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 “이창기가 되어 외세의 그림자를 떨쳐내겠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4 [19:14]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 “이창기가 되어 외세의 그림자를 떨쳐내겠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1/14 [19:14]

 

 

▲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이 14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렸다.  © 박한균 기자

 

▲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이 14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렸다. 김병길 자주시보 대표가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김수형 대진연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단 단장이 대학생들을 대표해서 결의 발언을 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추도식에서 참가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윤기진 국민주권연대 공동대표.  © 박한균 기자

 

▲ 어린이 청소년단체 세움 학생들.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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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기 기자가 언제나 아끼고 사랑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도 ‘통일이 오면’ 노래 공연과 결의 발언으로 그를 추모했다.  © 박한균 기자

 

▲ 추도식 사회를 보고 있는 김성일 국민주권연대 집행위원장.  © 박한균 기자

 

▲ 김은진 국민주권연대 공동대표.  © 박한균 기자

 

▲ 황선 평화이음 이사.  © 박한균 기자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이 14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이창기 기자를 기억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창기 기자가 민족의 문제를 함께 논하며 극진히 모셨던 김병길 자주시보 대표는 “사랑하는 이창기 동지, 시간이 지나가면 기억도 사라져간다지만, 그대의 추억만은 세월이 흐를수록 새로워집니다”라고 회고했다.

 

김병길 대표는 “그대 끓는 심혼을 바쳐 키운 우리 자주시보, 거친 토양에도 뿌리를 깊이 내려, 이제 비바람을 꿋꿋이 이겨내고 있으며, 그대의 높은 뜻 이은 젊은 일꾼들이 튼튼히 자라고 있다”라며 “자주시보가 외치는 함성마다, 힘찬 그대의 목소리가 어려 있으며, 자주시보 기사의 글줄마다 언제나 그대의 숨결이 스며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창기 동지, 우리는 결코 그대를 타계에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대의 고귀한 애국애족의 염원과 실천, 그대의 순결한 인간 사랑의 진정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속에 길이길이 살아 있을 것이며, 자랑스러운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생전 이창기 기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랐던 어린이 청소년단체 세움 학생들은 “책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창기 선생님처럼 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창기 기자가 언제나 아끼고 사랑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도 ‘통일이 오면’ 노래 공연과 결의 발언으로 그를 추모했다.

 

대학생들은 “저희 대학생들, 이창기 선배님 같은 후배가 되어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 외세의 그림자를 떨쳐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언제나 우리 민족의 승리를 바라보며 낙관으로 무장하셨던 이창기 선배님의 삶을 따라 열심히 투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진 국민주권연대 공동대표는 “너무 소중한 동지를, 그토록 젊은 나이에 떠나보내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니 어느새 이렇게 찾아오는 날이 아니면 점점 기억에서도 희미해지는 것이 아닌가 미안한 마음도 크다. 떠나기 전날,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갔는데 보자마자 활짝 웃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라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김은진 공동대표는 “먼저 간 동지들이 그토록 바랐던 미제를 끝장내고 자주통일로 가는 그 길이 서서히 보인다”라며 “우리가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에 서자. 3주기에는 진짜 승리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지막 땀방울, 핏방울 하나까지도 바치고자 했던 이창기 동지의 뜻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황선 평화이음 이사가 추도시 ‘감사편지’를 낭독했으며, 참가자들은 이창기 묘비에 헌화했다.

 

▲ 유가족을 대표해서 이창기 기자 큰형 이래철 씨가 추도식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한편 유가족은 추도식에서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이창기 기자의 큰형 이래철 씨는 “변함없이 와주셔서 동생을 생각하고 기려주시고 영원히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저렇게 맑게 뛰어놀고 있는 어린아이를 보면서 내 동생이 추구하고 있는 이념과 사상은 다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어떠한 힘이 있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잔잔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이 14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렸다.  © 박한균 기자

 

▲ 이창기 기자 유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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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 참가자들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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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이창기 기자 2주기 추도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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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박한균 2020/11/28 [15:19] 수정 | 삭제
  • 자주시보는 故 이창기 대표 때부터 親盧 어용매체.
    문죄인은 노구라의 아바타(붕어빵)이라 親文 어용매체로의 變身은 당연. ㅎㅎ

    (이창기 노비어천가 모음)

    미국 대통령에게 FTA비준을 애걸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마저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내다바치는 행위를 실용으로 착각하는 것 같은데 이는 실용이 아니라 굴종과 기생에 다름 아니다. 그렇게 미국과 일본에 애걸을 하면 할수록 미국은 FTA비준을 하지 않고 더 많은 양보를 우리에게 요구할 것은 당연하다........ 한미FTA조항 하나하나 따져보아도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착취를 더 해갈 수 있는지 집요하게 파고든 흔적이 역력하다. 쇠고기 협상처럼 FTA 조항 하나하나 따져보면 득보다는 해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한미FTA 체결원흉이 뇌무현임을 은폐)

    가장 잘 싸운 (평택) 대추리 할머니, 놀라지 마시라, 손에 든 파이프는 쇠파이프이다. 저 파이프로 전경의 얼굴만 정확하게 찌르고 다녔다. 투구만 없었다면 여럿 다쳤다. 무엇이 저 연약한 할머니 손에 쇠파이프를 들게 했는가? (뇌무현이 용역깡패 시켜 노인들을 무차별 구타한 사실 은폐)

    그렇게 지지율이 하락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10.4선언 단 한방으로 50%에 육박하는 지지율에 올라서고 퇴임이후에도 나름대로 저렇듯 존경을 받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남북관계개선을 바라고 있는지는 자명하다. (뇌무현이 김정일 앞에서 의도적으로 '통일'소리를 꺼내지 않은 분단주의자임을 은폐)

    한미FTA를 고집해서 그렇게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던 노무현 정권이지만 이런 미국의 강도적 횡포에도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만은 용납하지 않았다. 그것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치명적인 일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뇌무현이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허용 원칙을 정해놓고도 퇴임 때까지 숨긴 사실 은폐)

    이 땅 지식인들이 하루빨리 진상을 파악하고 황우석박사팀의 원천기술을 지켜내는데 나서야 한다. (뇌무현이 황우석특허를 양키상전에게 갖다바친 사실 은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는 결코 배치되지 않는다는 노작까지 발표했다. 애국애족이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에서 노작으로 발표했다면 영원히 틀어쥐고 나아갈 진리로 선포한 것과 같다. 유구한 역사를 같이해온 남과 북을 그것도 외세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강제로 분단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한시라도 빨리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뇌무현의 ‘다민족피섞기’ 책동이 민족반역질이라는 사실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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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기놈 똥개소리)

    이제는 우리 한국(미제식민지)의 경제력, 기술력도 만만치 않게 발전하지 않았나?
    노구라는 한미엡테이, 미국쇠고기 수입, 평택미군기지 건설, 황우석특허 미국상납, 다민족 피섞기에 책임없다~
    북한이 천안함을 살살, 미국핵잠을 세게 때렸다~
    북한은 UFO 제작기술을 갖고 있다~
    광명성2호는 화성까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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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기놈의 기절초풍 황당개그”

    황길경놈처럼 살짝 돌아버린 이창기놈 가라사대,

    “북이 대신 핵미사일 수십발을 장착한 미군핵잠은 용서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원자로와 핵미사일이 폭발하지 않는 곳을 골라 정확히 타격했던 것 같다. 결국 미군은 완패했다. 핵잠 침몰 여부와 상관없이 사실 방어방이 뚫렸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미군 함선들도 다 저승사자에게 끌려갈 수 있었는데 북이 봐준 것으로 봐야 한다. 북은 이번에 가장 찾아서 공격하기 어렵다는 미 잠수함을 완전수장시켰으면서도 더 공격하기 쉬운 천안함은 7분간이나 최고 속도로 달려갈 수 있을 정도만 타격했다. 북이 봐주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북한 군사논펑원 가라사대,

    “함선은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중에 침몰하였다.《북관련설》을 내돌리는 세력들은 그 사실을 제대로 언급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서해에서 벌어진 군사연습에는 미군의 최첨단 이지스함도 동원되였다고 하는데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나라의 군대가 눈앞에 두고 대치하는 인민군의 군사동향도 몰랐고 《우방》의 함선에 대한 공격도 수수방관했다면 그것 또한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다.”

    미제식민지의 자본종속+기술종속도 모르는
    깡무식한 이창기놈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양심불량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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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관련, 이창기놈의 오락가락 횡설수설]

    1. 북이 대신 핵미사일 수십발을 장착한 미군핵잠은 용서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원자로와 핵미사일이 폭발하지 않는 곳을 골라 정확히 타격했던 것 같다. 결국 미군은 완패했다.

    핵잠 침몰 여부와 상관없이 사실 방어망이 뚫렸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미군 함선들도 다 저승사자에게 끌려갈 수 있었는데 북이 봐준 것으로 봐야 한다.

    북은 이번에 가장 찾아서 공격하기 어렵다는 미 잠수함을 완전수장시켰으면서도 더 공격하기 쉬운 천안함은 7분간이나 최고 속도로 달려갈 수 있을 정도만 타격했다. 북이 봐주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 인민군 타격에 의해 침몰되었건 천안함과 충돌하여 침몰했건 미국의 핵잠이 지금 백령도 앞바다에 침몰되어 있다면 이것은 국가비상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보기에는 천안함도 이 미국의 핵잠 때문에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와 군당국이 구체적 증거도 없이 천안함 침몰을 북에 의한 것으로 몰고 간다면 북이 이미 경고한 대로 전면전이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3. 몇 해 전 남측 언론에도 공개되었지만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는 결코 배치되지 않는다는 노작까지 발표했다. 애국애족이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에서 노작으로 발표했다면 영원히 틀어쥐고 나아갈 진리로 선포한 것과 같다.

    두 번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접견, 지난해 김기남 특사조의방문단 단장을 통해 이명박 정부에게 전달한 3차남북정상회담 개최의지 표명 등만 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지는 명백하다고 생각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북 인민군이 천안함을 두동강 냈을 리가 없다는 확신이 있는 것이다.
    미군과의 격전설은 일단 논외로 하자. 또, 국군이 북을 공격하는데도 불구하고 북이 인내할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이창기놈의 마지막 변명)

    본지(자주민보)에서도 천안함은 잠수함과 충돌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고 천안함 침몰 직후 이를 명분으로 한주호 준위 등이 포함된 우리 유디티 잠수요원 등을 잠수함 침몰지점으로 출동시켜 탐색활동을 진행했으며, 천안함 인양작업과 동시에 이 제3부표 의문의 침몰 구조물 수습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아, 침몰 잠수함 수습을 위해 우리 국방부도 몰래 미군이 잠수함을 동원하여 천안함을 들이박아버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해 왔다. 그리고 이 추리가 타당한 추리였음이 위에 링크한 글에 나와 있듯이 신상철 대표의 재판 과정에 점차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 * * * *

    북이 천안함 때렸다 --> 천안함 & 미국핵잠 충돌 가능성 -->북이 천안함 안 때렸다
    요렇게 180도 변색하는 재주는 카멜레온 저리 가라!
    허우대는 멀쩡한 녀석이 광신 무뇌노빠 아니랄까봐 멍청한듯 교활.
    아주 치사빤쓰한 양심불량 저질인간.
  • 지나가다 2020/11/15 [07:29] 수정 | 삭제
  • 김승교 변호사님과 더불어 함께.... 항상 우리의 자주, 민주, 통일의 길에 함께 하시는 걸 압니다.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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