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안하무인 식 행태를 부추기는 미국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07:48]

이스라엘의 안하무인 식 행태를 부추기는 미국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11/19 [07:48]

▲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이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사진 : 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 편집국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간의 수교 합의인 ‘아브라함 협정’이 이란을 고립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겼음을 분명히 했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과 3자회담을 갖고 “(아브라함) 협정들은 이란과 같은 악당들에게 알려준다”며 “그들은 언제나 고립돼 있고 방향을 바꿀 때까지 영원히 그렇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UAE와 바레인은 미국의 중재로 각각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정에 서명한 바 있다. 중동의 아랍 국가들은 그동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정책 등을 이유로 이스라엘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까지 이스라엘과 수교한 아랍국가는 이집트(1979년)와 요르단(1994년) 등 2개국에 불과하다. 

 

중동을 순방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20일까지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장관이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런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동예루살렘 정착촌 건설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문 직전인 지난 15일, 이스라엘 국토청은 동예루살렘의 ‘기바트 하마토스(Givat Hamatos)’에 1천200채 이상의 주택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18일까지 입찰을 벌일 계획이다. 

 

팔레스타인 측은 동예루살렘을 미래 독립 국가의 수도로 여기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를 억압하고 독립국가 건설의 꿈을 짓밟겠다는 의도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18일 시리아 남부에 위치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의 군사시설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이란이 주도하는 시리아 분견대가 골란고원의 자국군 거점 부근에 급조폭발물(IED)을 매설한데 대한 보복조치라고 주장했다.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위치한 이란 관련 군사시설을 겨냥해 수백 차례 폭격을 가했지만 이번처럼 공습을 인정한 것은 드문 일이다. 

 

<미국의 소리>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국영매체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으로 시리아 군인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군인과 이란인 등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골란고원은 국제법상 시리아 영토이지만 1967년 3차 중동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점유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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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져야 할 운명의 똥개들, 구더기들 2020/11/19 [15:10] 수정 | 삭제
  • ▶ 트럼프와 그 꼬봉들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에 대한 영토 인정, 예루살렘 수도 인정 및 미 대사관 이전,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인정 및 확장과 몇몇 아랍 국가와의 수교 등을 추진해 주면서 각각 사안에 대해 돈 봉투를 챙겨 먹었다. 미국인은 이번 대선에서 이들을 가차 없이 잘라버렸다. 즉, 미국에서 급여를 받거나 자리를 차지하면서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돈 봉투를 챙기고 코로나19 대처나 국민 통합 등은 안중에도 없으니 그만두고 이스라엘로 꺼지라는 의미다.

    ▶ 그런데도 이넘들은 아직도 지네들이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요상한 헛소리를 지껄이며 자랑하고 있다. 이넘들은 60일 후 저승에 도착해 정화조 같은 곳에 던져질 것이다. 그곳에서 똥물을 매일 처먹으며 구더기처럼 살아야 한다. 이넘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이다. 이넘들 얼굴에 똥물을 묻히기 전에 뺀질뺀질한 얼굴을 각인시키려 트럼프는 APEC 화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한다.

    ▶ 다음으로 못된 짓은 중국과의 무역전쟁, 화웨이 제재 및 부회장 멍완저우 체포 관련 등이다. 이넘들이 그동안 싸재낀 똥 덩어리는 지구촌 곳곳에 남아있다. 이 똥을 바이든이 치울지 또 다른 누가 치울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똥을 싼 똥개가 치우지 않는 건 확실하다. 똥개나 구더기들이 개지랄을 떨어도 현재 미국은 정화조, 중국은 수영장과 같은 처지인데 반중국을 외쳐도 정화조에 모여들 나라는 없다.

    ▶ 정화조는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인간 같잖은 강간범들이 백주대로에서 시도 때도 없이 선량한 여성을 상대로 엉덩이를 까고 씩씩거리며, 훈제 기계에서 훈제 처리되기 전 인간에게 요사스러운 말을 하며 현혹하는 돼지 새키가 설치며, 사기꾼, 투기꾼, 탈세범, 약장수, 뻥쟁이, 헌법 문란자, 드론 암살범 등이 버글거리는 마약 소굴, 거지 소굴, 코로나19 소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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