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함경북도 어랑군 주택 건설 마감 단계 이르러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14:06]

북, 함경북도 어랑군 주택 건설 마감 단계 이르러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1/03 [14:06]

북 매체가 제2수도당원사단이 함경북도 어랑군 용평리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건설을 마감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집단적 혁신으로 날마다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해온 전투원들은 골조공사를 남 먼저 해제낀 데 이어 모든 공정을 입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밀고 나가며 건설기일을 앞당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평양시식료연합기업소대대’, ‘평양고기생산가공연합기업소대대’에서는 내부간벽미장과 급·배수망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건설공사를 다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평양시대동강건설관리국대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대대’에서는 간선도로공사와 울타리쌓기 등 마감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당 중앙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 나선 수도 핵심당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과감한 돌격전에 의하여 살림집 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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