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라오스 창건 45돌 축전 보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0:54]

김정은 위원장, 라오스 창건 45돌 축전 보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2/03 [10:54]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45돌(1975.12.2.) 즈음에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며 사회주의 친선협조 관계를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축전을 통해 “총비서동지와 형제적인 라오스 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고 3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은 창건 후 지난 45년간 내외의 온갖 도전과 겹쌓이는 난관 속에서도 라오스 인민혁명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사회주의 이념을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민주주의 제도를 공고 발전시키며 인민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는 이에 대하여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며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앞으로도 끊임없는 융성번영을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라며 “이 기회에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맺어지고 변함없이 강화 발전하여온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더욱 공고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총비서동지가 건강할 것과 당과 국가를 영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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