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되더라도 상원 장악한 공화당 때문에 난관 예상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4:24]

바이든 대통령 되더라도 상원 장악한 공화당 때문에 난관 예상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06 [14:24]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더라도 공화당이 상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하면 민주당의 정책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의소리(VOA)가 전망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상·하원 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VOA는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워싱턴은 민주당 백악관과 공화당 상원으로 양분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이는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임기 2년의 상황이 재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VOA는 2015년, 2016년 당시 오바마 행정부는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반대로 정책을 추진하지 못했던 상황을 상기시켰다.

 

VOA는 민주당의 우선순위 정책인 의료비용 감축과 새 인프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추가 예산 승인과 새로운 법 제정 등 입법부인 의회의 지지가 필수인데, 이를 반대하는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한 상황에서는 정책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 봤다. 

 

또한 VOA는 대통령 지명자에 대해서도 인준이 쉽지 않으리라 전망했다.   

 

상원은 대통령이 지명하는 각 행정 부처 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들과 연방 대법관과 연방 지방법원, 연방 항소법원 판사 인준 권한이 있다. 

 

VOA는 2016년 메릭 갈런드 연방 대법관이 공화당의 반대로 인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던 사실을 짚었다. 

 

VOA는 그 외에도 상원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을 비준하는 권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인사에 대한 탄핵할 권한 ▲필리버스터 행사 권한’을 갖고 있어 바이든이 어려움을 겪으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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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청년 2020/11/07 [08:50] 수정 | 삭제
  • 별거업다 멍청한 미국놈에서 까탈스런 미국놈으로 바뀌었을뿐 조선의 미제에 대한 핵공격은 누구를 가리지않는다
  • 유연한 구더기 대가리 2020/11/06 [21:15] 수정 | 삭제
  • ▶ 바이든은 과연 대통령 당선인 신분을 가질까? 그넘의 대선 때문에 유권자 표를 의식해 그동안 트럼프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당분간 대선 문제는 없으니 마음먹은 대로 미국을 망가뜨릴 수 있다. 굳이 조선에서 200개의 ICBM을 발사해 미국을 멸망시키지 않아도 트럼프가 IS처럼 스스로 내부의 폭탄을 터트려 미국과 함께 자폭할 수도 있다.

    ▶ 먼저 2차 주가 대폭락으로 올해 초 엄청나게 털어먹었던 것을 한 번 더 털어먹기 위해 어제까지 주가를 최고로 올려놓고 하락을 시작했다. 많은 전문가가 주가가 오르니 바이든 당선 가능과 연계해 해석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일이다. 2차 주가 대폭락은 1차 때와 달리 금리 인하나 양적 완화 등으로 부양할 수단이 없다. 코로나19 사태는 확산하는데 정부는 통제를 포기했고 백신 출시도 지연되고 있다.

    ▶ 대선 관련 줄소송과 트럼프 지지자에게 침묵을 깨라고 주문했으니 바이든의 당선이 가까워질수록 시위와 폭동 등으로 혼란은 증폭될 것이다. 군대가 투입되어 악순환이 전개되면 바이든은 즉결처형 대상 1호가 된다. 바이든을 치워버리고 이런 혼란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는 건 누워서 떡 먹기다. 당선자가 없었으니 트럼프는 재출마 할 수 있다. 바이든 우세 지역으로 확인된 주(州)의 시위 사태에 대해 봉쇄령을 내린 뒤 지지자는 은밀히 지원하고 반대파는 굶겨 죽일 수도 있다. 이런 사망자 수는 통계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 마찬가지로 잡혀 온 시위대 중 지지자는 풀어주고 반대파는 독가스실로 보낼 수도 있다. 헌법 개정에 실패하면 독가스실로 더 보내 다시 개정을 시도하고 트럼프가 뒈지는 날까지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도 있다. 아마도 공개되지 않은 '거래의 기술'에는 이런 내용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가리가 구더기처럼 유연하니 뭔 생각을 못 할까 싶다. 살고 싶은 미국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반대파는 투표고 뭐고 집어치우고 정화조로 내려가 똥물을 마시며 살아남아야 한다.

  • 똥물은 똥개 밥 2020/11/06 [19:03] 수정 | 삭제
  • ▶ 곧 백악관 국기 게양대에 똥개 모가지가 걸릴 것 같다. 똥개 모가지는 배넌이 자른다고 한다. 사유는 똥개가 할 일 없이 하노이에 놀러 간 때문이라고 한다. 똥개가 설쳤던 나라는 곧 망할 것이므로 상원을 어느 정당이 장악하든 큰 의미가 없다. 이런 나라의 운명은 정화조 주변에 날아다니는 똥파리나 그 속에 사는 구더기보다 짧다. 이런 운명의 나라에 대해 비싼 밥 먹고 씨잘데 없는 잡소리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ㅇㅇㅇ처럼 매일 헛소리를 씨버리는 넘은 똥파리나 구더기보다 못한 구더기 밥, 즉, 똥물 같은 존재다.

    ▶ 조선이 매일 비싼 밥 먹고 할 일 없이 비핵화 의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선제적 조치를 왜 해야 하나? 이런 말을 하거나 전하는 골 빈 넘이나 이런 걸 복사해서 댓글 다는 넘이나 모조리 정화조에 처박아 넣어야 한다. 똥개들이 멀리서 뭔 지랄을 떨건 말건 조선은 잘 먹고 잘살고 강력한 ICBM 등을 생산하며 똥개들의 똥줄을 잡아당기고 똘똘 뭉쳐 날로 번창하고 있는데 냄새나고 더러운 똥개를 볼 이유가 전혀 없다. 더구나 똥개랑 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는가? 그냥 똥물이나 퍼부어주면 맛있게 핥아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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