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국장 “올겨울 미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4:21]

미 CDC국장 “올겨울 미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2/04 [14:21]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번 겨울이 미국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2일(현지 시각) 미 상공회의재단이 개최한 화상 대담에서 “12월과 1월, 2월이 험난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게 현실”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이전보다 더 심각하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는 지역과 범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선 코로나로 하루 2,000여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200,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실제로 2일 미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00,226명으로 알려졌는데, 이 수치는 올해 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에 이른다. 

 

이에 따라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가 아니어도 해마다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CDC는 미국에서 해마다 30,000명 이상이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8~2019 시즌에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6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와 겨울독감으로 미국이 힘든 겨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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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올겨울과 내년은 이렇게 2020/12/04 [21:56] 수정 | 삭제
  • ▶ 조선 지도자가 경고한 것처럼 미국을 불로 다스려 수천만 명이 죽으면 2차 대전 이후 세상을 위해 가장 잘한 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많은 살상에 대해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훗날 따지는 이가 나타난다. 그러니 이런 인원이 코로나19나 자연재해 등으로 죽으면 좀 안 됐지만 뒷말이 없다. 코로나19는 현재까지 열심히 잘해왔고, 허리케인도 평년보다 더 많이 방문했고, 캘리포니아 산불도 오랫동안 타 주었지만, 올겨울에는 독감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50도 이상의 강추위가 오래가고, 기왕이면 트럼프가 쿠데타를 일으켜 바이든 4년을 첨예한 내전 상태로 몰아가 서로를 향해 핵무기까지 사용하는 일이 일어나길 바라고, 확진자 수가 사망자 수로 변경되면서 눈덩이처럼 커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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