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2020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09:48]

조선중앙통신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2020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2/22 [09:48]

▲ 김정은 위원장 연설에 눈물 흘리는 열병식 부대원     

 

북의 조선중앙통신이 2020년을 고난과 시련을 뚫고 나가는 투쟁 속에서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다진 한 해라고 평가했다. 

 

통신은 21일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2020년’이라는 기사에서 이처럼 강조했다. 

 

통신은 “전 인민적인 대진군길에 시작부터 세계적인 보건 위기와 전례 없는 자연재해가 연이어 들이닥쳐 난관이 조성되었”지만 “우리 인민은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부닥치는 시련을 이겨내고 커다란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라고 평가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중요 회의들에서 주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연이어 취한 것과 수해 피해를 가시고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운 것을 언급했다. 

 

통신은 구체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해 수해 현장을 돌아보고 주민의 생활을 안착화하기 위해 과업과 방도를 밝힌 것 ▲수도당원사단과 인민군 장병들을 현지에 급파하고 수해복구 현장을 찾으며 그들의 투쟁을 고무 격려한 것’을 짚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의 뜨거운 손길 아래 조국과 인민의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일떠섰”으며 “시련과 난관 속에서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주위)에 더욱 굳게 뭉치였고 당의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 당창건 75돌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었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올해의 투쟁은 영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 인민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고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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