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이 이름 지은 ‘두만강맥주’ 나온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5:48]

북, 김정은 위원장이 이름 지은 ‘두만강맥주’ 나온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2/01 [15:48]

▲ 북이 라선맥주공장을 새로 지었다. 맥주 이름은 두만강맥주다.   

 

 

북이 대동강맥주에 이어 ‘두만강맥주’를 새로이 선보인다.

 

북 매체 메아리는 1일 라선맥주공장 준공 소식을 전하며, 이 공장에서 만드는 맥주 이름은 ‘두만강맥주’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라선맥주공장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라선시에 맥주공장을 건설할 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맥주의 이름을 《두만강맥주》로 명명하도록 하신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연설자는 준공식에서 ‘두만강맥주’를 손색이 없는 명제품으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공장은 통합조종실, 당화발효장, 맥주생산장, 품질 및 기술준비실, 노동자합숙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병 세척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었다고 북 매체는 소개했다. 

 

매체는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고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된 맥주공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질 좋은 맥주를 생산 공급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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