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 중앙산업미술전시회...‘갈마 해양유람선’ 도안 눈길

박한균 | 기사입력 2020/11/09 [14:49]

[사진] 북 중앙산업미술전시회...‘갈마 해양유람선’ 도안 눈길

박한균 | 입력 : 2020/11/09 [14:49]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7일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린 중앙산업미술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소개했다. 

 

북은 당 창건 75주년 중앙산업미술전시회를 5일 개막했다. (2020.10.6. 노동신문)

 

11월 초순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인민사랑의 위대한 헌신’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2년 4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지도한 980여점의 도안들과 지난 전시회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580여점의 도안, 모형 등이 전시됐다고 한다.

 

매체는 고속열차·궤도전차·지하철 도안과 ‘궤도부설 열차’, ‘소형 도로 청소차’ 도안 등을 소개했다. 

 

‘궤도부설 열차’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도한 도안이라고 한다. 청소차는 민속공원·유원지 관광용으로 소형의 전기차 형태로 보인다. 승차인원은 2명이며 최대 속도가 40km/h이다.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북 중앙산업미술전시회에 출품된 고속열차·궤도전차·지하철 도안과 ‘궤도부설 열차’, ‘소형 도로 청소차’ 도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운영할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형태의 ‘갈마 해양유람선’이 눈길을 끈다. 

 

45층(135세대)·35층(90세대) 고층 아파트 도안과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가로등 도안, ‘모란봉-릉라인민유원지’ 구간 공중케이블카 도안도 소개했다. 케이블카는 정원수 6명에 속도는 4km/h이다.

 

 

 

 

▲ 케이블카는 정원수 6명에 속도는 41km/h이다.  

 

이외에도 매체는 방목공 남자 신발 도안, 감자가루가공식품포장 도안, 평양의 된장·고추장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북 주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 북 주민들이 2020년 10월 5일 개막한 북 중앙산업미술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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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 2020/11/10 [00:54] 수정 | 삭제
  • 북의 아파트 디자인은 참 획기적이란 말씀이야. 근데 좀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색이랑 마감이 좀 촌스럽고 후진 느낌이 있어. 디테일에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정말 이 세상사람들이 눈알을 까뒤집으며 감탄할 초첨단 건축물들이 세워질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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