 일본으로 핵개발이 확산되는 NPT 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 감정적 문제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중국에 대한 경제압박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을 잘 설득하여 핵확산의 우려를 덜어주고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해서 미국을 막는게 중국에 이득이라는 것을 잘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의 관계는 바이든이 동맹국을 생각한다고 하니까 한국이 제제가 아닌 남북협력으로 핵문제를 제어하고 평화를 만들어 가자고 하면 트럼프 보단 미국에 영향을 많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당선될 시에는 한국과의 관계가 광징히 중요하고 이번 서해 한국인 사망사건에 빨리 사과한 것은 잘 하신거고 미국 민주당이 제제를 생각하지 못하게 한국 중국과 경제협력과 평화 관계를 최대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 기존 미국의 경제 정책으로 돌아가면 미국의 경제패권이 오바마 때처럼 약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바이든은 미국의 경제 회생을 위해서 미국내 대큐모 투자와 복지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미국의 재정적자 대폭 증가로 미국의 패권은 더욱 약화 되고 바이든이 된다고 해도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 때문에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은 잘 안 될수 있고 돈이 들어가는 한미훈련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한국 중국과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면 바이든이 트럼프 보다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