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0일 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 더욱 강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3:28]

북, ‘80일 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 더욱 강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0/19 [13:28]

북이 연말까지 ‘80일 전투’에 돌입한 가운데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 방역안정형세를 유지 강화하기 위한 대책 엄격히 시행’ 제목의 기사에서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 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 것을 80일 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에서 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조직사업, 총화 사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국경, 분계연선(휴전선)지역의 비상방역부문에서는 주민들과 군인들을 다시 한번 각성시키고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맞게 마스크 착용과 체온 재기, 손 소독, 윤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을 방역학적요구대로 더욱 엄격히 하며 가을걷이에 동원된 인원들이 제정된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또한 강하천에서 오물을 수거·소독·매몰 처리하고 있으며, 강물과 음료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통신은 “검사검역 기관들에서 납입물자의 자연방치와 함께 종류와 재질, 포장형식 등에 따르는 여러 가지 전문소독 방법을 도입하여 사소한 유입 공간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취급 성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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