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0일 전투 투쟁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열쇠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0:45]

북 ‘80일 전투 투쟁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열쇠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20 [10:45]

노동신문이 20일 논설 ‘80일 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에서 이번 80일 전투 투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열쇠는 ‘인민성’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먼저 조선노동당 75년의 역사를 짚었다.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창건 이후 75년간 인민을 섬기고 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조건의 유리함이나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소중히 품어 안고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혁명적당이 조선노동당”이라며 “당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적대 세력들의 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수십 년 동안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 행복한 인민,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든대도 두려움을 모르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이번 80일 전투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라고 짚었다.

 

논설은 80일 전투 투쟁 목표인 ‘▲비상방역전선 강화 ▲연말까지 수해복구 완료 ▲올해 농사 결속과 다음 해 농사 준비 ▲국가의 중요대상 적극 추진’을 다시 언급했다.  

 

논설은 80일 전투 투쟁 목표에 대해 “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 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할 수 없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이번 80일 전투의 투쟁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열쇠는 ‘인민성’이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열도이자 오늘의 전투에서 쌓아 올리는 실적의 높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언제 어디서나 최고영도자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에 자기의 정신세계를 따라 세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결사분투하게 되지만 인민성이 부족한 사람은 조건타발만 하면서 앉아 뭉개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한 일에 자신을 깡그리 바칠 줄 아는 참된 인간이 진짜 당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이번 80일 전투에서 모든 과업 수행에서 선봉이 되어야 할 당원들이 핵심 전투원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며 난관도 주저 없이 맞받아나가는 당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서 대중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80일 전투의 승리적 전진이 그만큼 가속화된다는 것을 깊이 자각한다면 지금의 몇 배, 몇십 배의 난관이 앞을 막아도 뚫고 나갈 수 있다”라며 전국의 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투쟁할 것을 요구했다. 

 

논설은 “80일 전투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당과 인민 앞에 검증받고 보다 높이 승화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당과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실성,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조건과 환경이 유리할 때보다 불리할 때일수록 더 높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논설은 80일 전투가 현상 유지를 위한 방어가 아니라 승리의 푯대를 향한 전 인민적인 공격전이라며 모든 일꾼과 당원이 80일 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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