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문천군민발전소 완공...“인민생활 향상”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3:03]

북, 문천군민발전소 완공...“인민생활 향상”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1/09 [13:03]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강원도 문천군민발전소 준공식 소식을 7일 전했다. ​  

 

최근 북 강원도에서 문천군민발전소가 새로 건설됐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강원도 문천군민발전소 준공식 소식을 7일 전했다. ​

 

매체는 “문천군민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시의 음료수와 관개, 공업용수문제를 원만히 풀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6일에 진행된 준공식에 박정남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채일룡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문천시 일꾼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오덕철 문천시당위원회 위원장의 준공사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모든 일꾼과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앞에 제시된 80일 전투 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북은 올해 자강도를 비롯한 함경도, 황해북도, 평안북도,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중소형수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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