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2수도당원사단, 주택 골조공사 마감단계에 이르러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4:24]

북 제2수도당원사단, 주택 골조공사 마감단계에 이르러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0/20 [14:24]

 

최근 새로운 재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제2수도당원사단이 살림집(주택) 골조공사를 마감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0일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새 전구에서 치열한 격전을 벌이며 살림집 골조공사를 마감 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라며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가금생산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전투장마다에서 기적 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평양시여객운수종합기업소대대, 능라도무역국대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데 힘과 열정을 바쳐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대학부문대대, 대동강건설관리국대대, 중앙열망사업소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에서도 살림집 공사에서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담배연합기업소대대, 평양시식료연합기업소대대, 평양고기생산가공연합기업소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일별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체는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당의 결심은 조선의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가득 채워 넣고)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살림집 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제2수도당원사단은 지난 12일(보도 기준) 함경북도 김책시 피해복구 전투를 끝내고 새로운 피해복구 현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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