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0일 전투에서 발휘해야 할 진취적 일본새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3:24]

북 ‘80일 전투에서 발휘해야 할 진취적 일본새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28 [13:24]

북이 일꾼들에게 기성의 틀,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창조하고 혁신할 것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8일 논설 ‘과감한 공격전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에서 일꾼들에게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먼저 일본새는 사상정신 상태의 집중적인 표현이라 규정하며 현시기 일꾼들이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에 대해 두 가지로 설명했다.

 

논설은 첫 번째로 현시대에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에 대해 “새로운 꿈과 포부와 이상을 품을 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꿈과 포부와 이상은 열정을 낳는 원천이고 창조의 나래이며 미래에 대한 설계도와 같다”라며 “꿈이 많고 포부가 크며 이상이 높아야 만난 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로 방도를 찾고 정확한 발전 방향을 탐구하며 굳센 마음을 먹고 이악스럽게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결코 물질적 밑천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낙관주의와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인민들의 심장”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당창건 75돌을 맞으며 성대하게 진행된 경축 행사들은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양상, 황홀하면서도 장엄한 화폭, 열정적이며 감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대걸작, 성공작으로 조국청사에 빛나는 페지(페이지)를 아로새겼고 세계를 경탄시켰다. 기성의 틀, 기존 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10월의 특색 있는 경축 행사들에는 우리 당의 비범한 안목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비껴있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두 번째로 현시대에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에 대해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국력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력에 의해 좌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낡고 뒤떨어진 것을 답습하는 것은 스스로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태도라고 짚었다. 

 

논설은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식의 발견과 창조, 혁신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제시했다. 

 

논설은 “엄혹한 형세 하에서 힘에 부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은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지금에 와서까지 지난날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낡은 경험과 도식에 빠져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며 독창적으로 사고하고 기발하게 착상하는 관점과 기풍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며 “난관극복의 묘술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비결도 진취적인 일본새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새것을 창조하는 힘은 실력에 있으며, 높은 정책적 안목과 과학기술실무 능력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80일 전투에서 위훈을 창조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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