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동화 백성공주] 추미애 장관 대 서초동 윤서방 파의 전쟁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09:58]

[정치동화 백성공주] 추미애 장관 대 서초동 윤서방 파의 전쟁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28 [09:58]

  

*옛날 옛적에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가 살고 있었어요.

 

정치못난이- 백성공주야,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이 아주 맹활약했더라.

 

백성공주- 활약? 국민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도 활약이니?

 

정치못난이- 무슨 소리야. 들어봐봐. 추미애 장관이 10월 19일에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잖아?

 

백성공주- 그렇지. 라임 사건 제대로 수사해라. 윤석열과 윤석열 가족에 대한 의혹을 수사해라, 이런 거였지.

 

정치못난이-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이 뭐라고 그런지 알아?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이렇게 말했어. 카리스마 대박이지?

 

백성공주- 그 말이 그렇게 인상적이었어?

 

정치못난이- 그래~ 너 예전에 친구라는 영화에서 장동건이 유오성한테 “내가 니 시다바리가?” 이러잖아. 윤석열 총장 말이 바로 그거 아냐~ 어쩜 이렇게 멋있니?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그거 깡패영화잖아. 윤석열이 깡패니? 하기야 윤석열 국감 때 책상을 쾅쾅 내려치는 것도 그렇고 가는 길에 화환이 쫙 깔려있는 것도 그렇고 완전 깡패 두목 같긴 하더라. 그래서 윤서방파라는 말도 나오던데

 

정치못난이- 어허! 윤석열 총장이 무슨 깡패야. 문제는 추미애 장관이야.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남발하면서 윤석열 총장한테 부하처럼 이래라저래라 하잖아. 윤석열 총장은 그걸 꼬집은 거라고.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부하라는 말이 거슬리긴 하지만 추미애 장관이 상급자고 윤석열이 하급자인 건 맞는 얘기야.

 

정치못난이- 뭐?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부하가 맞다는 소리야?

 

백성공주- 봐봐. 검찰청법 제8조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 추미애 장관이 검찰과 검찰총장을 지휘 감독한다고 되어 있지? 굳이 부하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윤석열은 추미애 장관의 부하인 게 맞지.

 

정치못난이- 헉. 나는 윤석열 총장이랑 추미애 장관이 당연히 둘이 동급인 줄 알았지. 이것 봐. 윤석열 총장은 추미애 장관의 수사 지휘가 “근거·목적 등에서 위법한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고.

 

백성공주- 법에 보면 법무부는 검찰을 비롯해 여러 법무행정을 관장하고 법무부 안에 검찰국이 있어서 이 검찰국에서 검찰청의 조직 관리, 예산 편성, 사건 지휘 감독을 하게 돼 있어. 법무부가 검찰에 사건 지휘를 하는 건 법으로 정해진 권한과 역할이야. 추미애 장관이 수사 지휘를 한 건 문제가 없지. 오히려 윤석열이 하극상을 하고 있는 거라고.

 

정치못난이- 응? 윤석열 총장이 무슨 하극상을 했는데? 

 

백성공주- 라임 사건도 하극상이 아니면 뭐니? 김봉현 씨는 분명히 검찰에 출석해서 검사랑 야당 정치인에게 뇌물을 줬다고 했는데 검찰은 여당 정치인에 대한 비리 정보는 법무부에 보고하면서도 검사나 야당 정치인에 대해서는 보고하지 않았대. 생각해봐, 법무부 장관이 이런 사실을 김봉현 씨한테 들어야 해? 검찰이 제때 보고했어야 하는 거 아냐?

 

정치못난이- 백성공주야. 너는 장제원 의원이 한 말 못 들었어? 장제원 의원은 김봉현이라는 사기꾼 말을 어떻게 믿냐. 김봉현보다는 윤석열 총장을 믿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랬다고. 

 

백성공주- 추미애 장관은 “많은 증거들이 확보돼서 수사 의뢰가 이뤄지고 있고 압수수색까지 진행되고 있다. 일부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라고 말했어. 이미 증거를 확보했다는 소리야. 곧 수사 결과가 나오면 더 명백해지겠지. 이것만 봐도 윤석열 검찰이 법무부에 사실을 가리고 편파 수사를 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잖아.

 

정치못난이- 김봉현 씨가 검사 3명에게 술 접대를 했다는 거 있잖아. 그건 윤석열도 “전혀 보고받은 바가 없다”라고 했어. 윤석열 총장도 몰랐으면 법무부에 보고할 수가 없지. 보고 못 받아서 몰랐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하극상이니?

 

백성공주- 그건, 윤석열 총장이 몰랐으면 모르는 대로 문제 아냐? 그러면 접대받았다는 검사를 감찰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왜 추미애 장관의 수사 지휘에 딴죽을 놓는 거야?

 

정치못난이- 음.. 듣고 보니 그건 많이 이상하네. 나 같으면 나한테 보고 안 했다고 엄청 화가 날 것 같긴 한데.

 

백성공주- 그리고 윤석열이 정말 검사가 뇌물을 받았던 걸 몰랐을까? 김봉현 씨가 이런 이야기도 폭로하더라. 대검 감찰부에서 어떤 검사를 감찰하려고 하는데 윤석열이 전화 한 통 넣어서 감찰을 중단시키더래. 이 말은 윤석열은 평소에도 이렇게 비리만 보면 숨겨주고 지켜주고 하던 사람이었다는 거지.

 

정치못난이- 헐. 그게 사실이면 비리 검사는 다 윤석열 총장을 좋아할 수밖에 없겠는데?

 

백성공주- 아주 충성을 다 하겠지. 그러니까 여당 정치인만 수사하고 야당 정치인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았던 것도 왜 그랬는지 불 보듯 뻔한 거 아냐? 제 편인 국힘당은 감싸고 민주당은 적으로 여겨서 공격한 거잖아. 이게 더 큰 문제가 되는 건 윤석열이 앞으로 정치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야. 이제는 앞으로 정치하겠다는 걸 숨기지도 않더라.

 

정치못난이- 뭐? 윤석열 총장이 정치를 할 거라고?

 

백성공주- 그래. 국감에서 김도읍 국힘당 의원이 윤석열에게 앞으로 정치할 생각이 있냐고 물으니까 윤석열이 “천천히 퇴임하고 나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고.

 

정치못난이- 그게 어떻게 정치하겠다는 뜻이야? 말 그대로 생각해보겠다는 거잖아.

 

백성공주- 검찰청법을 보면 검찰총장은 물론이고 검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게 돼 있어. 정상이라면 윤석열 총장은 말이라도 정치는 안 하겠다고 대답했어야 해. “검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면서 말이야. 그런데 윤석열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대답하지 않고 나중에 할 거라는 투로 이야기했어. 사실상 정치 선언인 거지. 그러니까 추미애 장관이 “내일 당장 정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전혀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해서 조직의 안정을 지켜야 했다”라고 지적한 거라고.

 

정치못난이- 음.. 난 윤석열 총장이 정치하는 거 찬성이야. 보수 진영에 인물이 없다고 그러는데 윤석열 총장이면 보수의 떠오르는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백성공주- 윤석열이 정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건 심각한 문제야.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검찰총장이 자신의 정치 행적을 위해서 그 권한을 남용할 수 있잖아. 정치할 생각이 있으면 윤석열은 당장 검찰총장은 물론 검사를 때려 쳐야지.

 

정치못난이- 아 그렇네. 편파 수사를 할 우려가 생기는구나.

 

백성공주- 라임 사건에서 법무부에 일부러 야당 정치인에 대한 걸 보고하지 않은 것부터가 윤석열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잖아. 라임 사건만이 아냐. 검언유착 사건 봐봐. 윤석열의 최측근인 한동훈이 채널A 기자를 시켜서 총선 직전에 민주당을 공격할 사건을 만들어 보려고 했어. 이랬는데 윤석열이 나중에 대선에 나오면 어디로 나오겠니? 국힘당으로 나오지 민주당으로 나오겠어?

 

정치못난이- 음. 너 말이 맞네. 윤석열 총장이 저렇게까지 말했는데 만약 민주당으로 출마한다면.. 그건 사이코패스지.

 

백성공주- 그러니까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을 두고 “정치 중립성 지킬 총장으로서 선 넘는 발언”을 했다거나 “그런 말을 하려면 직을 내려 놓으”라고 하는 거야. 정치를 할 욕심을 가지고 편파 수사 할 거면 검찰총장에서 내려와야 맞는 거지.

 

정치못난이- 나도 너 말에 동의해. 인정. 윤석열 총장이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이렇게 된 바에 나 같으면 그냥 콱 사표 내고 당장 정치하겠다.

 

백성공주- 사실, 윤석열이 직접 내려오지 않아도 곧 끌려 내려올 판이긴 해.

 

정치못난이- 에잉? 왜?

 

백성공주- 이미 윤석열의 잘못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 윤석열은 검찰이 증언을 조작했다는 한명숙 사건도 덮으려고 했고 앞에서 말한 검언유착 사건이랑 라임 사건도 벌였지. 또, 최근에 화제인 옵티머스 사건도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 시절에 무혐의 처분했다고 하잖아. 윤석열이 옵티머스 사건을 괜히 왜 무혐의 처리했겠어. 뭐가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무혐의 처리한 거지. 그리고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 시절에 조선일보 방상훈이랑 비밀회동을 하기도 했고.

 

정치못난이- 뭐야. 한명숙 사건에 검언유착, 라임, 옵티머스, 방상훈 비밀회동.. 사건이 한두 개가 아니네?

 

백성공주- 지금까지 나온 사건 중에 단 하나만 제대로 밝혀져도 윤석열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감옥에 가야 할 판이라고. 지금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이 서로 전쟁을 하는 게 바로 이것 때문이야. 윤석열은 자기 살기 위해서라도 자기가 관련된 사건은 무마시키는 거고 대신 정부랑 여당을 죽기 살기로 공격하는 거지. 그러다 보니까 추미애 장관은 윤석열의 만행에 맞서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하면서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으로 잡아놓으려고 하는 거고.

 

정치못난이- 와, 어째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장관이랑 살벌하게 싸운다 했더니 이래서였구나.

쳇.. 윤석열 총장 줄 좀 잡아보려고 했더니 걸려있는 의혹이 너무 많네. 좀 기다려봐야겠다. 아, 정치는 너무 골치 아파~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윤석열이 우리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윤석열 줄을 잡는다는 게 말이 되니? 검찰을 개혁해서 조작사건이 터지는 비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비리 검사, 비리 정치인은 처벌받는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할 거 아냐. 백성의 목소리를 들으란 말이야!

 

* 그동안 검찰이 너무 비정상적이어서 검찰을 바로잡는 게 쉽지 않은데요. 이제 고지가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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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김영란 2020/10/28 [23:36] 수정 | 삭제
  • 당신은 父母찬스 조국&추미애가 검찰개혁(?)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양심마비 인간쓰레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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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국무위원장님과 가족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정중히 인사했다. 그런 그가 9월 25일에는 조선의 최고지도부를 제거하는 참수작전을 격려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미국을 추종하여 부화뢰동하면서 참수작전능력을 대폭 증강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북에게 대화를 제의해도 그것은 진정성이 없는 제의이며, 북의 경계심을 풀어놓게 만들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한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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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일본과 연합군사훈련을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동맹으로 힘을 합쳐 싸울 수 있나?” (트럼프)
    “한국과 일본은 연합군사훈련을 할 수 있다. 일본 군대가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 국민들에게 역사를 상기시킬 것이다.” (문재인)
    “우리가 만약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한국은 일본의 참전을 수용할 수 있나? (트럼프)
    “우리는 그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본 자위대 병력이 한국 땅을 밟지 않는다면 한국과 일본은 하나가 돼서 싸울 수 있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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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하이] 2020-06-22
    또라이야? 일본이랑 같이 북한 상대로 싸우는데...우리나라땅 안밟고 어떻게 싸우냐?...
    하여간 이번 정부는 전부다 쑈를 위한 쑈만하는것들...

    [별똥별] 2020-06-23
    뭔 개소리인지 도통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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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배치 결정은 국익의 관점에서 볼 때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판단되므로 재검토하고 공론화할 것을 요청한다.” (오락)
    "사드 문제의 해법은 차기 정부가 강구해야 하지만, 한미 간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쉽게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락)

    “문재인 정부는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줄 귀중한 민족의 보검은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남조선 땅을 핵 불바다에 잠글 침략자의 ’싸드‘는 보배덩이처럼 그러안은 妄動이 그 얼마나 천추에 씻지 못할 매국배족적 범죄인가에 대해 머지않아 뼈저린 후회 속에 깨닫게 될 것이다.” (DPRK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2017-09-14

    "우리가 보유한 원자탄, 수소탄, 대륙간탄도로켓을 비롯한 모든 최첨단 전략무기는 철두철미 미국을 겨냥한 것이지 우리 동족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 (리선권)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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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바리 꺼벙이 문재인은 노구라 취임직후 全각료가 반대했던 ‘대북송금특검’에 ‘나홀로 찬성’하고
    2017년 9월 6일 푸틴에게 러시아 원유의 북조선 공급 중단을 요청했으며
    2019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2045년까지 26년 더 민족통일 안 하겠다고 妄言했던 반북친미 매국역적!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늦어도 2045년 광복 100주년에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One Korea)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합니다.” (2019-08-15)

    [무명씨] IP 119.200.247.94 작성일 2018년7월18일 00시42분
    그 사람(문재인)은 당초부터 통일은 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의 핵무기개발과 사회발전을 부러워하면서 궁여지책으로 적당히 억제하고
    남한의 안전과 평화만 추구하며 현상을 유지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확신한다.
    이승만 박정희정권의 국보법 그물 아래서 오랜기간 비뚤어진 교육을 받아온 시대를 거치며 그 사람은 청년시절을 전두환 휘하의 공수특전단에서 멸공통일에 열성을 쏟으며 미국을 생명의 은인으로 숭상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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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고양이 개소리]

    “북한 잠수정이 감쪽같이 몰래 들어와서 천안함 공격후 도주했다."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한국의 촛불혁명은 미국이 한국에 이식해준 민주주의가 활짝 꽃을 피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우리의 민주주의(자본주의)는 북한 미사일보다 백배 천배 강하다."

    "(흥남철수) 당시 피난민들 속에 나의 부모도 있었다."
    "미국용사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저의 뿌리는 한미동맹의 역사 속에 있다."
    “장진호의 미군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

    “존경하는 장진호 용사와 후손 여러분. 67년 전, 자유와 인권을 향한 빅토리 호의 항해는 앞으로도 계속돼야 합니다. 저 또한 기꺼이 그 길에 동참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굳게 손잡고 가겠습니다. 위대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재인) 2017-06-28

    "북한에 분명하게 경고한다. 그동안 우리는 인내할 만큼 인내했다.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북한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 김정은 정권이 자멸의 길로 가지 말 것을 엄중하게 또 분명하게 경고한다."
    "한반도에서 또다시 참화가 벌어진다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걸고 저부터 총을 들고 나설 것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전쟁을 막겠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집하다 결국 고립에 이은 궤멸의 길로 갈 것인지 핵을 포기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지금 더 공고해지고 있다.”
    “밤하늘 별빛처럼 한미동맹은 66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빛난다.”
    “한미동맹은 더욱 위대해질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담대한 여정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 We go together(우리는 함께 간다),”
  • 안티김영란 2020/10/28 [23:21] 수정 | 삭제
  • “나는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라는 이름 자체를 이번에 알게 됐다. (妻의) 사모펀드 투자 사실을 전혀 몰랐다.” (조국)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을 사는 것. 나 따라다녀봐. 길게 보고 앞으로 10년 벌어서 애들 독립시키고 남은 세월 잘 살고 싶다.” (정경심 ---> 동생)

    “내가 걔(정경심 동생)도 끌고 와서 투자시켰어.” (정경심)
    “많이 했어?” (조국)
    “아니 조금만.” (정경심)

    “글쎄 종소세(종합소득세)가 2200만원대가 나와서 세무사가 다시 확인 중. 폭망이야ㅠㅠ” (정경심)
    “엄청 거액이네!” (조국)
    “불로수입ㅠ 할말 없음.” (정경심)
    “그러니 작년보다 재산총액이 늘었지. 그렇게 쓰고도.” (조국)
    “ㅇㅇ. 융자를 받아야할 정도ㅠㅠ 부동산, 이자 배당수입의 약 30~40퍼(%)가 세금” (정경심)

    “이번 기회에 아들도 5천(만원) 상속하면 어때?” (조국)
    “그 사이에 청문회 나갈 일 없지?”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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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님 잘 있죠? 우리 돈 잘 크고 있고요?” (정경심)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요. (투자된 돈에 대한) 상황 설명도 드리고 조카분들 상속부분도 점검 한 번 해드릴게요.” (조범동)
    “자산 운영에 대한 부분은 남편과 상의해 알려주겠다. 어제 학기 말이라 아직 말도 못 붙였다.” (정경심)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변함없구요.” (조범동)

    “남편 때문에 주식을 백지신탁하거나 다 팔아야 한대. 어쩌지? 고민 좀 해봐. 그렇게 맘 쓰면서 고생했는데 안 팔래! 어디 묶어 둘 데 없나? 열받아! 안철수나 정몽준 이런 사람은 대주주인데 그걸 다 팔아야 한다니?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안철수가 그래서 꼼수 부렸대.” (정경심)
    “백지신탁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보세요.” (김경록)
    ‘남편한테 물어보고 할게.“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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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딸을 몰라볼 수 없는데,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에서) 지금껏 딸을 보았다고 직접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검사)
    “하아, (한숨 크게 내쉬고) 형사소송법 148조(증언거부권)에 따르겠습니다.” (조국)

    ★ 세미나에 불참한 딸을 보았다고 말하면 '위증'이 되니까 얼버무리는 것.

    "예. 형수님. 그 서류로 OO이가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최강욱)
    "예. 그 서류는 연고대를 위한 건데 어쩜 좋을지. 우리도 한 번 (술집 이름)에서 와인을 한 잔 하시죠! (정경심)

    ★ 조국 정경심이 표창장 경력증명서 위조하여 '父母찬스'를 적극 활용한 덕택에 조국 아들 딸은 합격하는 대신 누군가는 낙방했을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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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씨, 한 가지만 합시다. 인턴 증명서가 진짜라고 주장하든지, 아니면 가짜지만 죄가 안 된다고 하든지. 말이 필요 없어요. 사무실에서 그 아이가 인턴하는 것을 목격한 직원을 증인으로 내세우세요. 실제로 인턴을 했다면, 최소한 사무실의 직원들은 봤을 거 아닙니까? 휴... 도둑이 경찰을 나무라니, 이놈의 세상, 망할 때가 됐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전두환 각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왜, 나만 갖고, 그래--.”
    ps. “헌법상 평등은 불법의 평등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헌재 2016. 7. 28. 2014헌바372 참조).”
    출전: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심판 결정문
    최강욱씨, 참고하세요.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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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태에 대하여) 민주당이 검찰개혁이란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특히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 이 점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해찬)

    “조국 전 장관의 문제는 그를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에 갈등을 주고 분열하게 한 것은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 (문재인)
  • 안티김영란 2020/10/28 [23:20] 수정 | 삭제
  • 문재인+추미애가 바라는 것은 여당(살아 있는 권력)에 칼 안 대는 侍女검찰!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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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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