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안남도 청년야외극장 건설..."청년들의 교육교양에 적극 이바지"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3:05]

북, 평안남도 청년야외극장 건설..."청년들의 교육교양에 적극 이바지"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0/22 [13:05]

▲ 북 매체 메아리는 22일 “평안남도에서 청년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5,000석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북이 평안남도에 청년야외극장을 새로 건설했다.

 

청년야외극장은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청년과외교양 및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알려져 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2일 “평안남도에서 청년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5,000석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라고 보도했다.

 

새로 건설한 청년야외극장은 3층 건물과 무대, 관람석 등으로 이뤄졌다. 건물 내부에는 아코디언(손풍금)과 기타, 무용, 탁구 소조실 등 다양한 소조실이 있다.

 

매체는 “도에서는 청년야외극장을 먼 훗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건축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쳤다”라며 “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 맞게 설계와 자재 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라고 건설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석 달이 걸려야 한다던 지붕 공사과제도 단 한 달 만에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청년야외극장이 건설됨으로써 청년들의 교육 교양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에서 대표적인 청년야외극장으로 원산시 송도원청년야외극장(1965년 건설)과 모란봉 구역의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2020.1.16 개건)이 있다. 올해 북은 황해남도에 해주청년야외극장을 완공했다. (2020.5.20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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