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이상반응, 독감 백신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22:00]

질병관리청 “이상반응, 독감 백신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0/26 [22:00]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독감 예방접종 현황은 10월 26일 0시 기준 약 1,468만 건이 등록되었으며, 이 중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의 접종 건수는 968만 건이라고 26일 밝혔다.

 

질병청은 올해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1,231건이 신고됐으며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5일 피해조사반 신속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한 사망사례 20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판단했다.

 

질병청은 “독감 백신 접종 후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는 없었고, 20건 모두 동일 의료기관, 동일 날짜, 동일 제조번호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상반응(접종부위 통증 등) 사례 외에 중증이상반응 사례는 없어 백신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또한 “개별사례별로 기초조사 및 역학조사 결과, 부검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사망사례에서 백신의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없음, 기저질환(심혈관계 질환, 뇌혈관계 질환, 당뇨, 간경화, 부정맥, 만성폐질환, 악성 종양 등)의 악화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음, 부검 결과 명백한 다른 사인(대동맥 박리, 뇌출혈, 폐동맥 혈전색전증 등)이 있음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검토한 46건 사례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아 백신 재검정이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전일까지 신고한 사망사례와 관련한 백신은 총 7개 제조회사의 37개 제조번호이며, 이중 동일 제조번호에서 2건 이상의 사망신고가 있는 것은 총 14개이다.

 

질병청은 “전일까지 사망사례로 신고한 총 59건 중 46건에 대해 인과성이 낮음을 판단하였으며, 조사 중인 13건을 포함하여 추가로 신고하는 사례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완료하는 대로 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하여 인과성”을 판단하기로 했다.

 

앞서 질병청은 9월 25일에 만 12세 이하와 임산부, 10월 13일 만 13~18세, 19일 만 70세 이상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6일부터 만 62~69세를 대상으로 마지막 무료접종을 시작했다.

 

질병청은 “독감 유행 수준은 예년보다 낮고 유행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라”고 당부했다.

 

예방접종 후 접종 부위의 통증, 빨갛게 부어오름, 부종이나 근육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미한 이상 증상은 접종 후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1~2일 이내에 호전된다.

 

질병청은 이와 관련해 “접종 후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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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2020/10/27 [23:23] 수정 | 삭제
  • 미친 괴뢰들이 남조선 인민의 목숨을 가지고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이 댓글을 읽는 이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이번 독감백신은 절대로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 제발 인명을 소중히 여겨라 이 악마같은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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